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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절망적인투표율....분노가 치민다.... [새창]	2014-06-04 16:50:45	13	삭제
		부모님도 저도...오늘 다 투표했어요~ 저도 투표율을 보니깐 좀 기분이 그렇네요^^;; 절반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걸까...날씨 좋다구 놀러갔나 쩝
	42	[BGM] 나의 결혼 이야기^.^ [새창]	2014-05-30 15:39:43	0	삭제
		야외는 어디를 빌려서 하셨나요?? 저도 간소하게 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오히려 너무 비싸더라구요ㅠ
	40	[익명]외로워요.. [새창]	2014-05-17 22:09:24	0	삭제
		그럴땐 혼자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 캬-!!! 가끔씩 그렇게 침체될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전 한달에 몇번씩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해요. 그래서 엄마한테도 이야기함~오늘. 나 조울증 있는것 같다구^^ 근데 다들 있더라구요. 그게 심하냐, 아님 덜하냐 정도?! 근데 남친분이 너무 쿨하시다ㅠ
	39	셔츠 코디 모음.jpg [새창]	2014-05-16 09:00:33	0	삭제
		아스터는 니트도 이쁘고 셔츠도 좋네요~^^ 좋다죠아♥
	38	꽃과 패션, 봄의 싱그러움 [새창]	2014-05-12 10:24:12	0	삭제
		후리지아도 그렇고...자연스러움을 최대한 그대로 살린 멋이!!! 진짜 너무 이쁩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8:37:51	22	삭제
		내나이 27에 첫직장을 때려치웠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젊은 패기에~ 그런데 2년이 다되도록.....백조 아닌 백조로 살아야했고 자존감은 바닥. 친구에게 오는 연락 다 씹고... 돈을 아껴야하기에 시장에서 오처넌 티셔츠 사입고ㅠㅠ 돈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2년동안 뼈저리게 느꼈다. 자존감을 높이기위해 매일 등산시작- 아무도 없을때 큰목소리로 나는 할수있다고 외쳤다. 나중엔 감정이 복받쳐올라오는지 눈물이 나오더라. 집에만 쳐박혀있다보니 말수도 줄어들고 등산길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직접 인사는 못해도 지나가고나면 인사하고 그사람들을 축복해줬다. 어느날 산에 올라가서는 느낌이 왔다 세상이 나를 등지고 외면한게 아니었구나! 세상을 적대시하고 벽을 쌓아두고 있던건 내 자신이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바라보면서... 나 역시도 자연의 순환에 역행되지 않고 그 흐름에 내맡기면 살겠노라 다짐했다. 세상과 싸울 태세로 살다보면 바람에 나무가 부러지는 이치와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러자 그간 나는 이런저런 면접을 보았음에도 사회에 나서는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 2년이라는 시간은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이제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고.. 산에 내려가려는데 전화가 왔다. 너무나도 놀랍게도...그날이후 나는 일을 할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스스로를 놓지마시고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어느순간 답이 나옵니다. 철학을 좋아하셨다면 제 말을 이해하일실거라고 믿어요
	36	손석희 형님, 책임지십시오 [새창]	2014-04-28 07:13:58	0	삭제
		저도 눈이 퉁퉁 부었어요ㅠ 인터뷰보다가 엄마랑 펑펑 쏟았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0:47:16	0	삭제
		위에 달라붙는 상의가 좋을 듯-
	34	욕먹을 각오. 세월호 국민성금모금 반대합니다. [새창]	2014-04-24 14:17:00	0	삭제
		저도 직접적으로 드릴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어요. 노후자금을 털어서 다이빙벨을 사용하려했던 이종인씨도 그렇고...학부모들 집안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진짜 안타깝더군요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9:00:23	3	삭제
		어디서 본건지 출처가 확실해야할것같아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9:41:03	0	삭제
		회색이욤~ 왠지 첫번째니트가 커보이는 건....저만의 착각일까요?!
	30	[익명]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은데 같이 있는게 싫어요. [새창]	2014-02-27 17:21:47	0	삭제
		히유// 마자요!! 금세 지치고 피곤해진다는ㅠ오늘 저녁약속도 만들어놓고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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