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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와앨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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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와앨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스압) 대만음식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4-10-05 16:34:26 4 삭제
    우왁! 혹시 동생분 대만에서 공부하는 학교 이름이 ㅈㅊㄷㅎㄱ 인가요? 왠지 루웨이 집 뒤 벽이 눈에 익은데~!
    저두 2011년부터 1년간 교환학생으로 있다가 돌아왔거든요! 요즘도 그때가 넘 그립네요 ㅠㅠ
    대만 음식 입에 너무 맞아서 12키로 쪄서 돌아왔다는..^^
    글 보면 '저는 그저 그랬는데 동생은 잘먹더군요' 라는 말을 몇번 쓰신것 같은데 대만음식 고열량이라 정말 살찌기 쉬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9:00:08 0 삭제
    바닐라선데는 그냥 아이스크림 컵에 담아주고 딸기랑 초코는 거기다 시럽 뿌려주던데요! 시럽의 차이 아닐까여
    12 무슨 색깔로 보이시나요? [새창] 2014-06-30 14:38:38 0 삭제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봤을땐 분명 회색으로 보여서 못믿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노란색으로 보여요 ㅋㅋㅋㅋㅋ 완전 신기하네요
    11 자자 궁굼한거 물어보세요 [새창] 2014-06-26 02:25:12 0 삭제
    저는 떡볶이 만들때 육수먼저 끓이고 고추장이나 재료들을 넣는데, 양념장 먼저 볶다가 일부 육수를 넣고 그 뒤에 다시 육수를 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궁금해요~~~
    10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버스에 불남. [새창] 2014-05-17 19:00:12 0 삭제
    저도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봤어요! 그 버스 타 계셨었나요?? 다친 분은 없는거같아서 다행이네용!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1:54:02 0 삭제
    서울시 독립문~ 충정로역 쪽에 있는 천연동이요 ! ㅠㅠ혹시라도 주인분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럴 일은 없을거 같지만요 ㅠㅠ
    8 무슨맛일까요? [새창] 2014-05-02 22:07:12 0 삭제
    실례지만 동네가 어딘가요-?? 찾아가보고싶네요 !!
    7 망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요. [새창] 2014-04-26 23:44:02 0 삭제
    망고가 푹 익으면(?) 알캐한 그런 냄새가 나긴 해요! 약간 톡쏘는거같은 냄새~? 그런 냄새는 어닌가요~? 석유냄새같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6 625때'지방 빨갱이'라는 것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11-25 17:47:40 0 삭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5 오늘 1만원 짜리 점심먹고 오는길에 5천원짜리 점심이 보였다. [새창] 2013-11-08 10:44:18 5 삭제
    집값 비싼 우리나라에서 신혼부부가 결혼해서 10년동안 맞벌이로 일하며 돈모아서 1억 5천을 모았어요.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그동안 참아가고 아이가 먹고싶은것도 마음껏 못 사주고 내집마련을 위해 노력했어요. 1억5천을 모았으니 5천은 대출받아서 입주해서 살며 천천히 갚아나가기로 했어요. 입주 할 생각에 부풀어있었는데 두 달만에 갑자기 아파트가 1억이 됐어요. 난 이유없이 5천만원의 빚이 생긴거고 그동안의 노력과 희생이 물거품된거같겠죠. 건설사에 이야기하면 환불해주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아파트는 또 엉망으로 지어놨으면.. 억울하고 분노하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정말 이만원짜리 티셔츠도 계산하고 나서 갑자기 만원에 판다고 하면 억울할것 같은데 아파트는 일이만원짜리도 아니고 그동안 10년간 노력한 결과인데요..
    물론 입주자에게 화풀이하는 모습은 좋지않아보입니다..그런데 무조건 집을 투기용으로 산 사람이라거나, 배알이 꼴려서 그런것으로만 볼 수는 없는것 같아요. 정책상의 문제니 그런 분노는 의견으로 모아 건설사나 정부에 요구를 해야 되는것같아요. 그래야 억울한 사람도없고 지금처럼 괜히 피해보는 사람도 생기지 않는 사회로 발전하게 되는거겠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21:03:40 0 삭제
    서울숲 인터넷 사이트에 건의해보시는게 어때요~!?ㅠㅠ 사슴이 잘 관리되고 있눈건지..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2:13:08 5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던적이 있어서 댓글남겨요! 이유없이 계속 토해서 동네 병원 대학병원 다 이곳저곳 다 가서 내시경 초음파 검사 다 했었거든요. 아무 이상없고 구토로 인한 탈수증상만 있다고 해서 링겔만 맞고 그랬는데 전 한의원가서 침맞고 약먹고 바로 나았었어요!! 한의원에선 그냥 소화기관이 원래 약한데 지금 많이 약해져서 그런거라고 했었어요~~ 비싼약도 안먹고 괜찮아졌거든요! 한의원 한번 가보세요!ㅠㅠ
    2 여름 몸보신 보신탕 한그릇 [새창] 2013-07-18 00:36:54 10 삭제
    개고기는 특성상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는것같아요 ㅜ 여기선 누구도 개고기 먹지말라고 하는사람 없구 그냥 거부감 느껴서 반대 누르신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괜히 쓸데없는데 서로 감정소모 할 필요 없는것 같아요. 개고기 드시는 분도 자유고, 그거에 거부감 가지는 사람이 있는 것도 어쩔수 없는듯해요 ㅜ
    1 여자의 이중성jpg [새창] 2013-06-15 01:19:01 2 삭제
    같은 여자로서 창피하네요 ㅠㅠ
    모든 여자가 저런건 아니에요..
    아기낳는건 여자가 가지는 특권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
    방송에 나온 여자분들이나 금보라씨 주장도 억지스럽고 유치하기까지 한거같네요..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니 오해 푸시고 남녀 싸움은 자제해주셨음 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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