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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2:38:11	76	삭제
		단체기합받는 기분이다. 난 옳바르게 판단하고 정의를 기반한 상식을 가지고 여태껏 투표 열심히 하고 내 할일 잘해왔는데, 다수의 또라이와 병신집단이 대세를 이룬 집합체에 속해서 어쩔 수 없이 대가리박고 있는 기분. 더 엿같은 건, 난 열이 받아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데 병신들은 대가리박은 채로 지네들끼리 킥킥대며 장난친다.
	370	김태호가 아끼는 순서 [새창]	2015-04-27 00:47:56	5/17	삭제
		유재석 빼곤 다 별로~ 무도멤버아니면 티비에서 얼굴보기 힘들 사람들이죠. 솔직히 재미도 없지만 무한도전이라는 네임벨류와 유재석때매 간간히 봄.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09:51:16	18	삭제
		공감합니당. 한국에서 회사다닐때 저희 회사는 현장에 용광로가 있었는데 한여름에 전무님이 생산 근로자들이 더운데 고생하니까 우리 사무직도 80도가 넘지 않으면 에어컨을 틀지 말라고 전 사무직 직원들에게 지시.... 한손으론 부채부치면서 타자치고 목을 타고 흐르는 땀에 찝찝한채로 한여름을 그렇게 보냈죠. 사장한테 자기 혼자 잘 보일려고 능률따윈 생각도 못하는 임원이였죠. 밑에 애들 토익 900넘는 애들이 들어와도 윗대가리가 바보짓을 시키면 바보가 되어야 하는 한국직장 ㅠㅠ
	368	카톡프사 바꿧다가 쌍욕먹었어요 [새창]	2015-04-16 03:05:26	7	삭제
		친했던 거 맞나요? 아무리 속으로 그리 생각했다하더라도 '전송'하기 쉽지 않을텐데..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05:22:13	11	삭제
		우리 완구가 위험하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03:03:46	3	삭제
		박그네씨 앗싸라비야 콜롬비야 여행일정 아닐까요?ㅋㅋㅋ 농담이고 심심해서 인터넷하니 긴박하게 돌아가는 이 분위기.... 저녁 먹음 기사 뜨겠네요 ㅎㅎ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0:49:26	2	삭제
		저는 미국에서 6년째 살고 있는데 예전 썸타던 여자가 뉴욕에서 간호사였는데 초반에는 신분도 불안정하고 경력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다 했는데 지금은 연봉이 6만불 넘게 받는다 하더라구요. 이민은 정말 목적이 분명하면 성공하드라구요. 그냥 막연히 외국에서 살아 보고 싶다라고 오면 우울증 걸리고 만날 집에서 울고 어떤분은 남편도 놔두고 한국 간 여자도 있지요. 목표가 분명하고 착실히 계획대로 움직일 자신있으면 와도 된다 생각해요. 외국나오면 물론 외롭고 한국생각 단연한데 외국에 한국 사람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 속에서 다 연을 맺고 생활하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어요.
	364	성완종, 사망 전 "김기춘·허태열에 거액 건네" 폭로 [새창]	2015-04-10 09:37:47	73	삭제
		기춘할배: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 지어낸 얘기! 검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수사! 야당: 국민에게 사죄하고 철저히 수사! 여당: 수사중인 사안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외압! 닭: 그런 일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일. 기춘오빠는 사심없이 도와주는 착한 오빠! MB: ^_____^
	363	자포자기한 오스트리아인 [새창]	2015-04-09 03:25:08	3/21	삭제
		A: 어디서 오셨어요? B: 부산요 A: 오우 회 많이 드시겠네요. B: 넹? 네에....
	362	의외로 지각을 밥 먹 듯 한다는 남자 연예인 [새창]	2015-03-22 01:19:14	12/27	삭제
		젤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고 하죠. 무슨 상관인가요? 시청자 입장에선 아무 불편이 없는데... 성시경이 늦어서 욕을 먹건 동료에게 피해를 주건 그건 성시경 개인과 대인관계에 합당한 비판을 받겠죠. 모든 연예인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모두가 유재석처럼 칭송받는 사람들이 될 순 없죠. 그럴 필요도 없고...
	361	아니?! 이 게시판 아이콘은 대체 어디 숨어있는건가요?! [새창]	2015-03-09 23:04:11	0	삭제
		런닝맨.. 보고 있자면 그 참을 수 없는 유치함에 못보겠던데...
	360	이 여자의 창조 의상 좀 구경하실래요?..... [새창]	2015-03-04 23:37:52	14	삭제
		'내 꿈이 이뤄지는 나라' 박근혜는 꿈을 이미 이뤘습니다. 지지율이 떨어지든 레임덕이 오든... 이미 꿈을 이뤘으니 큰 난관이 그녀에겐 아니지요. 그러니 새옷 쳐 입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임기나 채우고 나오는 게 그녀의 또하나의 소망일 뿐...
	359	자기 자신의 재능을 찾는건 참 힘든거 같다.. [새창]	2015-03-03 06:54:44	1	삭제
		엊그제 신문에서 미국에서 용접공 연봉이 10만불이라고 뜨는 직업으로 뽑혔더군요. 위에 쥬비님 말처럼 학생비자로 테크니컬 칼리지에서 용접전공하고 해외진출하는게 훨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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