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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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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서울대엔 정전사고가 분명 있었다는 군요 [새창] 2005-12-27 13:50:25 0 삭제
    (permanent) cell line의 culture시에는 오염이나 정전으로 폐기해야하면 다시 기르면 되고, 잘 죽지 놈들이니 보통 자가발전기를 두지 않지만 일종의 primary cell culture만 하는 산과교실에서 이를 대비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말이 먼 말인지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텐데, 제발 부탁입니다. 적어도 이말이 먼지 아는 사람들은 정전사고를 대비하지 못한 허술함을 지적하지 않을까싶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21:51:31 0 삭제
    형이 말이다, 웬간해서는 화를 내지 않거든, 근데 말이다.

    ".........Ω "

    보아하지 초딩인데, 이런글 쓰지마라. 부탁이다. 일찍자고 낼 셈한테 물어봐라. 요즘엔 유치원에서도 한자가르치더만, 이게 머니 이게. 화가난다 정말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21:51:31 5 삭제
    형이 말이다, 웬간해서는 화를 내지 않거든, 근데 말이다.

    ".........Ω "

    보아하지 초딩인데, 이런글 쓰지마라. 부탁이다. 일찍자고 낼 셈한테 물어봐라. 요즘엔 유치원에서도 한자가르치더만, 이게 머니 이게. 화가난다 정말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21:16:32 3 삭제
    결론
    1. 건강한 사람들은 헌혈 좀 하자.
    헌혈을 피 빼는거다. 피넣는게 아니다.
    바늘이 무서운 사람, 자기가 병에 걸린 것같아 헌혈해서 검사받고 싶은
    사람은 헌혈하지 말고, 보건소를 이용하자.

    2. 적십자의 운영등에 대해서는 욕만 해대지 말고 올바른 압력을 행사해서 투명
    하게 운영되고록 만들자.

    3. 다른 의견 있는분?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21:16:32 12 삭제
    결론
    1. 건강한 사람들은 헌혈 좀 하자.
    헌혈을 피 빼는거다. 피넣는게 아니다.
    바늘이 무서운 사람, 자기가 병에 걸린 것같아 헌혈해서 검사받고 싶은
    사람은 헌혈하지 말고, 보건소를 이용하자.

    2. 적십자의 운영등에 대해서는 욕만 해대지 말고 올바른 압력을 행사해서 투명
    하게 운영되고록 만들자.

    3. 다른 의견 있는분?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14:59:05 5 삭제
    헌혈이 위험하다굽쇼, 위험한 경우는 노약자, 병자들의 경우인데, 걸러지죠. 18게이지 바늘이 내몸에 들어오니, 바늘 공포증환자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수혈, 피를 받는 경우는 좀 다른데, 에이즈같은 빌병이 문제가 된 것은 사실이죠. 뉴스에 가끔 나오니...법적 책임이 없다고 하는 부분은 과거에 이놈의 피에 이상한게 없나 검사하는 방법이란게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는 ELISA라는 것이 없습니다. 수십개 샘플을 단시간에 검사할수 있죠. 근데 에이즈의 경우 몸에 침입해서 항체를 만들기 전에 짱박혀 있는 경우가 너무 길고 다양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나쁜놈들이죠. 검사해도 모르니 법적 책임이 없을수 밖에요. 그럼 안전을 위해서 PCR(살인의 추억에서 나온 유전자 검사)같은 항원 검사를 해야 하는데 그럼 검사 단가가 올가갈수밖에 없고 결국 그만큼 수혈받는 환자의 부담이 됩니다.
    에이즈 같은 경우 검사가 필요한분(?)은 보건소를 이용하란 말이다. 죄 없는 사람들 잡지말고. 즐긴떈 언제고 당신들을 위해서 지불하고픈 비용은 보건소 검사비로 족하단 말이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14:59:05 14 삭제
    헌혈이 위험하다굽쇼, 위험한 경우는 노약자, 병자들의 경우인데, 걸러지죠. 18게이지 바늘이 내몸에 들어오니, 바늘 공포증환자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수혈, 피를 받는 경우는 좀 다른데, 에이즈같은 빌병이 문제가 된 것은 사실이죠. 뉴스에 가끔 나오니...법적 책임이 없다고 하는 부분은 과거에 이놈의 피에 이상한게 없나 검사하는 방법이란게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는 ELISA라는 것이 없습니다. 수십개 샘플을 단시간에 검사할수 있죠. 근데 에이즈의 경우 몸에 침입해서 항체를 만들기 전에 짱박혀 있는 경우가 너무 길고 다양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나쁜놈들이죠. 검사해도 모르니 법적 책임이 없을수 밖에요. 그럼 안전을 위해서 PCR(살인의 추억에서 나온 유전자 검사)같은 항원 검사를 해야 하는데 그럼 검사 단가가 올가갈수밖에 없고 결국 그만큼 수혈받는 환자의 부담이 됩니다.
    에이즈 같은 경우 검사가 필요한분(?)은 보건소를 이용하란 말이다. 죄 없는 사람들 잡지말고. 즐긴떈 언제고 당신들을 위해서 지불하고픈 비용은 보건소 검사비로 족하단 말이다.
    18 진중권 이 사람 가끔은 통쾌합니다 [새창] 2005-12-26 13:55:30 1 삭제
    붓이 아니 컴터 자판이 칼, 총보다 씨다는 것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것!!!

    근데 일본 사람들이 저 글좀 읽었나 몰라, 그쵸. 읽어야 효과가 있으낀데...
    17 곤돌라 안에서(2탄) *-.-* [새창] 2005-12-26 10:13:49 0 삭제
    우리는 이글 저자의 아이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6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05-12-24 23:47:26 3 삭제
    제 아디가 갑자기 만든 건 아니고 영문이디를 한글로 하면 비슷해서 기냥 한 거니 오해 마시길, 근데 하는 일도 그렇고 새도 좋아해서 ... 하튼 오해 없길.

    저도 실은 대학원 다닐때 울집 강쥐(7살)가 옆집개에 물려 보낸 사연이 있답니다. 아부지가 대꼬가셔서 ...나한테 연락만 했더라도... 그병원 원장님이 기흉(강쥐들은 물고 흔들기때문에 가슴팍 심하게 물리면 이빨 자국만 있어도 속은 찢어져서 공기가 새고 그럼 폐장이 쪼그라들어서 질식사한답니다)인데 기냥 겉에만 꼬매서 저세상으로... 나이들어서 울어본적은 또 ...

    저도 그때 과실은 명백하지만 큰병원 갔으면 살수도 있었지만 이를 부득부득갈련서 결국엔 그냥 넘어갔죠. 바보짓인지 잘한짓인지 지금도 모른답니다. 아마 따지러 갔으면 "긴말 필요 없고 공부를 더하시던지, 아니면 두번 다시 개한테 물린개는 진료보지 마시죠"이러고 왔을 겁니다. 자기가 캥기면 그렇게 하겠죠. 그럼 우리 강쥐같은 경우도 또 없을 거구...또 한가지 더 말한다면 이렇게 말한 저도 언제 실수할지 몰라서 겁이 났습니다. 나중에 나는 뻣대지 않고 죄송하다고 할까...그런 용기가 나한테 있을까...내가 보본가... 기냥 그런적이 있습니다. 읽는 분들은 어떤 결론을 낼까요...머리아프네.

    자자, 이제 여기서 그만하고 산타할부지 배달해야하니까, 이브라고 뻘짓거리들하지말고, 특히 커플부대!!!, 귀가해서 가족과 함께, 잇힝!!! 가자
    15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05-12-24 23:47:26 7 삭제
    제 아디가 갑자기 만든 건 아니고 영문이디를 한글로 하면 비슷해서 기냥 한 거니 오해 마시길, 근데 하는 일도 그렇고 새도 좋아해서 ... 하튼 오해 없길.

    저도 실은 대학원 다닐때 울집 강쥐(7살)가 옆집개에 물려 보낸 사연이 있답니다. 아부지가 대꼬가셔서 ...나한테 연락만 했더라도... 그병원 원장님이 기흉(강쥐들은 물고 흔들기때문에 가슴팍 심하게 물리면 이빨 자국만 있어도 속은 찢어져서 공기가 새고 그럼 폐장이 쪼그라들어서 질식사한답니다)인데 기냥 겉에만 꼬매서 저세상으로... 나이들어서 울어본적은 또 ...

    저도 그때 과실은 명백하지만 큰병원 갔으면 살수도 있었지만 이를 부득부득갈련서 결국엔 그냥 넘어갔죠. 바보짓인지 잘한짓인지 지금도 모른답니다. 아마 따지러 갔으면 "긴말 필요 없고 공부를 더하시던지, 아니면 두번 다시 개한테 물린개는 진료보지 마시죠"이러고 왔을 겁니다. 자기가 캥기면 그렇게 하겠죠. 그럼 우리 강쥐같은 경우도 또 없을 거구...또 한가지 더 말한다면 이렇게 말한 저도 언제 실수할지 몰라서 겁이 났습니다. 나중에 나는 뻣대지 않고 죄송하다고 할까...그런 용기가 나한테 있을까...내가 보본가... 기냥 그런적이 있습니다. 읽는 분들은 어떤 결론을 낼까요...머리아프네.

    자자, 이제 여기서 그만하고 산타할부지 배달해야하니까, 이브라고 뻘짓거리들하지말고, 특히 커플부대!!!, 귀가해서 가족과 함께, 잇힝!!! 가자
    14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05-12-24 22:43:33 5 삭제
    초딩들 선물 배달하느라 골치 아픈 산타할부지 어깨위에서 노래부르며 피로풀어주고 있을 겁니다.

    빨간 윗옷위에 초록색 꼬마 앵무새라 그림 좋네. 그렇죠. 잇힝

    괴로워하지 마시고, 그런 꿈꾸시죠.
    13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05-12-24 22:43:33 16 삭제
    초딩들 선물 배달하느라 골치 아픈 산타할부지 어깨위에서 노래부르며 피로풀어주고 있을 겁니다.

    빨간 윗옷위에 초록색 꼬마 앵무새라 그림 좋네. 그렇죠. 잇힝

    괴로워하지 마시고, 그런 꿈꾸시죠.
    12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05-12-24 22:07:14 1 삭제
    아무생각 없이 쓰는 글입니다. 함 보셔요.
    적어도 저는 고등학교때 기냥 시험볼려고 이기일원론이니, 이기이원론이니하는 것을 외웠던 색각이 듭니다. 지금도 헛갈리네요. 둘중 어느분이 주장하셨었느지... 챙피한데... 하여간에 쉽게 말하면 인간은 누구나 감성과 이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성이 감성을 지배한다 아니다 모르는 소리 바보 같은 넘, 감성이 이성을 지배한다. 이렇게 싸웠던 것으로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게 업이니 그걸로 논쟁을 벌였겠죠... 결론은 머죠.

    요즘 들어 다시생각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 다시금 떠올려 보았습니다. 감성이나, 이성이 우리에게는 모두 있습니다. 어느것이 어느것에 지배를 받는냐는 철학자들의 논쟁거리고, 우리는 감성으로 해결되야 할 일에는 감성으로 이성으로 해결될 일에는 이성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면 그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개 문제는 이성적으로 처리해야할 문제 혹은 감성적으로 처리해야할 문제를 그렇게 해결하지 못해 스스로가, 아니 우리가 난제를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인터넷상에서 아이디와 쓴글밖에 남지 않아서 욕하거나 비방하거나 하면 무슨 소득이 있나요. 잠시라도 생각하고, 좋은 의견을 말한다면 오유라는 작은 가상공간이 유토피아가 되지말라는법이 있습니까. 작은 사회문제하나에도 서로 이런 다면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난장치는것을 보고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지 우리 스스로가 되물어보아야 합니다.
    11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05-12-24 22:07:14 7 삭제
    아무생각 없이 쓰는 글입니다. 함 보셔요.
    적어도 저는 고등학교때 기냥 시험볼려고 이기일원론이니, 이기이원론이니하는 것을 외웠던 색각이 듭니다. 지금도 헛갈리네요. 둘중 어느분이 주장하셨었느지... 챙피한데... 하여간에 쉽게 말하면 인간은 누구나 감성과 이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성이 감성을 지배한다 아니다 모르는 소리 바보 같은 넘, 감성이 이성을 지배한다. 이렇게 싸웠던 것으로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게 업이니 그걸로 논쟁을 벌였겠죠... 결론은 머죠.

    요즘 들어 다시생각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 다시금 떠올려 보았습니다. 감성이나, 이성이 우리에게는 모두 있습니다. 어느것이 어느것에 지배를 받는냐는 철학자들의 논쟁거리고, 우리는 감성으로 해결되야 할 일에는 감성으로 이성으로 해결될 일에는 이성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면 그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개 문제는 이성적으로 처리해야할 문제 혹은 감성적으로 처리해야할 문제를 그렇게 해결하지 못해 스스로가, 아니 우리가 난제를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인터넷상에서 아이디와 쓴글밖에 남지 않아서 욕하거나 비방하거나 하면 무슨 소득이 있나요. 잠시라도 생각하고, 좋은 의견을 말한다면 오유라는 작은 가상공간이 유토피아가 되지말라는법이 있습니까. 작은 사회문제하나에도 서로 이런 다면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난장치는것을 보고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지 우리 스스로가 되물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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