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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의학전문대학원 4년 등록금이 1억원…“‘소 팔아 대학간다’
[새창]
2006-03-20 11:2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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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의학계열의 학과는 많은 교육비가 필요합니다. 과목수가 많고 대개 160학점을 이수하므로 실제는 이보다 더 듣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교수의 수자도 타학과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학과가 단과대학으로 궁성될 정도이니 말다했죠! 가령 수의학과의 경우 미국은 교수가 100여명이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나라는 전국의 교수 모두 모아야 하는 숫자!
물론 당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이렇게 고가인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육의 실정을 조금만 알고 있다면 이것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물론 국가에서 보좀금이 지급되고 있지만 수준높은 교육을 지탱할 만큼은 아닙니다. 방법이 있다면 대학 스스로가 경쟁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가령 몇몇 대학은 조건에 따라 학비를 면제하여 우수한 학생을 모집합니다. 물론 돈이 있는 재단의 학교가 가능하죠. 다른 방법은 대학병원에서 얻은 수입을 관련학과의 지원에 사용하는 것인데, 국립대학의 경우 서울대만이 특별회계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국고로 바로 편입니됩니다. 사립대는 물론 개인재단에서 하는 일이니 간섭할 문제는 아닙니다.
주러리 글을 적었읍니다만, 결론은 고비용이나 아직도 부족하다가 현실입니다. 그 대안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국가의 지원의 확대는 아닙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114
[펌] 고3이본 루돌프 사슴코
[새창]
2006-03-18 1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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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문제 맞고도 대학에 들어간 전설의 인물이 있다.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
참고로 이과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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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정말미치겠어요...
[새창]
2006-02-17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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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제팜 한 알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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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가보신분,,!!!
[새창]
2006-02-17 15:0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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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조심, 저도 그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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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등록금..,.../,,,.
[새창]
2006-02-10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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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정말...
전 솔직히 대학다닐때 100만원 이상 내본적이 없어서(반대 각오)...
집에 돈이 겁나게 없는 관계로 열공에 빠져 살다보니, 대학생활은 다 남들 얘기고 고딩보다 더한 생활을 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나마 대학원 가니 보조니 기타해서 좀 한숨 놨죠. 잘난척이 아니라 집에 돈 없는 사람들은 대학에 떨어져도, 붙어도 고민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남들 놀때 놀지도 못하고 도서관에서 열공해야 장학금 받으니...
할수 없슴니다. 집에 돈 없으면 일단 들어가서 열공하여 장학금받고, 알바로 용돈 벌어서 자기힘으로 댕겨야죠. 연대면 알바구하기는 쉽지 않으려나...
글구 열심히 살다보면 언제 그랬썻나 하는 날이 올꺼에요. 힘내시고, 일딴 빌려서라도 등록하세요. 일딴 발을 들여놔야 다음일을 생각하죠. 화팅!!!
110
안웃으면 혼나는 특급 문제에 그글.
[새창]
2006-02-08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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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의 도축과 유통 및 판매에 관한 법률조항에 개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위생적으로 도축되더라도 문제고, 또 조항의 동물범주에 포함시켜도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황이지요. 다만 관련 공무원이나 도축업자들은 양성화가 되어 합법적인 도축, 유통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단속도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째거나 양성화되어 관리되기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109
종교인 여러분 제발 이런거 가지고 태클걸지 맙시다.
[새창]
2006-01-31 22:15: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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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문제가 별ㄹ 없어 보이는데, 유독 개신교가 우리나라에서 문제를 일으키는지...
천주교가 부패해서 개신교가 나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천주교만 남고 개신교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사이비라서 우리와는 다르다는 개신교들의 말은 설득력이 없다. 다같은 개신교일 뿐이다. 그렇게 타종교나 전통에 대해서 문제를 삼기전에 교회십자가에 설치된 네온사인 먼저 철거하는 것이 어떨지. 붉은색 네온 사인이 어떤 곳에 설치되어 있는지 다들 함 살펴보자. 개신교회들은 그 곳과 등급이 동일하다고 스스로 널리 알리고 있지 않는가.
108
관리의 필요성 <애완견 편>
[새창]
2006-01-31 18:55:3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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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들 입양할때 제발 세심한 주의 좀 기울여주시와용!!!
나름대로 품종별 성격도 다르고, 나중에 다크면 얼만 크는지 기타등등. 알아보시고들...
몇년 전에 한창인기였던 레트리버는 지금 10만원에 매매되는 경우도 있다하니, 사람들 속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경우입니다. 또 나중에 형성되는 성격은 거의 주인 성격닮습니다. 비록 개이지만 잘 가르치고 잘기르면 좋은 가족일원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집안 애물단지가 됩니다. 몇년씩 기르다가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면 모를까, 물론 한가족이지만 사람 대접을 바라는 것은 말이 않되지만, 모든 것은 인간에게만 의존하는 개들을 ...
제발 부탁인데, 개들이나 다른 동물들은 장난감이 아니라 생명체고 집안 식구가 되면 모든 것을 인간에게 이존하게 됩니다. 능력이 없거나 관심을 가져줄수 없다면 기르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가령 거북이 종류는 개천에서 발견되어 아이들이 발견하여 병원에 대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나마 글쓴이는 무슨사정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시골에서 기르시는 모양이군요. 한해에 버려지거나 길을 일은 개들은 대부분 수용소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처음부터 기르지를 말지, 또 우리나라에서 아직 인식표가 표편적이지 않아서 길을 잃으면 거의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인식표부착을 부탁드립니다.
횡설수설....
107
부끄러운 질문인데...ㅠㅠ;;
[새창]
2006-01-28 18:0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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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면바리는 농약으로된 로션이나 동일 성분 샴푸를 이용하면 되는데, 냉은 약을 좀 먹어야하겠죠. 그런데, 색이 푸르스름하면 대개는 슈도모나스/켄디다 같은 악질 병원체일 가능성이 있거든요. 심히 걱정됩니다. 산부인과 검사가 부끄럽겠지만 검사받고 치료하셔야 할듯한데요. 생리기간이 길거나 하면 세균, 곰팡이 등이 자랄수 있습니다. 평소에/생리기간중 개인 위생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잘 세척하고 습기가 없거나 적게하시고 자주 옷갈아입는 등의 후속조치가 따라야죠. 아무튼 병원 가셔서 진료받으세요.
106
어떡하죠... 개랑 밥을 같이 먹었어요
[새창]
2006-01-27 18:46:4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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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과학잡지에서 한 과학자는 드라큘라의 행태에 관해 공수병환자와의 공통점을 보고한바있다. 가령, 공수병환자는 발병초기에 침을 많이 흘리고, 빛을 싫어하며, 이성을 잃어 광폭해지는등의 븡상을 보이는데, 이는 드라큘라의 일면과 유사하다는 것이었다. 광견병예방약이 나오기전인에는 물론이고 국가에서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는 나라, 일본을 예로 들면 적어도 1960년대까지 도시지역에서 광견병발생이 보고된바 있다. 그래서 과거 예방약이 나오기전에는 그러하지 않았을까하는 과학자의 추측이 짧게 실린 적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보통 가축이나 동물에게 발생하는 경우를 광견병이라하며, 인간에게 감염되었을 경우를 공수병이라한다. 원인인 rhabdovirus는 동일하지만 그렇게 부른다. 그럼 전염방법은 감염되어 현증상태인 동물이 물어서 상처에 침이 묻으면 침속에 다량의 바이러스가 다른개체에 전염되는 것이다.
즉, 개밥을 먹은 글쓴이는 이미 강아지침이 묻은 개밥을 먹어서 혹시나 입안에 상처가 있었다면 큰일인것이다. 빨리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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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니?
105
어떡하죠... 개랑 밥을 같이 먹었어요
[새창]
2006-01-27 1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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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과학잡지에서 한 과학자는 드라큘라의 행태에 관해 공수병환자와의 공통점을 보고한바있다. 가령, 공수병환자는 발병초기에 침을 많이 흘리고, 빛을 싫어하며, 이성을 잃어 광폭해지는등의 븡상을 보이는데, 이는 드라큘라의 일면과 유사하다는 것이었다. 광견병예방약이 나오기전인에는 물론이고 국가에서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는 나라, 일본을 예로 들면 적어도 1960년대까지 도시지역에서 광견병발생이 보고된바 있다. 그래서 과거 예방약이 나오기전에는 그러하지 않았을까하는 과학자의 추측이 짧게 실린 적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보통 가축이나 동물에게 발생하는 경우를 광견병이라하며, 인간에게 감염되었을 경우를 공수병이라한다. 원인인 rhabdovirus는 동일하지만 그렇게 부른다. 그럼 전염방법은 감염되어 현증상태인 동물이 물어서 상처에 침이 묻으면 침속에 다량의 바이러스가 다른개체에 전염되는 것이다.
즉, 개밥을 먹은 글쓴이는 이미 강아지침이 묻은 개밥을 먹어서 혹시나 입안에 상처가 있었다면 큰일인것이다. 빨리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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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니?
104
그럼 크아하러...
[새창]
2006-01-26 23: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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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 이제 수술하고 좀 나아졌어여, 후기가 없어여?
103
과연 국내 애니메이션의 미래는...
[새창]
2006-01-26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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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 없고 기냥 잼나게 만들면 다보는 거다!!!
요즘들어 우리나라영화가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못만들면 실패한다. 만화도 영화같이 됐으면 좋겠다.
102
[구로막차오뎅한개피] 김밥파티<125> (06.01.25)
[새창]
2006-01-26 09: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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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낙지가 아니고 쭈꾸미!!!
쭈꾸미-> 오징어...
101
설문입니다. "동물병원에 바라는 점"
[새창]
2006-01-26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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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과가려했지만 집안으 반대로 이과갔습니다. 부끄러운 애기지만 젇 수학 무지 못합니다. 스능에서 수학 2개 맞아서 대학갔거든요. 신기하죠. 전 솔직히 인생망치는줄 알았습니다. 어째 거나 대학때 의학통계학, 기초수학, 대학원가니 다시 실험통계학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킬레스건인 수학땜시 아주그냥...
요즘은 왠만해선 병원에서 미용도 합니다. 피부병인 애들은 털깍아야 되고 또 미용하다가 귀나 다른 곳이 아픈애가 있으면 치료할수 있어서 병원에 도움이 되거든요. 글고 미용실이나 애견용품이 없으면 순전히 아파야지만 병원에 오는데 그럼 좀 그렇죠. 돈도 돈이지만 그래도 수의사랑 축주분이랑도 유대감이란게 있는건데, 맨날 아플때만 보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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