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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제가 미소녀라는 소문이 퍼지고있어서 고민이에요 -_-* [새창] 2006-01-14 17:47:22 10 삭제
    걱정 마세요, 얼마지나지 않아 잊혀질겁니다. 안심하세요, 우리나라사람들 냄비근성 조금 있자나여. 안심하시길...
    39 제가 미소녀라는 소문이 퍼지고있어서 고민이에요 -_-* [새창] 2006-01-14 17:47:22 5 삭제
    걱정 마세요, 얼마지나지 않아 잊혀질겁니다. 안심하세요, 우리나라사람들 냄비근성 조금 있자나여. 안심하시길...
    38 제가 너무 잘생겨서 고민입니다 [새창] 2006-01-14 17:44:38 1 삭제
    현재 글스신분은 시스터컴플렉스, 나르시스컴플렉스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양자모두 정신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신경정신과에 가면 누구나 한가지씩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살아가는데, 너무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생활을 영위해 가는 것입니다.

    이성을 사귀는데 너무 왠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결혼후에도 악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가까운 신경정신과에 방문하셔서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정신과라고 반드시 미친사람들만 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빨리 신경정신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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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니?
    37 의사들은 무균돼지가 두렵다. [새창] 2006-01-14 17:30:37 0 삭제
    은자님

    그냥무균돼지가 아니라 면역관련 표지를 낙아웃시킨 유전자변형돼지입니다.
    그냥 단순한 germ free같으면 제왕절게하여 얻으면 되니 발표니 머니 할게 없습니다.
    36 저는.. [새창] 2006-01-14 16:39:11 0 삭제
    기상상태가 기분등의 정신상태와 연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뇌의 구조중 송과체에는 일조량등과 연관되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이것이 일정부분 정신상태와 연관된 다는 것이 정설 입니다. 실례로 고위도 지방에서 동계절에는 일조량부족으로 인한 자살률이 저위도 지방에 비하여 높다는 것이 밝혀진바 있으며, 이는 통게학적,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글쓰신분의 경우 반대로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아마도 평상시 호르몬 분비가 과도하게 일어나다가 일조량이 부족해지는 흐린날에는 정상적인 농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문제는 과도한 분지의 원인이 중요한데,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송과체 일부 혹은 부군에 해부학적인 혹은 기타 문제가 발생하여 문제를 야기할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송과체나 인근에 뇌종양 혹은 이유를 알수 없는 비대 등이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는 말입니다. 적어도 이는 심각한 증상으로 중추신경은 문제가 발생하여도 감각신경이 없기 때문에 아픈지 알수 없습니다. 때문에 구토 등의 이상 증세가 발생하여 내원시 이미 종양이 확대되어 손쓸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때문에 혈액화학검사(골수검사포함), 뇌CT, MRA, 뇌파검사 등의 기초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신경관련 전문의 신경내과 혹은 외과 점문의와 삼당 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에 가십시오. 무척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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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니?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3 20:53:17 0 삭제
    에이즈, 포진(허피스), 임질, 매독, 연성하감, 비임균성요도염, 사면발이, 칸디다

    월인별로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곰팡이(효모) 등이 있고, 주로 접촉에 의해 전염됨, 성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일반세균이 아닌 특수세균들로 평생보균자가 될수도 있고, 이놈들이 하도 굴러먹던 놈들이라 항생제 내성이 이빠이. 에이즈는 아직 약이 없고, 기생충은 털깍고 농약으로된 로션을 발르고, 칸디다는 효모종류인데 이놈도 내성이 이빠이라 고가의 항진균제로 치료해야함

    결론, 아무데나 굴리지말자, 그래도 유사시에는 잘 씻고, 조심하자.
    34 의사들은 무균돼지가 두렵다. [새창] 2006-01-13 12:51:25 2 삭제
    현재까지 밝혀진 것을 보면 제1저자는 책임을 면키 어렵습니다. 그동안의 업적과 무관합니다. 여론이 어떻고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검찰이 나셧으니, 산과교실외의 공저자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서울대 조사팀에서 조사를 실시하였지만 그들에 법적권한은 없습니다. 단지 협조를 했으나 조사받기 싫타해도 문제될게 없으니까요. 어느측에서 거짓이 있었는지 조사해봐야합니다.

    수의사와 의사간에 문제라 생각하지 어렵습니다. 수의대 산과ㅛ실에서 만들어져도 어차피 적용은 의사들의 몫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이식수술을 한단말인지. 또한 만들어졌다해도 장기간의 임상검사가 실시되어 안전하다는 평가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까지는 단지 만들어졌ㄷ가는 것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산과교실의 연구수행능력이나 설비등은 매우 뛰어납니다. 다른 실험실에서 처음부터 그 과정을 재연한다는 것은 너무도 많은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따를 것입니다. 빨이 정리 되어서 인력과 설비를 유용하게 적용되도록해야합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도대체 누가, 어느단계에서 잘 못을 저질렀는지 밝혀져야 사태가 해결될 것입니다. 연구 수행이 부분적으로 나뉘어져 서로 책임을 떠 넘기고 있는 상황이라 ... 검사들의 능력을 믿어볼수 밖에... 개인적인 사견인데, 거짓결과를 사실로 보고한 연구자는 정말 나쁜XX입니다. 조금만 차근차근히 곱씹으며 진행이 되었으면 시간은 더 걸릴지라도 좋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그동안의 언론플레이, 언론사들의 과장된보도, 정치권의 부추김 등은 연구결과를 주목하게 만들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하나의 종교화해버렸스니다. 이분법적 사고로 나뉘어 싸울 문제가 아닌데... 수많은 카더라 통신과 기초지식도 없는 반박글들... 차분히 지켜보고,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금 연구자들에게 박수보내며 연구할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너어줍시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1 18:48:26 0 삭제
    의학적으로 볼때, 사정이 이루어 지지 않고 발기(음경에서 나오는 정맥이 좁아져서 음경해면체에 혈액이 충만된 상태가 유지되는 것)가 지속되고, 정액이 방출이 억제 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음경해면체가 확대되어 차후로 발기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요로가 좁아져 배뇨가 원할하게 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장기적인 비뇨기계 손상은 치유가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즉시 인근 비뇨기과로 가셔셔 전문의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아직 장가도 못간 학생이 큰일이구만 어쪄다가 A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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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니?
    32 소변의 색이 이상합니다. [새창] 2006-01-05 21:15:36 1 삭제
    감기초기 증세에 소변색이상이면 신우신염 등의 증세 의심됨, 비뇨기계 이상임, 빨리 병원가삼.
    31 녹내장에 대해서.. [새창] 2006-01-05 21:09:37 0 삭제
    빨리 병원 가삼. 녹내장이면 치료시기 노치면 실명할수도 있삼. ASAP gogo
    30 앵무새'REN'키우던..글 올린 사람입니다. 봐주세요.. [새창] 2005-12-29 20:30:36 0 삭제
    저라면, 노현정 아나운서한테 가서 깔데기 빌려서 병원가가지고, 돈 돌려준 담에(이미 보상인지 배상인지 명목으로 돈받은 겁니다. 렌 목숨감 오마넌.) 머리한데치고(말아야 하나, 멍 심하게 들면 바로 전치 2준데...) '공부하세요",하고 오지 않았았으까합니다만. 반대먹을라나.
    29 앵무새'REN'키우던..글 올린 사람입니다. 봐주세요.. [새창] 2005-12-29 20:17:16 0 삭제
    언제 이런 글을 또 쓰셧나, 못 봤네.

    "PDS 0.02ml IM / Busc 0.01ml IM -> Adalat 0.01ml PO"

    먼저 질문, 불편한 날개에 상처나, 털이 빠져이었나요?

    예-> 그럼 날개짓할때 부디쳤거나, 아님 털고르기할때 상처가 나서 불편해했을수도 있죠. 그럼 소염제로 PDS하고 적당한 항생제를 주사하고 더이상의 자가손상을 없애려면 목에 깔대기를 씌우거나 날개에 붕대를 감고, 먹는 약은 물약으로 또, 연고나, 소독약을 처방하는것이 보통입니다.

    위에서 보면 사용한 처방은 몸무게를 200 그람으로 하여 주사후 이상이 있자, 혈압강하제 투여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는데, 새에 부스코판자체가 과연 필요했나 의심스럽습니다. 기냥 항생제 한방 노치. 근데 다른 분들이 말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알기가 힘듬니다. 왜냐, 새에 정해진 용량이 없거든요. 약물때문이라면 렌이랑 비슷한 놈으로 골라서 똑같이 실험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죽나 안죽나.

    다음으로 주사부위가 소형조류의 경우 가슴팍에 놔야하는데, 너무 작아서 흉강(새는 복막이 없어서 흉강과 복강의 구분이 없습니다. 폐가 정상이라고 했다던데, 새의 폐는 특이하게도 갈비뼈에 묻혀있고, 부풀었다, 줄었다하지 않습니다. 기낭이라는 앏은 공기주머니가 대신하죠. 그래서 폐렴보다 기낭염이 많습니다.)을 뚫고 들어가 약물이 주사됬을 수도 있습니다. 심장을 찌를수 있죠. 그런데, 이경우는 부검을 해서 이상이 있나 관찰을 해야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혈압강하제... 혈압강하제라, 개에서도 조심스러운 약물이라 처방시 머리가 쭈볏스는데...

    마지막으로 아마 잘못을 시인하고 죄송하다는 말이 듣고 싶겠죠. 하지만 기냥 무마하려고 돈을 준거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넘어간줄알고있겠죠. 아마 자꾸 찾아가시면 짜증내거나 법대로하라고 할겁니다. 소송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 판례는 명백한 실수가 인정되면 몸값을 무러주라고 하죠. 렌 구입한 몸값 말입니다. 전 솔직히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떻게 하시라고 말하기 참곤란함니다. 이야기만으로 짐작하기도 어렵고...

    어떻게 하면 되려나...마음에 위안이 않되시죠. 저도 그런적이 있다니깐요...
    28 제 고민은 몸무게 [새창] 2005-12-29 19:09:34 0 삭제
    저 그심정을...

    한번은 강아지 몸무게 재야 하는데 자꾸 난리를 쳐서 내 몸무게 재고 강아지들고 재고 하면 알수 있으니까 축주 앞에서 제 몸무게를 잿더니 52키로. 얼마나 민망한지... 제키는 174...

    먹는거... 운동...

    무엇보다도 마음이 중요한것같습니다. 편안한 마음가짐... 신경쓰는 것도 무지한 애나지 손실을 가져옴니다.

    죽기전에 나체로 60키로 넘어보는게 소원...
    27 중복 생각하지 말고 웃고 즐겨~ ㅋ 재미있으3~ [새창] 2005-12-28 15:37:23 0 삭제
    해부학 시간에 axis를 아식스로 읽는 사람 꼭 있습니다.
    26 [펌]세상에 볼에서 뼈가나왔습니다..ㅠ_ㅠ [새창] 2005-12-27 18:49:12 7 삭제
    어끄제는 꼬마 앵무새더니 이번엔 치관가

    또 시끄럽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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