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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달아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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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아씨 조건이 너무 빡쎄 니나 쳐먹어라ㅡㅡ [새창]	2016-03-18 20:52:38	0	삭제
		줄서봅니당 불금엔 밀린 빨래 돌리기져...흐읍 ㅜ 4시간째 빨래하구있오여ㅋㅋ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2:53:52	1	삭제
		부동산에 올리면 복비 부담하셔야 되는데 괜찮으신가요? 네이버에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카페 가입하셔서 올려보세요
	45	[드라마] 닥터후 2014 크리스마스 스페셜 [새창]	2014-12-14 03:06:32	2	삭제
		나에게 닥터는 영원히 테닥....ㅠㅠ
	44	요즘에는 내가 모은 포인트 쓸때도 매장 눈치 봐야 하나봄 ^ ^ [새창]	2014-12-11 10:40:03	162	삭제
		이런말 하면 블라먹을수도 있겠지만... 좀 못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그러는거 같아요. 예전에 제가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거기 사장이 아이스크림을 퍼서 정량보다 10g만 더 퍼줘도 니 가게 아니라고 이러는거냐면서 화를 내고 눈치를 줬어요. 메뉴얼에 한번 푼 아이스크림은 손님이 보는 앞에서 덜면 안된다는 항목이 있거든요... 드라이 아이스도 최대한 아끼려고 40분 이상 가는 손님에겐 드라이 아이스 2개정도 넣어드려야 하는데 1시간 이하먼 무조건 다 한개;; 음료 잘못 나가거나 아이스크림 잘못 나가면 컵 무조건 재활용.. 오래 일해서 식사 줘야하는 날이면 무조건 1000원짜리 김밥 한줄 참치김밥 사달라고 하면 욕먹음 ㅠㅠ 그 사장이 손님에게 아이스크림을 퍼서 줄땐 항상 정량 미달로 주고 아이스크림이 컵 안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닐 정도로 작게주고;; 같이 일하는 언니가 매장에 아이스크림 사러와서 많이 줬다가 들켰는데 100g 정도 많이줬다고 월급에서 2000원 깎이고 잘렸었거든요... (물론 이부분은 제가 잘못한게 맞지요) 그 후에 다른 지점에서 매니저로 일 하게 되었는데 거긴 사장님이 굉장히 부유하게 자라신 사람이었고 겉으로 봐도 귀티가 나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아이스크림 적게 푸는 습관이 든걸 보고 처음부터 교육을 다시 받게 하셨어요. 아이스크림 몇그람 아껴서 돈 얼마나 번다고 아끼냐고 더 많이주진 않더라도 정량에 맞춰서 퍼줘야 되는거라며 혼났죠. 그리고 직원들이 아이스크림을 사가면 통에 너 제주껏 많이 담아갈 수 있을만큼 담아가라고 하셔서 저희는 뚜껑이 닫히지 않을 정도로 잔뜩 담아가고ㅋㅋㅋ 드라이 아이스도 잔뜩 챙기면 사장님이 이놈이! 하면서 웃으시고 넘어가시고 바쁘게 일하면 매장에서 상품에 들어가는 과일 구비되어 있는거 깎아서 입에 하나씩 넣어주시고 식대도 구내식당 가서 먹으라고 카드 충전해놓으시고 그러시구요 손님에게 대하는것도 다르죠. 포인트 쓰면 본사 50 가게 50 부담인데 항상 포인트라도 우리 가게에 와서 써주는게 어디냐, 물론 반 부담이긴 하지만 그것도 다 돈인거다~ 하시고. 보면서 전 사장님은 삶이 퍽퍽해서 자연스레 그렇게 변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아무래도 생계에 타격이 바로 오게되면 사람이 방어적으로 변하니까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날 12시간 일하는 알바생들에게 1000원짜리 김밥 딱 한줄 돌린건 너무하더라구요. 오죽하면 오전 알바 아주머니께서 애들한테 피자쏘시구...
	43	불어터진 밀떡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4-12-10 03:16:18	9	삭제
		꺅 떡볶이는 무조건 밀떡이쥬!!!!! 겉은 살짝 불어있고 속은 쫄깃 딱딱한 상태가 느므 좋아유ㅠㅠㅠ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3:10:44	0	삭제
		신청해도 될까여? 다이어트 67일째예요~ㅋㅋ
	39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새창]	2014-11-09 20:58:36	0	삭제
		그때당시 제 기억으로는 김현정씨가 못생겼다고 욕을 많이 먹었었는데....(아닐수도 있음 초딩때여서 ㅠㅠ) 정말 안타까웠죠 그런 얘기 들을때마다 저렇게 롱다리에 노래도 너무 좋은데ㅠㅠ 99년도에 산 테이프 늘어져서 냉장고에도 넣어보고 ㅋㅋ 거의 한 10년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38	ses 재결성?.jpg [새창]	2014-11-09 12:46:31	10	삭제
		전 유진 하고싶었는데 항상 바다했었어욬ㅋㅋ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1:54:53	0	삭제
		내가 치킨 중에서 젤 좋아하는 교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6	여자이길 포기한지 6개월.. [새창]	2014-11-04 18:37:17	2	삭제
		저랑 비슷한 이유 비슷한 몸무게.... 저도 마음의 상처를 훌훌 털어내고 다이어트한지 이제 35일차 되었어요. 온 몸은 빨갛게 쩍쩍 갈라지고 이미 하얗게 흉져서 돌이킬 수 없이 축축 늘어져있고 그래요ㅠ 그래도 열심히 운동하면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하구 있어요ㅎㅎ 요즘에는 살빠지는 재미로 살아요! 뱃살 빠지니까 발톱 깎기도 편하구 ㅋㅋ 우리 같이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
	35	현관 밖에서 문 못 열게 하는 방법 [새창]	2014-11-04 02:17:07	6	삭제
		다들 모르셨나보네용.... 15년 전쯤에 할무니 혼자 사는 집에 술취한 남자가 밤새 현관문 두드려서 할무니가 무서워서 잠을 못주무셨다길래 저렇게 달아드렸었어요 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22:52:01	0	삭제
		ㅠㅠ순간 혹해서 들어왔는데.....
	33	흔한 자취생 [새창]	2014-11-03 20:35:24	5	삭제
		작성자님 두번째 발가락이 제 새끼손가락보다 기네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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