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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23:26:12	0	삭제
		부먹투사라는 인간은 사람 놀리나? 짤 좀 보여달라는 댓글 밑에다가 짤 보는 방법은 안 알려주고, '잘 받았습니다'?? 생각이 없는 거야? 고단수의 놀림이야?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23:14:32	0	삭제
		반대되는 말을 한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상대에 대한 감정과, 순간의 기분은 다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논란을 만들어서 해명을 듣고 싶다는 생각? 소름 돋는다? 오바가 지나치시네요. 당장 구글에 '유재석 표정'만 검색해도 재석형님이 짜증내는 표정 수두룩합니다. 그것들이 논란이 되었나요? 사람들은 '그냥 짜증냈구나' 생각하고, 재석형님은 어디 예능 같은 데서, 그런 표정 얘기가 나오면 '그 때는 그러했다' 상황설명 해주십니다. 당연히 해명이 아니죠. 짜증낸 게 무슨 죽을 죄라고 해명을 하고 앉아있습니까? 그냥 상황설명하는 거지.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23:07:40	0	삭제
		말하는 싸가지 봐라. 너나 네 닉네임대로 앞니나 부러져라.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23:06:29	0	삭제
		이 새끼는 대뇌가 없나? 만들 줄 알았으면 만들었지, 못 만드니까 능력자를 찾은 거 아녀.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10:33:01	0	삭제
		사실 순간순간 표정으로 그 사람의 기분을 단정지으면 안 되는거 맞습니다! 저도, 기분 안 나쁜데 기분나빠했다고 오해받은 적도 있고요. 그런데, 진짜 감정은 몰라도 어쨌든 저 순간 저 표정은 찌푸리는 표정이 맞는 거 같습니다. 데스크탑 전체화면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핸드폰은 물론,데스크탑 일반화면으로 봐도 찌푸리는 걸 캐치 못 할 수 있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10:13:46	0	삭제
		아, 고생하셨습니다~ 구경 좀 시켜주실 수 있나요? 여기 올려주시거나, 링크 알려주시거나. 감사합니다~
	39	nProtect Online Security 서비스 자동실행 막기 [새창]	2018-11-29 18:02:20	0	삭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1144722 아이콘 띄우는 방법 적혀있는데, 따라하실 필요없구요, 그냥 글 속의 링크 클릭하시면, 아이콘이 떠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8:34:56	33	삭제
		지금, 댓글들이 문제시하는 것, 크게 두가지인것 같은데요, 1. 사업자등록 안하고 장사를 했다 2. 기부금액이 적다 1번은, 본문중에 있는 대목, - 그때 썼던 홍보글에 "신고를 하지않고 식품류를 판매하면 안된다"는 글이 있어서 운영진분께 다시 여쭤보았는데 문제없다고 하셨습니다 2번은, 본문중에 있는 대목, - 수익금의 10%는 기부해야한다고 담당자분께서 말씀해주셨고 그 이상은 자율적인 기부로 알고있었습니다 대충 해명 된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운영진이 운영지침을 정할때, 잘못한 부분, 실수한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고 개선시켜나가야 되는데, 그 분노를 판매자에게 다 돌리는 것 같네요. 벼룩시장이니까 기부는 몇프로 이상해야된다, 식품류 판매할땐 검증된 시설에서 만들어야된다, 다 좋은 말씀인데요, 판매자한테 분노할 일이 아니라요, 운영진에게 지적과 조언을 해야될 것 같네요. (지침에 문제가 있든 없든간에) 운영진의 지침을 다 지킨 판매자가 욕을 너무 심하게 먹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36	'윤일병 사건' 주범, 사형 구형돼서야 참회..변호인 "선처 난망" [새창]	2014-10-27 08:56:11	17	삭제
		구형이랑 판결을 구분 못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구형'은 검사가 '이렇게 형을 주십시오' 하는 것이구요, '판결'은 판사가 실제로 형을 주는 것입니다. 지금 사형을 '구형'했을 뿐입니다. 판결이 어떻게 될지는 기다려봐야 아는거구요.
	35	음모론? 합리적 의심? [새창]	2014-10-25 18:44:35	0	삭제
		↑5,6 잉녕// 해경이 40분 동안 구조를 벌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근거는, 검찰 수사 결과입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11_0012909858&cID=10201&pID=10200 다른 선박들의 접근을 막은 이유는? 제가 묻고 싶은 것입니다. 접근을 막았다고 하는 근거는? 이라고 묻고 싶었는데 잘못 쓰신건가 싶어서, - 대막리 어민 김준석씨도 그랬다. 해경의 지시보다 눈앞에 보이는 세월호 승객의 목숨이 더 중요했다. "이런 염병, 해경이 다 뭔 소용이여. 눈앞에서 사람이 가라앉는디, 일단 막 갖다대서 살리고 보는 게 이상적이제. 해경 지시 들었다가는 갸들 다 죽었어. 안 그렇겄소?" 19일 오전 대막리에서 만난 김준석씨가 동의를 구했다. 고개를 주억거리며 들었다. 김준석씨가 김현호씨와 별도로 태선호로 구해낸 생존자는 20명이다. 어선 선원들의 증언입니다. 박근혜, 현 정부가 세월호를 침몰시켜서 얻는 건 무엇인가는 질문... 현재로선 추측할 수 밖에 없죠. 제 본문을 잘 안 읽으신 것 같네요. 본문의 4번 파트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유오성씨 간첩혐의 무죄판결 났던게 세월호 터지기 몇달전인데' 라고 쓰셨네요. 처음엔 잉녕님이, 의도적으로 거짓 반박을 하려는 정직원 내지는 알바, 라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을 보니, '그냥 별 관심없어서 잘 모르다가 그냥 반박 한 번 해보고 싶은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유오성씨는 영화 '친구'에 나왔던 배우구요, 간첩사건 피고인은 '유우성'씨입니다. 그리고 '간첩혐의 무죄판결 났던게 세월호 터지기 몇달전' ??? 애초에 국정원이 조작증거 제출하고, 국정원 협조자가 유서 남기고 자살기도하고 그러던게 2,3 월달인데... 판결은 당연히 그것보다 뒤에 난건데, 몇달전에 나다뇨? 관심이 없고, 끼워맞추는 건 잉녕님인 것 같네요.
	34	음모론? 합리적 의심? [새창]	2014-10-24 04:06:19	26	삭제
		여러분들 덕분에 베스트에 왔네요. 읽어주신 분들, 추천주신 분들, 특히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사실, 예전부터 쓸 생각만 하고 미뤄왔는데요. 며칠전, 누군가와 세월호 얘기를 하게 됐는데, 유족을 비난하더군요. 그 사람은, 노란 리본도 달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추모하는 마음도 있는 사람인데, 유족을 비난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세월호에 관련된 사실 관계를 알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서 미뤄왔던 글쓰기를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글쓴날(23일)이 영화 '다이빙벨' 개봉일이더군요. 아...대통령 자리, 국회 과반수, 법원의 일부 판사들, 검찰, 경찰, 국정원, 지상파방송까지 다 먹혀버린거 보면 너무나 암울하지만, 그래도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33	승강기에서 만난 남자 [새창]	2014-10-24 02:05:50	57	삭제
		↑자작글 속 저는 여자구요, 실제 저는 남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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