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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길 잃은 고슴도치를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07-03 17:17:02	10	삭제
		겸둥이 근접사진. 아까 잠이 덜깼다가 지금은 완전 깨서 핸드폰이 신기한지 냄새를 킁킁 맡아보내요. 제손도 와서 핥고가서 기분좋았어요!
	19	길 잃은 고슴도치를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07-03 17:14:59	3	삭제
		한쪽 눈이 아픈듯.. 병원도 가봐야하는데 연안부두 근처에는 도치 진료하는곳이 없네요ㅜㅜ
	18	길 잃은 고슴도치를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07-03 17:14:04	3	삭제
		열심히 자다가 밥주는 소리..(사료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 들리자마자 킁킁 하더니 아그작아그작 소리내면서 먹네요~~~^^
	17	길 잃은 고슴도치를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07-03 17:12:47	4	삭제
		밥통이 없어서 이렇게... 미안하네요. 다음주엔 근사한 집을 줘야지.
	16	길 잃은 고슴도치를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07-03 17:11:59	3	삭제
		일단 급한데로 밥과 밀웜사왔습니다!! 근처 지인통해서 부탁해서 사왔어요~
	15	길 잃은 고슴도치를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07-03 17:10:27	5	삭제
		고슴도치! 중간중간 보여드립니다~! 긴급 은신처 만든사진..
	14	길 잃은 고슴도치를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07-03 15:11:33	2	삭제
		1/ 에고. . 감사합니다.. 과찬이세요.. 일단 은신처(크리넥스박스)작게 만들어서 폭신한거 넣어 줬더니 안에서 잘 자네요~ 사료 손에 놓고 주니까 슬쩍나와서 손냄새 킁킁 맡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일단 오늘 숙소가서 용품결제하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13	길 잃은 고슴도치를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07-03 14:15:21	2	삭제
		1/ 댓글 감사드립니다. 일단 먼저 병원부터 알아보고 데리고 가야겠군요! 지금은 쌕쌕거리면서 잡니다. 사는곳은 플라스틱 박스.. 옷정리할때 쓰는 박스입니다. 저기에 종이 뭉치 잘게 잘랏니 폭신폭신하게 했는데 좀 더 알아보고 포근하게 해줘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12	길 잃은 고슴도치를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07-03 13:10:28	7	삭제
		실례가 안된다면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잘 보살펴서 제가 데리고있으려 합니다. 자다 깨서 또 쉭쉭 소리내면서 처다보내요..ㅜㅜ
	11	인터넷이 자꾸 끈겻다 연결됫다그래여.. [새창]	2014-07-03 13:07:51	0	삭제
		일단 공유기를 쓰신다면 공유기 전원 껏다가 켜보시고, 광랜단자에 모뎀도 껏다켜보세요. 며칠전 집도 이랬는데 전 공유기 문제더군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9:03:03	0	삭제
		으앗! 찾았다ㅋㅋ 춘천이 집이라 매주가서 농구하는데 운동끝나면 팀원들과 같이 한번 찾아갈게요! 강대병원쪽이시구나..! 번창하세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4:46:06	0	삭제
		카인섭 가입하고싶은데 그냥 신청드려도 되나요~~? 2008년이후 재접했다가 빠져들어버렸..... 저도 심심한 솔플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ㅜㅜㅋㅋ
	8	AV배우의 흔한 한국어 실력.jpg [새창]	2013-10-23 15:43:41	0	삭제
		MIDD-941 SACE-050 SACE-056 MIDD-928 SACE-013 착한분들 같으니...
	7	이 아이들은 커서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를 지킵니다. [새창]	2013-10-21 12:13:52	0	삭제
		113기에요~~? 반갑네요~^^ 병과는 어찌되나요ㅎㅎ
	6	해군 몇기세여 ? (오유인 해군 다모여랏!) [새창]	2013-10-21 12:09:55	0	삭제
		방송이 607기.. 606기는 아직 후반기중입니당ㅋㅋ 다들 높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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