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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칠봉칠봉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2
    방문 : 6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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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봉칠봉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메부리코 수술하신분도 계실까요..? [새창] 2016-04-30 13:02:37 0 삭제
    오!!! 저 했어요! 저는 작성자님보다 훨씬 심한 매부리엿어요 옆에서보면 진짜 답없는 ㅠㅠ 코가 살짝 휘기도 했구요.. 병원이곳저곳 상담 받구. 코 절골하고 매부리 튀어나온곳 갈아낸뒤에 실리콘 삼미리인가? 넣었어요 코는 원래 높긴했는데 매끄러워져야된다고 해서 실리콘 넣었습니다 ! 결과는 그전코에 비해 매우매우 만족이구여 저는 절골이랑 깎아내고 비중격? 세우고 막해서 오백정도 나왔네요 ㅠㅠ 저는 오히려 집에서 부모님이 싸면 불안하다고 하셔서 큰돈주고 했습니다
    71 현실적 조언 [새창] 2015-03-19 02:27:50 0 삭제
    저 저때 저기 있었는데... 박명수씨 말씀 자체를 되게 못하시더라구요 ㅠㅠㅠ 저런 얘기 앞뒤에 뭐 자기 디제잉 얘기도 하고 말은 많이 햇는데 이제야 무슨 내용인지 알았네요..ㅋㅋ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02:23:02 1 삭제
    ㅠㅠ 위에 잘못된 정보를 말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어릴때 티비를 봐서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나보네요;;;;;; ㅠ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23:38:18 20 삭제
    엥 이효리는 코는 한거아닌가요 ㅠㅠㅠ?? 예전에 어디나와서 코수술중에 전남자친구 친구들 만나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했다고 그런말 했었는데;;; 쟁반 노래방때
    돼지코 안된다구 하기도 했구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0:47:43 0 삭제
    아 그런가요^^ 답변 감사해요
    64 [익명]아짜증난다 [새창] 2014-07-10 19:46:06 0 삭제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63 보기 드문 유재석 인터뷰ㄷㄷㄷ(유재석의 일대기)[BGM] [새창] 2014-04-25 12:37:38 10 삭제
    뭔가 .. 제 스스로를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 특별하다고 착각하고 사는.. 겉으로는
    겸손한척하지만 속으로는 대부분 사람들이
    세상이 나를 몰라줘서 그렇다고 남탓하고 있죠.
    정말 저렇게 솔직하게 말하시는걸보니 대단하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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