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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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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스압)박수홍이 여자 앞에서 울었던 이유 [새창] 2017-05-13 08:12:15 0 삭제
    신사펭귄/
    아이고....얼마나 이타심을 폼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속 좁은 아저씨인거 지적해줘서 고맙구요.
    성급한 일반화라는데, 최소 여기 리플만 해도 박수홍 가족이 아들을 돈줄로 생각한다 아니면 장윤정 부모급이네 하는데 이런 반응이 저 집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건가요.

    프로듀우사/
    생각이 짧다는건 결혼 문제가 아니라 저런 트러블이 있다면 방송은 안찍었다는 소리입니다.
    최소 여기 리플에서 저 부모에 대한 긍정적인 리플을 하나라도 찾아오면 인정해 드립니다.

    --------++++--------
    논쟁 여기까지 합니다. 아무 쓸대없는 연예인 논쟁이고.
    누구 말대로 아저씨라 오유랑 시각차가 존재할때가 많아서 qscrap으로 베스트 글이나 가끔보지 활동은 안했는데 여기는 안맞네요. (이런글 쓰면 또 오독해서 그럼 일베나 가세요 하려나....)
    디씨 초기활동자니 저도 난장판으로 비꼬고 비아냥거리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나이먹고 넷 활동도
    최소 타인에 대한 예의는 갖추는 곳에서만 활동하다보니 기준이 올라가서 남의 댓글에 대뜸 ㅈ같다는 글이 올라오면 누구 표현대로 속이 좁아져서 참기가 힘들군요.
    지나가는 아저씨가 그냥 오유가 안맞는다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넘어가시길.
    86 (스압)박수홍이 여자 앞에서 울었던 이유 [새창] 2017-05-12 20:44:42 18/32 삭제
    잠시 오유 연령대를 잊었네요.
    젊은 나이대야 자기 의견이 있더라도 부모님 말씀 잘듣는게 미덕일지 모르지만, 마흔 넘어가면 사회적인 위치나 집안에서 가장으로써 발언하고 결정하고 책임질 일이 더욱 많습니다.
    박수홍씨보다 나이어린 저도 그러한데 위에 박수홍씨 스토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나이에 비해 유약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리고 본인의 아쉬움이야 크겠지만 선택을 했다면 생각이 깊다면 최소한 저런 방송은 안찍습니다.
    친구들과 사적인 자리라면 모를까 방송에 언급하는 것은 뼛속까지 방송인이거나 의도가 있거나 생각이 짧거나.

    그리고 시비걸지 말고 지나가란 표현에 분개하시는데, 저 같으면 남의 글에 ㅈ같으네 ㅎㅎ 이러며 댓글은 안답니다.
    제가 무슨 예의를 갖춰야 할지 모르겠군요.
    85 (스압)박수홍이 여자 앞에서 울었던 이유 [새창] 2017-05-12 19:46:09 4/42 삭제
    그리고//
    댁의 짧은 생각이 다인냥 ㅎㅎ거리며 비꼬지 마시구요.
    나이먹은 속깊은 효자면 아예 부모에 대놓고 얘기하면 모를까 최소한 방송에 내보내지 않습니다.
    저 방송 보고 저 집안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사람이 있을까요.

    피곤하니 시비걸지말고 지나가세요.
    84 (스압)박수홍이 여자 앞에서 울었던 이유 [새창] 2017-05-12 19:36:02 5/46 삭제
    그리고//
    님 기분이 얼마나 ㅈ같은지 모르겠고요.
    그렇게 속깊고 부모말 잘듣는 효자면 방송에서 저런말 해서 부모 욕먹이지 않습니다.
    83 (스압)박수홍이 여자 앞에서 울었던 이유 [새창] 2017-05-12 19:26:54 22/46 삭제
    스무살 갓 넘은 청년도 아니고 내일모레 오십인 사람이 결혼문제를 노인인 부모에 휘둘릴 정도로 주관이 없으면 인생 헛산거죠.

    저 또래 대부분 산전수전 다 겪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자녀가 있는 가장이라 생각하면 비교가 빠를듯.
    82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7:34:02 0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다.
    81 딩크라는 게 힘들어서 선택하는 게 아닌 듯 해요 [새창] 2017-01-06 00:35:09 2/8 삭제
    댓글에 댓글이 안달리네요.

    1. 가성비에 대해 이야기한건 딩크글에 달리는 합리화하는 댓글에 대한 비꼼입니다.
    거의 신포도류의 글이 달리죠. 애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소모비용이 몇억이더라.
    결혼하면 몇억짜리 집을 해줘야 할텐데.
    사춘기에 들어가면 말을 안들을텐데.
    나는 애들이 똥 오줌 못가리거랑 맘충들 극혐이다. 등등이죠.
    보통 이런 이야기가 달리면 똑같이 되돌려 줍니다. 님 부모님에 물어보세요.
    솔직히 어떻게 개차반인 환경에서 자랐는진 몰라도 뒷통수에 대해 비추나 누르지 제대로 답하는 사람을 한번도 못봤습니다.
    저는 다른 선택에 대해서도 존중합니다.

    2. https://www.brookings.edu/blog/social-mobility-memos/2016/08/19/the-most-educated-women-are-the-most-likely-to-be-married/?cid=00900015020149101US0001-0821
    오래전 본 기사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지 출산율 부분은 안나와 있군요.

    3. 과거에는 애를 낳아 키우기 더 힘들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 삶의 절대 질이나 복지체계나 어디가 유리할까요?

    4. 단도직입적으로 님이 딩크를 하는 이유는 뭔가요?
    본문에 나온 지구의 한정된 자원이 걱정되고 노동력이 남는 현실에서 환경과 사회 조화를 위한 거시적인 이유인가요?
    세대순환이 길어져서 이를 피부로 느끼고 본능적으로 선택하셨나요?
    아니면 제가 윗 댓글에 열거한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인가요?
    딩크를 하던말던 자기 자유인데 그걸 합리화 하기 위해 저런 거창한 사회과학적인 이유까지 동원할 필요도 없고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도 못봤습니다.
    아예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가 있으면 밝히고 당당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애 보다 즐기며 사는게 좋다.
    애 한테 매여 사느니 편하게 살겠다.
    나는 개차반인 가정에서 자라서 화목한 가정에 대한 이상 따위는 없다.
    아예 이런 이유를 들었으면 납득했을 겁니다.

    5. 제가 걱정인건 님처럼 자기성찰이 잘되어 있어 세대순환을 거치고 자연스럽게 소멸될 딩크족이 아니라,
    님이 사회적 안전장치라고 표현하는 연금체계 등 인구증가를 기본으로 설계되어 있는 시스템 덕에 저의 애들이 죽어나는 것과,
    위의 댓글에 밝혔듯 사회 시스템의 문제로 자기 의지와 다르게 솔로나 딩크로 떠밀리는 친구들이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80 딩크라는 게 힘들어서 선택하는 게 아닌 듯 해요 [새창] 2017-01-05 20:59:34 5/13 삭제
    참 이상하죠?
    육아라는게 경제논리만 따지면 원래 가성비가 없습니다.
    윗 댓글 쓴 분들은 부모님게 물어보세요.
    왜 저를 낳으셨나요? 노후에 자식에 기대기 위해 보험용인가요?

    인간의 일생이란거 원래 별거 없습니다.
    인간이라는 종족 자체가 결혼 적령기에 이쁘고 능력좋고 성격좋은 배후자를 만나서 자식낳고 알콩달콩 살다가 늙어서 몸 성히 있다가 조용히 가는 겁니다.
    솔직히 저 위에 조건이 충족되면 결혼이네 딩크네 뭐네 이딴 고민도 안합니다.
    선진국일수록 고학력 고소득일수록 결혼과 출산비율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한국은 왜 결혼과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나?
    내재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인데,
    내재적으로 생활목표수준이 높아져 버는것에 비해 쓰기 바뻐서 일수도 있고,
    개인이 결혼시장에 올라가기 부적합한 이유도 있고,
    외부적 요인은 소득과 자산이죠.
    소득이 낮고 흙수저거나,
    여성의 경우 결혼하면 육아가 힘들거나 은퇴를 강요받는 사회,
    학력 인프라가 심해져서 취업시점이 점점 늦어지거나 하면 결혼 육아와 점점 멀어지는거죠.

    화려한 싱글이나 딩크 이런 소리를 들으면 솔직히 프리하고 히피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이 생각나는게 아니라.....생물학적으로 자연도태......
    사회적으로 남의 생활방식에 왈구왈구하면 꼰대라는거 충분히 알고 있어서, 자식 안나본 인간들이 자식 때문에 등꼴 휜다는 개소리나 자식있는 꼰대들이 왜 결혼 안하냐고 못하는거 아니냐고 오지랖부리는 것은 둘 다 경계합니다만....

    대한민국 꼰대 아저씨의 입장에서 젊은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은건,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위에 기술한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단백질 로봇이니 이에 순응하고,
    자발적인 의사가 아니라 외적인 이유로 결혼과 육아가 불가능하다면,
    저거는 신포도였어 자기 합리화 하지도 말고,
    나는 왜 이모양일까 자기 비하에 빠지지도 말고,
    사회적으로 내가 결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싸우고 주장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79 정의당 당원게시판에 제갈공명급 현자 출현! [새창] 2016-08-31 14:58:51 3 삭제
    정말 예리한 글입니다.
    최근 읽어본 정치관련 글 중에서는 가장 명료한 글 같습니다.
    78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이야기 - 이제 부자가 된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6-02-19 00:32:15 0 삭제
    예전 연재글을 읽고 제 아래 연배신 분이지만 많은 인생경험과 참 깊은 사고를 하는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기부라는게 마음처럼 쉽지 않은데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77 23년 전, 한 젊은 중위의 결단 [새창] 2015-04-06 18:34:53 2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76 "850억 모뉴엘 사기대출을 막은 사나이" [새창] 2015-01-28 20:52:31 9 삭제
    연봉계약직이겠죠.
    페이지뷰 때문에 무슨 미생마냥 자극적인 제목을 뽑은 거구요.
    75 [익명]결국 이렇게 끝이 나네요 [새창] 2015-01-21 22:36:59 11/42 삭제
    지나가다 동생뻘의 고민이라 주작 아니라는 가정 하에 답글 답니다.

    1. 식의 간소화도 좋지만 꼭 고집하지 마십시오.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큰 이유이면 저렴한 예식 방법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지방이면 각 지역 회관같은 곳을 빌려서 하는 경우 그렇게 비싸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남친 아버지도 정당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 문화에서 부조금이나 축의금 같은 경우 먼저 냈다가 자기 자신의 경조사가 있을 경우 회수하는 상조금 성격이 큽니다.
    지방의 경우 커뮤니티의 규모가 작고 긴밀하기 때문에 아버지 입장에서 경조금의 회수나 경조 자체를 진행하는게 본인에게 있어 아주 큰 의미일 수 있습니다.

    3. 양복....
    제 생각엔 얼마 안합니다.
    사무직 종사자 아닌 이상에 그다지 입을 일도 없습니다. 넘겨 집으면 크게 입으실 일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당히 타협해서 몇십만원짜리 사드리면 이게 얼마짜리인지 본인도 구분 못하고 주위 사람도 구분 못하는게 양복입니다.

    결론 : 사람이 우선입니다.
    결혼 한지 오래되었지만 식 같은거 요즘 시세로 보통 500~1000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걸 하는게 님의 에고를 치명적으로 건드리면 헤어지든 상관 안하겠는데,
    그냥 나이먹은 사촌오빠 정도 사람으로 충고하자면.....별거 아닌 시시한 이유입니다.
    지금 남친이 딱 이정도 문제로 안보고 살 수 있는 사람이었나 생각해 보세요.
    결혼하면 이것보다 맘 상할일, 이해 못할일 널려 있습니다.
    작은 일에 타협이 안될꺼 같다면 혼자 사는게 낫습니다.
    74 시나위 시위공연.jpg [새창] 2014-08-09 11:34:06 1 삭제
    http://www.youtube.com/channel/UCWQT9IAcmFEdg6WQKAOcUHQ

    대철신.....ㄷㄷㄷㄷ
    오늘 무조건 가야해.
    73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게 민폐다 VS 주차되어있는 차를 왜 박냐?? [새창] 2014-07-10 16:08:33 12 삭제
    이런 사건은 이슈가 두개입니다.

    하나는 산타페 오너의 운전미숙이고 두번째는 고가 외제차의 최대 보상 한도입니다.

    첫번재 운전미숙에 대해서 쉴드 쳐줄 생각은 전혀 없지만 두번째 고가 차량의 최대보상 한도에 대해선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몇년전 유명한 사건인데 차동차를 운반하던 트레일러와 소나타가 충돌해서 운반되던 차량이 굴러떨어져 전파되었는데, 하필 그 차량이 6억인가 하던 람보르기니였습니다.
    당시 쏘나타 운전자가 대기업 차장인...소위 없이 사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사고 당시 자살을 생각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 처리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가만히 있는차를 뒤에서 박는 것 같은 일이 아닌 이상 과실비율은 상황에 따라 기계적으로 나뉩니다.
    극단적인 예로 차량 두대가 서로 못보고 차선변경하다 사고나서 5:5 과실에 둘다 차량 전파 되었는데, 한 차량은 겨우겨우 먹고 사는 포터 운전자이고 다른 하나는 10억 넘어가는 부가티 베이론이면 포터 운전자는 그대로 인생 종치는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싼차 끌고 다니는게 내 재산권을 행사하는 고유의 권리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운전이라는게 '인간'이라는 불완전한 사람들이 운전하는 것이라 사고 확율은 내재되어 있어서 저런 고가 차량이 굴러다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론 차량에 대해선 대물 상한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보험 갱신하면서 봤는데 대물 2억인 운전자가 가장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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