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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3:41:23	1	삭제
		애교부리고 안아주고 종일 사랑한다 말해주고싶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2:03:48	0	삭제
		ㅋㅋㅋ 왜이러지... ㅠㅠ 자꾸 이상한 데에서 짤리네요..그냥 자야겠어요.. 다들 고민 있어서 고민게 오신 거겠죠? 힘 내세요. 응원해 주신 분들 고마워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2:02:51	0	삭제
		제 동생은 계속 태권도 학원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2:01:32	0	삭제
		익명님 감사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2:01:05	0	삭제
		왜 자꾸 짤릴까요....위로받고 싶어서 쓰는 글인데...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2:00:11	0	삭제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오네요... 위로받고 싶어서 써봐요. 그냥 하소연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오유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가 쓰는 첫 글인데 이런 우울한 글이라 민망하네요. 전 어렸을 때부터 차별 당하며 살았어요. 1남 2녀 집안에 둘째라 위로 아래로 치이며 살았는데 부모님은 특히 남자에다 막내인 동생을 예뻐하셨네요. 동생이랑 싸우면 뭐가 됐든 항상 내 잘못이었고 동생이 평균 80점이고 제가 전교 1등을 하면 동생이 더 칭찬받았어요. 자랑같지만....ㅎㅎ 전 어려서부터 잘하는 게 많았어요. 공부도 잘했고...피아노도 잘 쳐서 유치원 대표로 문화예술회관에서 연주도 했었고....거창한 건 아니지만...ㅎㅎ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드럼 연주도 했었어요. 노래도 곧잘 해서 기획사 오디션에 붙은 적도 있구요... 그런데 돈을 요구해서 트레이닝 받지는 못했어요. 생각해 보면 많이 특출난 건 없네요...그래도 제 칭찬 한번 해봤어요 ㅎㅎ 저희 집은 가난해요. 어릴 때부터 가난한 건 아니었는데.... 제가 초등학교 들어 올 때부터 그랬던 것 같네요. 레슨비가 8만원이었던 피아노 학원을 돈이 없어서 끊었어요. 제 동생은 계속 태권도 학원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1:57:15	0	삭제
		글을 썼는데 3분동안 로딩이라 아예 안 써지는건가 하고 점만 찍어 올렸는데 글삭제도 안 되네요 ㅠㅠ 왜이러는지..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1:11:43	1	삭제
		네모난 초코칩...? 도 초콜렛인데 오븐에 구웠을 때 어떻게 안녹는거죠?! 궁금해요 ㅠㅠ
	6	고등학교 수학 공부하는분들~~~~ [새창]	2014-01-05 02:29:07	0	삭제
		올해 고3 올라가는 예비 고3입니다. 늦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요. 감성팔이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꼭 필요해서요..수학의 바이블 수학 하랑 해설집 주시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쓰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이메일 남겨요. 당첨되지 않더라도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5	네스프레소 바우처 2장 필요하신분??? 나눔해요~~^ㅡ^ [새창]	2013-12-15 22:15:02	0	삭제
		나눔은 추천!
	4	서울역 1인시위 하고 이제 막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3-12-15 00:55:54	1	삭제
		멋지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3	고등학생입니다. 대자보를 썼습니다. [새창]	2013-12-14 23:26:27	0	삭제
		글 잘 쓰시네요. 응원합니다.
	2	고등학생의 대자문 [새창]	2013-12-14 23:18:06	0	삭제
		멋져요.응원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8:04:13	6	삭제
		난 왜 사실을 들었는데도 쿨하지 못한가 했는데 내가 들은 말이 폭력이고 예의 없는 말이었군요. 솔직 이전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솔직함이 그사람에겐 평생의 트라우마나 컴플렉스가 될지도 모르잖아요. 많은 깨달음과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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