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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함소원 18살 연하 남편 진화 최신 근황..ㄷㄷㄷ.jpg [새창]	2019-07-16 00:35:40	8	삭제
		유부님들벌이와 용돈 어떠신지요. 연봉 6,500만원 용돈 월 25만원 대중 교통비와 통신비 미포함 경제권 없음
	80	회사 에피 - 무서운 신입들 [새창]	2019-06-21 22:34:31	6	삭제
		아...저는 무슨 최소 부장급은 되는 줄 알았는데 고작 대리....
	79	외국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 의류브랜드 [새창]	2019-01-13 12:04:10	4	삭제
		패딩 이야기 나와서 갑자기 리뷰 올려봐요. 코오롱 안타티카(정가 90만원?), 울리치 아크틱 긴 버전 (정가 120 만원정도?) 입고 다니는데요. 물론 역시즌 등등해서 50% 언저리 가격으로 샀어요. 1. 울리치: 슬림한것에 비해 따뜻해서 직장인 패션으로 좋네요. 평범한 겨울 날들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견딜수 있어요. 추운날은 안에 니트 입고 입어야 안 춥고 (영하 5) 그 해에 가장 추운 날 (영하 8~10) 정도엔 니트 안에 입어도 야외활동 많으면 춥네요. 2. 안타티카: 대중교통 이용시 더워서 땀이 납니다. 너무 두툼해서 전철에서 앉게되면 민폐를 끼치게되 서서 가야합니다. 영하 10도 언저리 야외 활동도 추위를 느낄수 없습니다. 어설프게 영하 5도에 니트 입고 입었다간 땀이 나서 괴롭습니다. 아주 만족하는 패딩 라인업이라 공유드려봅니다.
	78	탈출은 지능순 [새창]	2018-08-07 20:56:22	1	삭제
		아니 상식적이지 않고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면 걍 그건 아니라고 하면 되는거지 무슨 대가리가 나오고 우동사리가 나오고 멍청하단 말이 나오고왜 그리 모욕적인 말이 나오는 건가요. 누군가에 대한 판단이 되는 루머도 아닌데...
	77	희대의 사기꾼들 [새창]	2018-01-20 00:18:48	1	삭제
		겨냥대 맨손으로 시멘트 바닥에 꼽던 즐거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3:05:40	2	삭제
		이런 회사가 아직도 있군요. 읽기만 해도 화가 납니다.
	75	인터넷에서 핸드메이드라 써있는 신발을 샀는데... [새창]	2017-11-07 00:59:48	0	삭제
		왠지 재밌어보여 사려고 찾아봤는데 어렵네요 찾기가 ㅜ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00:06:00	0	삭제
		건강 유의하세요. 미인박명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08:44:40	23	삭제
		전생에 나라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구하시기는 했나봐요. 글 내용만으로는 맘 따뜻한 시어머니를 만나신걸보니. 다만 뭐가됐건 며느리 말에 맞장구 쳐주는 시어머니의 말에 '말이여 방구여'라는 표현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신건 글쓴분의 가치관과 수준이 엿보여 맘이 좀 그렇네요. 남편분이 어디가서 장모님에게 그런 표현 쓰시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72	홓호호호 씨발 애인새끼 핸드폰에서 엄청난걸 발견했어요 [새창]	2017-10-22 12:30:08	24	삭제
		1. 이 행동, 상식적이지 않네요 2. 여동생분은 상식적인 반응을 보이셨네요 3. 남친분과 여동생분에게 데미지를 주시는데는 성공
	71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20:39:49	0	삭제
		2년 남짓 참으면 어쨌건 제대하여 해결되는 군대가 아닌 일생입니다. 빠른 결정하세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8:26:55	1	삭제
		힘내세요....너무 심적으로 힘드시겠어요...500이라는 벌이 참 큰 돈인데.....저는 님보다 능력이 부족해 한 400정도 벌이하는데 쥐뿔도 없는게 착하기라도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참 맘이 아팠는데.....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8:16:07	0	삭제
		저희 세대는 잉위라고 불렀는데 잉베이가 맞는거겠죠~
	68	팬티차림으로 훈계한 여교사 [새창]	2017-05-30 22:00:08	2	삭제
		저는 초1 때 준비물 안가져왔다고 (부친 사업이 기울어져서 경제 문제로 준비못함) 교단에서 엉덩이로 이름을 썼습니다. 하의를 벗은채로. 40대인 지금도 또렷히 떠오를 만큼 수치스러운 기억이네요. 그 녀ㄴ을 찾을수만 있다면 왜 교사란 직업을 선택했냐고 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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