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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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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청와대 청원) 오달수씨와 성폭행 가해자들에 대한 수사를 청원합니다. [새창]	2018-02-28 01:55:31	4	삭제
		공감합니다. 감사해요ㅠㅠ
	20	(청와대 청원) 오달수씨와 성폭행 가해자들에 대한 수사를 청원합니다. [새창]	2018-02-28 01:54:32	2	삭제
		맞습니다ㅠ 당사자들의 기억에 의존하는 일이고 지금 당장 증명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그래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청와대 청원) 오달수씨와 성폭행 가해자들에 대한 수사를 청원합니다. [새창]	2018-02-28 01:52:19	3/16	삭제
		공감합니다. 입증되기 전까지 모든 사람이 죄인으로 심판받아선 안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오달수씨는 공인으로써 이번 일에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입었고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내려놔야 하겠죠. 저도 더 지켜보고 입장을 세우는 게 현명한 일이고 무고한 피해자를 막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이 관련되니 가만히 있기가 힘들더라구요..ㅠ 그리도 적어도 엄배우님도 오달수씨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것들을 걸고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배우님도 실명과 얼굴을 드러내면서 상처를 알리는 게 쉽지 않았을 겁니다. 오달수 배우처럼 유명한 배우가 아니더라도 당장 풍파에 휘말리고, 생업을 놓치게 되고, 거짓일 경우에 무고로 법적 책임까지 지게 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엄배우님도 얻을 실익이 없는 용기에 익명의 사람들에게 조롱당하고 비판받는 게 힘든 일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진실이 무엇인 지 몰라요.. 죄송합니다ㅠ 철없게 도움을 받으면서도 사주시는 치킨이나 뜯을 줄 알았지 뭔가 보답을 드린 적은 전혀 없어서 그게 부끄러워요. 그런데 엄배우님이 눈물로 바라신 것도 연극계와 사회에 잘못 된 관행을 조금이라도 고치기 위해 다른 피해자가 있다면 자기처럼 용기를 내달라고 부탁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믿는 선에서 행동을 한 거구요. 다른 분들도 비공감주시는 거 정말 다 이해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미투운동을 보면서 가졌던 생각이 전혀 '진실의 저울'님과 다르지 않아요. 다만 제가 바라는건 나중에. 만약에 나중에 더 많은 사실과 피해자들이 드러났을 때 처음 용기를 냈던 지금 피해자들이 받았을 상처에 조금 더 공감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감정적인 글에 공감 못하시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에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피해자 중심의 원칙이잖아요. 100명의 가해자를 놓치더라도 1명의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될 일이죠. 그런데 제 눈에는 1명의 피해자가 오늘 용기를 냈다고 보입니다. 좀 더 지켜봐주시고 결론이 났을 때 비난과 격려 아끼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18	(청와대 청원) 오달수씨와 성폭행 가해자들에 대한 수사를 청원합니다. [새창]	2018-02-28 01:16:06	3	삭제
		저도 청원게시판 처음 들어가봤는데 정말 많은 청원이 올라오더라구요ㅠㅠ 장자연 리스트도 주기자님이랑 털보형도 관심 가지고 있는만큼 언젠가 수면 위로 다시 올라올 거라 생각합니다
	17	(청와대 청원) 오달수씨와 성폭행 가해자들에 대한 수사를 청원합니다. [새창]	2018-02-28 01:14:44	6/9	삭제
		사실 저도 같은 입장이었습니다..ㅠ 그래서 오늘 인터뷰를 보고 정말 혼란스럽고 힘들었어요ㅠㅠ 그런데 그래도 저는 제가 알고있는 엄지영 배우님을 믿기로 했고, 다른 피해자들도 용기를 내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확신하실 수 있을만큼 진실이 드러날 때 엄배우님께 응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2:57:36	2	삭제
		2번은 영진이네 오돌뼈로 바뀐 거 같은데! 메뉴는 같아요ㅎㅎ
	15	오늘 파파이스 김경수 의원 (내용은 뻘글..) [새창]	2017-07-06 18:10:14	0	삭제
		저는 1시에 가서 테이블에 앉아봤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1:27:36	1	삭제
		듣고 있기 힘드네요.. 하아..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2:03:19	1	삭제
		저도 문후보님 발언 듣고 가슴이 철렁했는데 이건 불쾌할 정도로 비약이 심하네요.
	12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는 장문복 jpg [새창]	2017-03-10 15:03:07	0	삭제
		문복아 췤길한 걷자!!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3:56:55	1	삭제
		질문은 저급하고 필요한 답변은 전여옥이나 편집으로 끊어먹고.. 흐아..
	10	불판) 스포트라이트 갑니다 [새창]	2017-02-05 22:23:28	1	삭제
		지금까지는 거의 아는 내용이네요.. 그래도 진짜 무서운 놈들이네
	9	불판) 스포트라이트 갑니다 [새창]	2017-02-05 21:57:32	1	삭제
		으아..벌써 무섭네요..
	8	서울에 갑니다. [새창]	2016-11-12 00:10:30	0	삭제
		ㅜㅜㅜㅜㅜ......
	7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9:00:32	0	삭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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