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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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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신고한 사람 중 한명으로서 lano2님 차단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새창]	2015-06-02 10:27:19	0	삭제
		베오베보낸다고 하니 추천하나 보탭니다. '질'하라고 받으신 완장이 아닌줄로 압니다
	471	달달한 커플사진 [새창]	2015-06-02 05:50:35	0	삭제
		다행이네도 훈훈하게 끝나...흑흑
	470	말투가 부드럽다고 내용이 부드러운게 아닙니다. [새창]	2015-05-31 03:29:29	3/5	삭제
		두개의 옳지만 다른 의견에 대해 감정적이 되어가면서까지 의견을 나누시는건 대찬성입니다만.... 중심주제와 별게로 모함을 받아기때문에 따지고 싸우셔야하겠다면 꼭꼭 말리고 싶습니다 작성자님 의도가 그렇지 않다는건 적어도 저에겐 분명한데 저격당하셨다고 오해를 하시면서 적당한 감정적 토론이 아닌 다툼이 되는 일이야 말로 피해야 한다는게 바로 소위 '다수'의 의견이라고 봅니다 19금을 찬성/반대가 아니라....
	469	말투가 부드럽다고 내용이 부드러운게 아닙니다. [새창]	2015-05-31 02:45:33	2/5	삭제
		익명// 적정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건 어느 쪽 입장에서도 공감하고 있는 진리이죠 모두 공감하는! 여기서 의견이 갈라지는부분이 비공감사유를 이용해 자신만의 기준을 타인에게도 강요하는게 옳으냐 혹은 틀리냐에 입장차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으로 치닫고 있는건 참 유감이지만 꾸준히 대화해나가야할 문제이네요. 단순한 문제라고 생각되면서도 문제 자체 그 이상의 의견대립시 말투와 자세(?)로 부딪히시는걸로 보여서 안타깝지만 이것도 필요악(?)이라고 봐야 할지도
	468	말투가 부드럽다고 내용이 부드러운게 아닙니다. [새창]	2015-05-31 02:34:29	4/16	삭제
		갈림길에 // 감히 이런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작성자께서는 댓글주인들을 향한 지명공격을 목적으로 했다고는 생각안하구요, 충분히 댓글 자체만으로 강요를 가장한 의견으로 보일수 있슴을 얘기하고 싶었던거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지게 되네요 적어도 소인에게는^^; 다만 모함을 받으셨다고 오해(?)를 하시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흥분하시는 이유가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분명 작성자님은 모함을 목적으로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두분다 다르지만 옳은 의견들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오해에 의해 감정상하시면 안되요오오옴
	467	오유 변한것 같아요..ㅜㅠ [새창]	2015-05-31 02:26:43	1	삭제
		우리 자숙좀 그만하면 안될까요 마법사 된다는거 다 거짓이에여 엉엉
	466	말투가 부드럽다고 내용이 부드러운게 아닙니다. [새창]	2015-05-31 02:22:20	3/14	삭제
		11 작성자님이 야짤반대분들이 여자거나 여시라고 생각하신다구요? 제가 잘못 읽은건 아닌듯 한데???
	465	말투가 부드럽다고 내용이 부드러운게 아닙니다. [새창]	2015-05-31 02:20:11	4/24	삭제
		갈림길에// 도데체 뭣땜에 이리 흥분하셨는지... 자세하게 내막을 모르는 저같은 이들에겐 글쓴님의 글 어디에도 님께서 달려드실만한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뭔가 사정이 있으리라고 감히 짐작해봅니다만. 다만 지금 막 위에 쓰신 글로만 봐서는 19금/후방주의라고 쓰고 야동을 올리겠다고 누구도 하지 않았고 그런일이 일어나도 충분히 비공감과 신고제가 있는데 너무 비약적인 예를 드신다고 생각듭니다. 야동과 수영복이 같은 수준의 19금/후방주의는 아니잖아요. 많은 분들이 합의(?)하고 인정한 19금/후방주의 표시는 야동을 올리려고 달자 한게 아니고 그저 수영복등 평소보다 살색이 많이 노출될때를 위한거인데. 일단 흥분좀 가라앉히시고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1:56:50	1	삭제
		가져요 내 추천
	463	말투가 부드럽다고 내용이 부드러운게 아닙니다. [새창]	2015-05-31 01:52:26	8/17	삭제
		참 공감가는 글이다라고 읽고 댓글들을 보니 에휴.....결국 '의견을 가장을 강요'를 구지 꼭꼭꼭 해야겠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네요. 싸우자고 쓴글이 아무리 봐도 아닌데 싸우자는 분들 너무 많아요
	462	비키니착샷))+베오베간 수영복 착샷 비공감누른사람입니다 [새창]	2015-05-30 07:55:09	2	삭제
		반성의 의지와 용기에 당연 찬성드렸습니다. 직접 수영복 착샷을 올리신점도 버러지, 오크 비하 댓글에 대한 반증(?)의 의도이신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될만큼 수영복도 몸매도 참 이쁘십니다. 그러나 또다시 공격당하실 오해의 소지도 다분하는 점은 인정해야 하겠네요. 감히 주제넘게 너무 많은 말씀은 못드리겠고 여기 쓰신 분들, 대부분 맞는 말씀들이십니다. 관점의 차이이겠지요. 가능한한 많은 분들의 말씀들 새겨들으시고 앞으로 서로 오해없이 더불어 오유이웃했스면 좋겠습니다.
	461	수영복 착샷! 닥반 없대서.. 용기내봄 [새창]	2015-05-30 04:24:10	10	삭제
		와우 선정성 수위에 관해선 그렇게 다른 글에서 토론하고 하고 또 했스면서도 꾸준히 계시네요 수영복착샷이라고 써있는 글에 구지 들어와서 야하다고 비공을 주고야 마는 분들 플러스 그 비공사유글에 추천하는 분들까지.... 오유 자율방법대원들이신가;;;; 여성이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덕분에 아이들이 자연스러운걸 자연스럽게 보지 못하는거를 왜 모르시나요들 에휴
	460	감성 그네 움짤 [새창]	2015-05-30 02:45:01	3	삭제
		뭘 기대하고 들어온거죠 저는???
	459	뱃살은 인격입니다 [새창]	2015-05-30 01:52:25	0	삭제

	458	고추치킨 [새창]	2015-05-30 01:48:17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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