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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	[창작만화/인디게임] 드디어 마지막~!!!!???!!!??!?!?!? [새창]	2018-03-06 09:26:37	1	삭제
		app store에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보이질 않네요 ㅜㅠ 해외라 그럴까나요?
	546	사보에 실린 JTBC '최순실 태블릿PC' 특종 뒷얘기 [새창]	2016-11-04 03:34:12	26	삭제
		읽어나가면서 소름돋았습니다. 멋지고 감사합니다
	545	프롬프트마저 없는 기자회견.jpg [새창]	2016-10-28 03:28:29	6	삭제
		쭈욱 읽어내려가면서 환희?를 느꼈습니다. 불과 십몇년전 이야기를 역사드라마 시청하는 느낌으로 봐야하다니 ㅠㅜ
	544	꼬마에게 배우는 여자를 기분 좋게 하는 꿀팁 [새창]	2016-10-15 04:32:18	12	삭제
		아이고 의미없다
	543	EXID 검정 하니 위아래.mp4 [새창]	2016-10-12 06:55:38	0	삭제
		저라고 뾰족히 수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익명님의 울분에 대해 공감은 어느정도 합니다~ 힘겨운 이민 생활 화이팅 힘내시어요
	542	EXID 검정 하니 위아래.mp4 [새창]	2016-10-12 06:52:57	0	삭제
		아이고 죄송하시라고 드린 말씀은 아니구요;; 익명님 입장이 전혀 이해안되는것도 아닙니다. 타국에서 살아간다는거 조국에서 사는 일보다 수배를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일이지오. 그런 와중에 이 먼 타지에서 나를 버티게 해주는 많은 원동력으로 물론 제일 먼저 내 가족 그리고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또 내 나라에 대한 자긍심또한 작지 않지오. 그런데 내 이민생활의 노력이 허무해진다 느껴질 만큼 내 가족이나 조국에 대해 주위에서 오해하거나 폄하하는 일이 생긴다면 충분히 화가 나고 울분이 터질수도 있지오. 다만 비단 케이팝의 문화를 스트립쇼걸과 비교하는 시선들은 단순히 우리나라 가수들이 섹시컨셉을 해서 티비에 나오고 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케이팝이 꼭 저런것만 있는건 아니라고 여러가지 음악도 들려주고 하셨지만 전체가 아닌 부분을 전체 케이팝을 스트립쇼걸이라고 일반화해버리는 그분들의 사고오류가 우선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그분들의 이미 굳어버린 사고방식을 깨뜨리는게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그렇기에 더더욱이 이미 대중문화로 자리잡힌 아이돌가수들의 섹시컨셉을 아무리 백날 문제삼아봐도 해결방안이 되지는 않는다고 보아요.
	541	EXID 검정 하니 위아래.mp4 [새창]	2016-10-12 06:24:15	3	삭제
		그리고 그분들께 술집여자라는 표현도 참 나쁘다라고도 설명해주고 싶겠습니다. 술집이라는 너무나 오래되고 보편화된 음주문화를 직업으로 종사한다고 해서 그분들이 업신여김받을 하등의 이유도 없고 그중에 특히 여자라고 해서 술집여자라는 표현이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시대에 뒤쳐진 사고방식이 아닐까요. 어떤 식으로 술집에 종사하시던 오히려 감정노동자로서 더욱 친절하게 잘해드리진 못하더라도 비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를 저지르는것이 아닌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마땅히 받고 인정받아야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540	EXID 검정 하니 위아래.mp4 [새창]	2016-10-12 06:22:41	7	삭제
		한국가정이 다섯집도 안되는 지방도시같은 어찌보면 고립되어있는 곳에서 교민들이 구시대적인 사상을 가지실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 저같으면 술집여자같다라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분들께 노래도 잘하고 다재다능한 친구들이 팬분들께 여러가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차원에서 때론 귀엽기도 때론 섹시하기도 한 컨셉을 정해서 활동하는 일부모습이다라고 잘 설명해주려고 해보겠습니다. 아무리 지방지역이라고 해도 비안세가 공연하는 복장을 보고 술집여자같다고 말한다면 그런 생각을 존중할수는 있지만 올바른 사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539	미국 옆에 있는 나라.jpg [새창]	2016-06-15 01:22:58	1	삭제
		이런. 감동받아버렸슴 ㅠㅜ
	538	요즘 유행이라능 오픈숄더...입어봤어영 (오덕체주의) [새창]	2016-06-02 05:41:32	0	삭제
		데체 어디가 오덕지다는거야 했다가 검색을 해보고선 육덕과 오덕체의 차이를 배우고 갑니다
	537	세월호 리본으로 날 종북이라 칭했던 상사 이야기.(밀키스 썰) [새창]	2016-06-01 01:39:00	0	삭제
		아 이거네요;;;
	536	세월호 리본으로 날 종북이라 칭했던 상사 이야기.(밀키스 썰) [새창]	2016-06-01 01:20:08	0	삭제
		아차차 이제서야 보고선 뷰랴뷰랴;;;
	535	세월호 리본으로 날 종북이라 칭했던 상사 이야기.(밀키스 썰) [새창]	2016-05-31 01:51:10	8	삭제

	534	문과 이해못함 [새창]	2016-05-27 06:58:43	0	삭제
		아까 보고선 모래는거야 하고 딴거보다가 까먹고 또 들어옴.... 몇시간만에 문과에서 이과됨
	533	나이트크롤러 [새창]	2016-04-23 08:17:53	1	삭제
		엑스맨을 기대하고 들어온거 저 한명뿐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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