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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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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7 공수처 법안 통과는 여러 모로 값진 승리의 이정표네요. [새창] 2019-12-31 02:06:22 2 삭제
    점진적 이고 질서있는 개혁프로세스의 짜릿한 전율과 쾌감!!! ㅋㅋㅋ
    표현이 아주 적절합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으로 소수정당의 확고한 생존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흔들림없이 제3당을 운용한 것은 민노당으로 시작한 정의당 뿐이었습니다.
    나머지 민주당 외곽의 진보벨트와 한국당 외곽의 보수벨트는
    언제라도 본체에 합류하고 싶어 안달이었지만,
    이젠 각각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자기 정치를 할 수 있을겁니다.
    그들이 차근차근 성장해 교섭단체까지 갈것인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 흥미롭네요.
    공수처 설치는....솔직히 설치되고 3개월 안에 검사장 이상 급으로 잡아넣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공수처 설치의 효능감이 극대화 될텐데..ㅋㅋㅋ
    아무튼 연말이 아주 흥미진진했고, 결국은 승리했기에 매우 상쾌합니다!!!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30 04:33:16 0 삭제
    김종인ㅋㅋㅋㅋ
    또 장사철이 돌아왔네요.
    총선마다 비대위원장...이번엔 해먹을 곳도 많네요...
    바른미래, 새보수당, 민평당, 대안신당...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965 공수처 반대 예상자 [새창] 2019-12-30 04:31:36 0 삭제
    조응천? 저기에 조응천 의원이 들어가 있나요?
    그런 보도는 보지 못했는데...
    964 진중권 "친문 측근들, 물 만난 고기처럼 해드셨다" [새창] 2019-12-28 18:07:09 1 삭제
    진씨가 얼마전에 잘못없으면 계좌를 까보는 것이 뭐가 문제냐고 했지요?
    정의당 계좌 한번 까봅시다.
    문제가 있나 없나 털어보죠ㅋ
    정말 진씨가 정상적인 인지를 못하나 보네요.
    김문수처럼 빤스목사 따라다닐까 걱정됩니다.
    963 본색을 드러낸 유재일 방송들 [새창] 2019-12-28 17:57:38 7 삭제
    예전에 친노로 방송할 때에도 유재일씨 방송은 못보겠더군요.
    그냥 이런 사람이 있구나 했는데..ㅋㅋ
    아주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관상대로 가는듯...
    962 검찰, 김기현측 비리대신 고발인 털었다.(뉴스타파) [새창] 2019-12-27 20:41:41 3 삭제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 충격 받았어요.
    심지어 울산지검의 수사관은 중앙지검에 하명수사 관련으로 파견나와 있다네요.
    이정도면 공수처가 털어볼 1호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961 진중권 “유시민 ‘알릴레오’, 음모론 생산ㆍ판매하는 대기업” [새창] 2019-12-26 21:02:14 1 삭제
    완전 동감합니다.
    진중권은 그냥 빡쳐서 저러는거 아닐까 싶네요.
    이젠 표창장위조, 회유전화...이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고, 유시민과의 말싸움만 남았음.
    그 떡밥으로 보수언론만 신났고...
    960 진중권 “유시민 ‘알릴레오’, 음모론 생산ㆍ판매하는 대기업” [새창] 2019-12-26 20:08:16 0 삭제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했던 건?
    니가 참여했던 정치카페는, 니가 없는 뉴스공장이나 알릴레오랑 달랐니?
    밉다밉다 하니까 미칠듯이 밉상이네.ㅋ
    959 국회가 위험합니다. [새창] 2019-12-24 01:01:01 3 삭제
    냅두면 됩니다.
    국회가 침범당하는 '전대미문'의 일이 벌어지면 오히려 좋지요.ㅋ
    JAHAN당은 역풍 맞을겁니다.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3 23:27:54 0 삭제
    회기 정하는 것에 필리버스터가 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회의를 며칠동안 할 것인가로 무제한토론을 한다고요?
    그럼 그 회의는 이론적으로 영원히 못하는 것도 가능하겠는데요?
    어떤 사안을 논의 하자는 것에 대해, 그 내용의 찬반에 관한 내용은 제쳐두고,
    논의를 시작할지 말지에 관한 논의를 하자는...
    영원히 쳇바퀴 도는 힘빼기 전략으로 보일 뿐입니다.
    956 와 심상정 소오름.. 투표 끝나기 직전에 기권으로 바꾸네요 [새창] 2019-12-23 23:22:48 0 삭제
    이거 무슨 법인데요?
    선거법 합의안이에요?
    955 경향신문 기자협회 성명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9-12-23 02:47:20 1 삭제
    근데, 해당기자가 왜 사표를 내지? 지금처럼 기자협회든 노조든 알려서 잘 처리하면 되는거 아닌가?
    난 그것보다 궁금한게 일선 취재기자들이 지난 조국정국처럼 헛짓거리 하면서
    되도않는 기사를 올리면 편집데스크에서 그걸 걸러낼 수 있는가야.
    조중동은 언론이라기 보다는 찌라시에 가까우니 제외하고,
    나름 독립언론이라는 경향 한겨레 등은 평기자들이 세다고 하던데,
    편집 단계에서 그런 것들이 제대로 제어될 수 있나?
    954 진짜 친문..진짜 문재인사람 [새창] 2019-12-23 00:51:58 1 삭제
    알릴레오에 나왔던 사람이네요.
    그런데 글 제목은 수정하시지요. 그냥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될듯합니다.
    이러다 진문감별사 등장하겠어요.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3 00:49:06 0 삭제
    이번 패트 원안이 부결되는 것은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총선 이슈로 선거제개혁과 검찰개혁으로 끌고 가는 것도 나쁠것 없고요.
    JAHAN당을 전면배제한 선거제개혁에 무리가 있는 것은 분명하고,
    총선을 통해 민의를 재확인 하고 새로 구성되는 국회에서 다시 힘받아 추진하는게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논리적으로는 국회의석 확대를 통한 선거제개혁이 이상적이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여론에서 함부로 국회의원 숫자를 늘리겠다고 하다가는 역풍맞습니다.
    우선 일하는 국회를 보여서 신뢰를 확보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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