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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30
    방문 : 14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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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2 개인적으로 윤석열이 보수 진영 대권후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20-10-26 00:52:22 4 삭제
    거의 안철수 홍준표 황교안 수준으로 민주당을 행복하게 해줄 듯하네요ㅋ
    1101 이건희와 재벌오너... [새창] 2020-10-25 16:40:00 0 삭제
    대를 이어가며 계속적인 성장을 하는게 매우 어렵기는 하지요.
    과거 창업주들 만큼의 혁신이나 추진력이 떨어져서, 겨우 현상유지나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세계 100대 기업 중 전문경영인이 와서 제대로 성공하는 기업은 몇개나 되나요? 똑같은 질문입니다.
    최소한 우리나라 4대 재벌들은 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키워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재벌오너일가가 무조건 잘했다는건 아니고, 그저 판단이 잘 안된다는 겁니다.
    1100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 성명 [새창] 2020-08-08 15:17:26 2 삭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까지 성범죄에 관대한 한국사회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지금의 진통은 그 과거를 치유하고 청산하는 당연한 과정이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일방의 주장만이 진실이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최소한 어느정도 사건의 윤곽이라도 드러난 이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소위 피해자를 위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누군가 피해 받았다고 주장하기만 하면 그 상대방은 어떤 반박도 할 수 없고,
    그 상대방에게 유리한 어떤 옹호도 받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되니까요.

    이런 식이라면 최선은 남자 여자 서로 격리해서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장난처럼 회자되던 '펜스룰'이 현실화되는 한국을 바라는게 아니라면,
    조금은 기다려봐도 된다고 봅니다.
    1099 민주당이 아무리 못해도, 미통당보다는 언제나 낫다. [새창] 2020-07-13 21:54:09 1 삭제
    thoda/ 사람 보는 눈이 없었던 거네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성추행범이었으니.
    정말 친구라면 비바람 함께 맞아야지요.
    친구라고 떠들고 다녔으면, 욕도 함께 먹어야지요. 죗값 제대로 치르게 만들기도 해야겠고.
    난 속았다며 돌 던진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정의당은.
    1098 민주당에 화가 나네요. [새창] 2020-07-10 10:57:50 5/6 삭제
    흠...그럼 성추행 할 사람을 뽑은 주권자 국민을 탓합니까?
    민주당의 이름으로 공천을 했으니, 욕 좀 먹어도 됩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만 벌써 세 명입니다.
    미통당 얘기 할 것도 없이, 충분히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1097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인식부터 틀려먹었다 [새창] 2020-07-03 16:09:13 6 삭제
    ㅋ님 말씀대로, 부동산 수익이 전부 무임승차라면
    최선은 부동산 국유화겠네요.
    도대체가 부동산 정책은 답이 없는게,
    부동산 하락하면 하락한다고 난리, 오르면 오른다고 난리...
    그래도 이명박 박근혜처럼 억지로 부동산 띄워서 경제의 기초체력 깍아먹는 짓은 안하는
    문재인 정부입니다.
    1096 서울대 "나경원 아들 1저자 등재, 문제 없다" 결론 [새창] 2020-06-13 17:41:49 1 삭제
    교수가 청탁받아서 연구실 사용하게 한거는 어떻게 됐는데?
    서울대에서 자체 조사라도 했냐?
    교수가 직접 나경원한테 청탁받은 거라고 얘기했잖아.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3 17:39:33 1 삭제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자꾸 책임총리제를 하자고 주장하는데, 절대 받아줄 수 없다.
    자기들끼리 국회안에서 총리 뽑아서 국방 외교를 제외한 국정은 장악하겠다는건데,
    자칫하면 일본 꼴난다.
    내각제라고 하면 보통 영국 독일을 생각하겠지만, 일본이 내각제다.
    1094 안철수와 진중권 [새창] 2020-06-10 19:15:56 10 삭제
    진석사...직장 잃더니 정말 불러만 주면 다 가는구나ㅋ
    우스우면서 애잔하다.
    1093 강력한 야권 대선주자 등장!!! [새창] 2020-06-09 20:55:14 1 삭제
    ㅋㅋㅋㅋ민경욱 대통령...
    제발 미통당 후보로 나와라.
    1092 최서원 "박대통령 보좌하려 이혼하고 투명인간 됐다" [새창] 2020-06-05 14:06:00 1 삭제
    ㅋ이혼을 왜 해?
    정말 대통령을 위했으면, 조용히 외국에나 나가있으면 됐지.
    누가 이혼하라고 억지로 시켰냐?
    누가 그림자로 있으라고 시켰냐?
    지가 어떻게든 단물 빨아먹으려고 들러붙어 있었던 거고,
    ㄹ혜는 똥오줌 못가리고 챙겨줬던 거지.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냐고.
    1091 이중잣대 [새창] 2020-06-02 15:26:29 0 삭제
    양정숙과 윤미향은 분명히 분리해서 다뤄야 하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일단, 양정숙은 재산형성에서 부동산을 이용한 범죄의 혐의가 '너무' 짙습니다.
    사실 제가 정말 의심하는 것은 양정숙이 비례의원으로 공천받는데에 민주당 유력인사가
    분명 존재했으리라는 사실입니다.
    아니라면 민주당 추천 국가인권위 위원으로 국회동의까지 받아놓고, 고작 1달 일하고 그만뒀는데,
    그 사람을 냅다 공천한다고요? 그것도 당선이 확실시 되는 순번으로?
    지난 20대 국회에서 본회의 인사안 통과가 정말 쉽지 않았다는거는 주지의 사실이겠지요.
    아무튼 윤미향보다 양정숙에 관한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 민주당에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미향은 정말 정의연을 이용해 횡령했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지지합니다.
    지난 살아온 세월이 믿음을 주네요.

    제가 정말 어처구니 없게 생각하는 말이, 투표할때 '공약'보고 선택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정치인들 그 공약 제대로 지키던가요?
    심지어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려는 정책을 반대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자기들이 공약이라고 내세웠던 정책을 반대하는 모습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윤미향이 살아온 인생은 충분히 믿음을 받을 만합니다.
    1090 토착왜구 몰이하는 사람들이 어이가 없는게 [새창] 2020-06-02 15:17:12 1 삭제
    토착빨갱이 있으면 잡아. 누가 잡지 말랬냐?
    지금 눈에 띄는게 토착왜구인데, 눈에 보이는 토착왜구 잡겠다고 나서는데,
    왜 토착빨갱이 같이 안잡냐고 하네. xx...
    1089 금태섭은 본인 소신 지키면서 정치하세요. [새창] 2020-06-02 15:09:46 0 삭제
    박주민 이재정 김종민 등...꽤 많아요.
    최강욱이 인지도 있고 쎄게 말해서 그렇지,
    이제 검찰개혁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를거 같네요.
    1088 떠나는 문희상의 망발, 지금 뭐하자는 건가! [새창] 2020-05-30 14:49:17 1 삭제
    문희상 정치말년을 참 눈살 찌푸려지게 보내네요.
    쓸데없이 오지랖 부리면서 당사자가 원치도 않는 강제징용 법안 제출하고,
    아들내미 단속 제대로 못해서 자기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사면 어쩌고 하면서 똥덩어리를 던져놓고 나가다니...
    본인이 죄를 인정 안하겠다는데 뭔 사면입니까?
    그럼 처벌을 외쳐온 현 정부가 잘못한겁니까?
    전두환같은 사례를 다시 만들라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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