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대 40인치면 직구라도 하면 모를까 한국내에서는 선택가능한 제품이 많이 없을겁니다. TV랑 모니터의 가장 큰 차이는 AD보드 차이가 있는데 대부분의 인풋렉은 이녀석때문에 생깁니다. TV중에도 인풋렉이 낮은 제품들이 있는데 그 제품들은 모니터로 손색이 없지만 1080p라 모니터로 쓰기에는 픽셀피치때문에 조금 거슬려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델도 AH-IPS 패널이라 패널자체에 약간의 질차이는 있어도 대동소이할텐데 저라면 델로 갑니다. 델, 애플, LG 모니터만 보다가 최근에 중소기업 모니터 2개 구매했는데 확실히 색 재현력이 떨어집니다. (그중 하나는 구형이긴해도 IPS패널탑재한 AOC 제품입니다) 그리고 델은 sRGB 색재현률이 99%인데 AOC 제품은 이에대한 명시가 없네요.
노트북에 썬더볼트2나 3이 있다면 레이져에서 출시한 코어 외장 그래픽 독으로 시도해볼만하지만 그래도 네이티브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애초에 썬더볼트 2나 3이 있는 놋북가격과 레이저 코어 가격이면 그 가격에 좀 보태면 꽤 좋은 게이밍 노트북사고도 남는게 문제...
그냥 HDMI 2.0 포트를 2개만 있으면 됩니다. 대다수의 그래픽카드는 디스플레이포트가 더 많을테니 그 경우에는 DP to HDMI 2.0 컨버터를 사용하면되구요. 단순히 UHD 해상도 영상 재생이면 고비트레이트 압축 동영상이 아닌이상 요즘 평범한 쿼드코어 PC로도 충분합니다.
아무리 아마존 AWS이나 MS Azure라고 해도 서버를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바로 사용가능하게 구축만 되어있는거지 위에 돌릴 서비스는 알아서 만들어야죠. Python을 이용해보셨다면 Django를 사용하시면 될꺼같은데 앵간히 간단한 웹페이지가 아닌 이상 초보자가 4개월이네에 만들수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암호 안걸고 사용하면 WIFI 통신 암호화가 되질않아서 보안이 적용되있지 않은 HTTP와 같은 일반 연결은 인터넷 검색으로 얻은 지식으로 다 볼수 있습니다. 사실 맥주소는 변경도 가능해서 그리 안전한 보안을 위한 수단도 아니고 NSA나 국정원이 님에게 흥미를 가질만한 일을 안하신다면 일반 WPA2 암호화에 비밀번호만 걸어놓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쉽게도 이미 스티브 유와 비슷한 선례들이 있어서 그 방법으로는 안될꺼같네요. 다만 대다수의 사례들이 한국병역과 국적 관련법을 잘몰라서 벌어진 일이라서 스티브 유와는 다르지만요. 찾아보면 아래와 같은 사례말고도 다양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한미군측에서 본국에 되도록이면 과거 한국인이였던 사람들은 주한미군에 배속시키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2171821581&code=940100
윈도우는 서드파티 어플처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서 여러 사용환경을 대처해야되니 기본기이상을 내주기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본설치되는 안티바이러스가 아바스트나 아비라처럼 오진을 하거나 의심간다고 무조건 경고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을 상대해야되는 사람들은 여러모로 힘들겠죠.
엔하위키 시절부터 해당 문서내에도 서술되어 있는 내용이지만 이 나라 대통령 관저가 나우루 하우스라는 호주 멜버른에 있는 빌딩의 꼭대기층에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호텔등이 있었으나 수익성 생각도 안하고 여기저기 취항한 국영항공사로 인한 빛과 망작 뮤지컬에 몇십억을 투자하는 등 무분별한 투자로 생긴 채무로 모두 매각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런저런 부폐가 만연해있다보니 안망하는게 이상한거죠. 국민들이 돈지랄해서 나라가 망했다는 이야기는 약간 과장하면 대한민국이 국민들의 사치와 과도한 외화소비로 IMF 구제금융을 받았다는 소리와 별반 다를바가 없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나우루내에서 거의 유일한 소득원이 호주가 난민들을 수용할려고 나우루내에서 새운 수용소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