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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빕스가고싶은사람없나 [새창]	2015-10-11 18:47:11	0	삭제
		저도 막차 탑승해봅니다 ㅎ
	9	26살 모솔 연애고자입니다. 걱정입니다. [새창]	2015-10-11 18:41:09	0	삭제
		대인관계나 이성 때문에 교회 다니는 건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다녔고.. 또 군대 다녀와서는 나름 신앙에 있어서 다짐이 있어 계속 다니고 있고요. 다만 교회 안에 신앙에 있어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좋은 마음이 생기는 게 더 있는 것 같네요.. 교회와 연애를 연관지어서 생각 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1:51: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다 광주사람인건 아니자나요..... ;;;;;;;;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1:33:46	0	삭제
		골수기증이랑 세이브나인.. 저도 하고 싶었는데.. 아직 부모님 반대 때문에 못하고 있네요.. 용기가 부럽습니다! 간호국시 준비하시나봐요 ㅎㅎ 제 주변 아는 동생들도 간호국시 준비하는 애들 있는데.. 힘내세요 ^^
	5	평소 호감 있는 여자와 영화 보고 왔어요. [새창]	2014-01-02 21:01:55	0	삭제
		갈매기새우깡 // 그거 막 휴지로 대충 막아도.. 괜찮은건지 ;; 에구 ㅜㅜ 평소에 몸이 별로 안좋았던지라 긴가민가 했는데... 그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사실 화장실 간 동안 생리대 사다줄까 고민했는데... 확실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도.. 민망해할 것 같아서... 별 도움 못 줬네요 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0:59:24	0	삭제
		이쁘면 호감이 가죠... 근데 첫인상에서 -가 아닌 이상은 사람이 괜찮으면 그런 요건 안따지고 감정이 +가 되던데요.. 저는...
	3	평소 호감 있는 여자와 영화 보고 왔어요. [새창]	2014-01-02 20:53:46	0	삭제
		익명aGhlY //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서.. 근데 뭐 전 남자고.. 여자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별 도움을 못 준거 같은데... 근데 영화는 5시 쯤 끝났는데.,. 저녁 먹고 헤어진건 7시.. 제가 괜히 붙잡고 있었던 거 같기도해섴ㅋㅋㅋㅋ 좀 곤란하게 한건 아닌가 싶네요 ㅠ
	2	가구공장 알바돌이인데.. ㅜㅜ [새창]	2013-12-19 19:48:03	0	삭제
		ㅜ 안다치긴했는데.. 같이 일 나온 과장님도 안다쳤으니 다행이라고는 하시는데.. 유리값도 유리값인데... 다른 가구 다 들어갔는데.... 공장 담양인데.. 순천까지 유리 한장때문에 또 와야함..... ㅜㅜ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9:26:44	4	삭제
		글쓴이분.. 저랑 되게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ㅎㅎ 음.. 다은것보다도 이성 으로 보기보다는 한명의 사람으로 봐주었으면.. 그리고 저 또한 이성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 보다는 인간다운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자주 하거든오. 저는 남자이지만... 혼전순결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이다. 그건 여자든 남자든 둘 다요.. ㅎㅎ 물론 종교적인 영향도 있지만... 그냥 진짜 19로맨스가 닌 러브코미디 같은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거든요 ㅎ 근데 혼전순결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남성이 여성보다 적다보니.. 저는 오히려 남자 입장에서 연애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네여. ㅜ 솔직히 저도 성에 대해 호기심도 있고 궁금하지만 뭔가 이런 이야기를 나눠볼 만한 사람이 없어서 ㅜㅜ 제 주변 (특히 교회)에는 물론 직접 물어보거나 들은 건 아니지만 혼전순결 고수하면서 연애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아무튼 힘내세요~ 좋은 인연 만날겁니다! 물론 저두 그럴거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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