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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늬쨔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8
    방문 :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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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늬쨔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9시 20분 수원ㅆㅈㅂ 오실 수 있으신 분? [새창] 2014-08-02 20:39:00 0 삭제
    1흡연하시나요?
    27 우울증에 힘들어하는 분들께 [새창] 2014-07-09 00:36:46 2 삭제
    12311//말 그대로 쓸데없는 오지랖이에요. 어디서 되도 않는 우부심이야?
    사실 말이 쉽지 병원에 갈 마음을 먹는다는 게 보통 일은 아니죠. 막상 문턱을 넘으면 생각보다 별 것 아니긴 하지만, 당장 보험 가입부터가 막히니까요.
    꾸역꾸역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치열하고 필사적으로 열심히 살고 계신 거잖아요? 아무도 당신을 욕할 수는 없어요. 열두시가 지났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6 월급220-월세80vs월급130-월세60 [새창] 2014-07-09 00:14:56 0 삭제
    보셨져 여러분?
    조삼모사라는 게 참 무서운 거에여. 저도 전자가 훨 낫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이게 참 고민이 됩디다...
    답변 받으니 마음이 굳네요.
    여기 뼈 묻고 보증금이나 모으겠습니다. 스피디한 리플들 감사합니다!
    25 오유분들은 댄디한거만 좋아하시죠? [새창] 2014-06-21 12:47:34 15 삭제
    아니 문신이 싫으시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지 왜 굳이들...
    저는 너무 좋아요 본문에 하이삭스도 싫지 않은데 아마 윗댓글러님도 흰색이 좀 쌩뚱맞은 컬러라 그러신 듯!
    24 박성웅 해피투게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08 18:55:30 3 삭제

    아나 이 돼지새끼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9:42:25 14 삭제
    조금 다른 관점에서 얘기를 해볼게요.
    저는 자긍심 가져보겠다고 오만 삽질을 다 하다가 오히려 남아있던 일말의 자존감마저 다 깎아먹고 중증의 우울증으로 자기혐오에 시달리다가 크게 개선된 케이스입니다 :)

    (개인적으로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자존감 낮은 사람한테 네 자신을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당사자에겐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솔직히 자기계발을 한다고, 달성과제에 성공한다고 해서 충족될 정도의 자긍심이면 애초부터 그렇게 심한 문제도 아니거든요.
    자긍심에는 (자신감을 가짐으로써) 스스로 채워낼 몫과, (타인에게 인정받아) 외부에서 채워지는 몫이 있습니다.
    보통은 후자가 부족해서 전자까지 덩달아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대다수구요.

    한편 정신적 트라우마는 어떤 특정한 큰 사건보다 오랫동안 누적된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타인에게 무시를 당하는 등의 이유로요.
    그런 일련의 문제는, '네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보렴'이라는 이야길 수십 수백번 듣는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시험에 합격한대서 내가 자랑스러워지진 않고, 이렇게까지 노력했는데도 난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에 더 힘빠지기 십상이에요.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부족한 분들은 먼저 자긍심이 없는 스스로를 인정하세요.
    자존감이 낮은 건 본인의 정신력,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힘듦을 강요받지 마세요.
    굳이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걸 받아들이셔도 돼요.
    그러고 나면 도처에 있는 아주 작은 계기들이 눈에 들어와요. 시작은 아주 작은 일들부터 시작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18:00:12 0 삭제
    아무래도 제가 무시당한 느낌에 기분이 상해 꼬아들은 걸 수도 있으니 혹시나 언짢으시더라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ㅜ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02:19:03 3 삭제


    20 비가 까일게 없다니.. 중요한걸 잊고 계시는 분들이 계심 [새창] 2013-06-25 23:33:52 0 삭제
    군대를 가서 욕 먹는 것도 재주라면 재준데 참...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23:33:03 1 삭제
    여자들 밤길 조심하게 해주는 강간범도 좋은 사람 고마운 사람 소중한 사람...☆
    18 측우기를 만들도록 하라 [새창] 2013-06-18 20:50:10 1 삭제
    짠 :D
    17 스케잇펑크의 기원과 특징, 연대별 변천사 [새창] 2013-06-17 03:53:35 1 삭제
    펑쓰쎄요...? 누굴까이남자 궁금하다
    16 도조 히데키의 손녀 [새창] 2013-06-12 19:53:48 0 삭제
    저 썅년이
    15 이러고 다녔는데 다쳐다보고 웃음..ㅠ [새창] 2013-06-10 16:02:23 1 삭제
    이쁜데?
    14 남친없는 여자는 요리가 취미지 [새창] 2013-06-10 15:40:01 0 삭제
    앗 꿀키님 블로그 진짜 잘 보고 있어요 오유저였다니...
    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자취하시면서 이렇게 해드시기 귀찮지 않으세요? 어떻게 참아내시는지: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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