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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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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넘사벽 레전드.jpg [새창]	2022-11-15 19:13:47	0	삭제
		마치 대학팀 vs 초/중등팀처럼 보일 정도인데 풀영상을 보니 U16 대회이고 엘살바도르 선수들도 센터들은 180cm대이긴 하네요. 미국은 포워드 세명이 190, 센터들은 196, 201 ㅠㅠ
	55	이거 왜 틀린거죠? [새창]	2021-12-21 21:53:00	0	삭제
		주장?
	54	기억력이 매우 좋은 할아버지 [새창]	2021-06-02 22:10:02	4	삭제
		20년 전에 보고 엄청 웃었던 내용이네요 ㅎㅎ
	53	쇼핑카트 사고.gif [새창]	2021-01-26 11:14:17	2	삭제
		저렇게 심하게 카트에 부딪힌 사람을 두고서 카트만 챙기는 저것들이 인간이냐. 그나마 여직원은 어딘가 급하게 연락은 하네
	52	절체절명의 순간 2편 [새창]	2021-01-07 17:31:23	2	삭제
		짤마다 1인 이상은 중상 입었을 것 같네요;; 사망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스러운 장면들이지만..
	51	1인칭 시점에서 본 드래곤볼.jpg [새창]	2020-11-15 17:12:30	0	삭제
		오반
	50	서울 미세먼지 없는날 찍은 야경 모음 영상 [새창]	2020-01-31 22:51:51	1	삭제
		와- 정말 감탄하며 봤네요. 서울시에서 정당한 비용 지급하고 공식 홍보영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49	Jtbc 남자화장실에 카메라 설치 [새창]	2020-01-30 13:09:04	13	삭제
		‘볼일 보기 전에 손 씻기’는 본인을 위해 좋고 ‘볼일 본 후에 손 씻기’는 본인 포함 모두를 위해 좋은 것 같아요. 샤워 후 새 속옷 입었을 때나 속옷 안이 깨끗한거지, 볼일 보고 난 후에는 깨끗하게 유지될 수 없죠.
	48	2019 커피 브랜드 평판 순위 [새창]	2020-01-29 00:21:09	0	삭제
		폴바셋 라떼 좋아요! 그런데 매장 수가 줄어들고있다는 기사를 봤었.. ㅠ
	47	ㅇㅇ고등학교 축구부 술자리 지침서 [새창]	2020-01-14 21:08:11	4	삭제
		학부모들 대상의 글인가봐요. 학부모들 간에 이어져오는 악습인 듯..
	46	암에 걸린 75세 독일 노인의 마지막 소원 [새창]	2020-01-14 08:10:12	11	삭제
		저 분은 그렇게 집안 파탄날만큼 병원비로 쓰는 대신, 더 적은 돈을 여행경비로 쓴 걸 수도 있지않을까요?
	45	인피니티 워 북미 제외 해외 수익 1위 국가 [새창]	2018-05-08 00:18:17	5	삭제
		1 일단, 원어를 이해하는 관객이 자막 없이 관람하면서 이해하고 추측할 수 있는 범위라면 그건 스포일러가 아니라, 본편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대사가 실제로는 대단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그 의미를 강조하자니 스포일러가 될 것 같다? 그런 경우에 적절한 수위와 표현을 찾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런 대사도 적절하게 번역하는 게 전문 번역가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어의 의미가 왜곡되거나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질 표현을 쓴다면 번역가로서의 실력/자질에 문제가 있는 거라 생각하고요.
	44	영화 '치인트'가 불편한 이유 [새창]	2018-03-15 19:43:19	1	삭제
		어제 영화 봤는데 전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제목만 들어봤을 뿐, 원작도 드라마도 본 적 없는데 적절한 긴장감과 함께 볼 만 했어요. 혹평 일색인 걸 보면 제가 너무 관대한 관람객인가 싶기도 하네요.
	43	자기도 모르게 나온 진심 [새창]	2018-02-10 17:19:23	1	삭제
		실제 결과와 기록은 그렇지 않았지만 일본 언론이 기억하는 진짜 금메달리스트도 우리랑 같은가보다..
	42	아기 살리려 항암 치료 거부한 엄마를 위해 뭉친 타이타닉 커플 [새창]	2018-02-06 22:53:03	13	삭제
		'딸이 그랬듯 자신의 딸 젬마를 포기할 수 없었던 엄마 헬렌은...' 이 부분에서 저도 잠시 헷갈렸어요. '젬마가 아기를 포기하지 않았듯, 젬마의 엄마 헬렌도 자신의 딸을 포기할 수 없었다.' 정도로 표현했다면 헷갈릴 일이 없었을 것 같아요. '아기'랑 '아기 엄마' 얘기만 나오다가, '아기 엄마의 엄마'가 처음 언급되는 문장이어서 조금은 더 친절하게 풀어쓰는 게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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