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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성폭행 가해자 산채로 '묻어'버린 피해자 이웃들 [새창]	2013-06-12 11:06:14	0	삭제
		피해자를 마을사람들이 생매장했다는줄알고 깜짝 놀랬네.. 뭍힌사람이 진범이었으면좋겠다.. 진범이 아니라면..
	12	성폭행 가해자 산채로 '묻어'버린 피해자 이웃들 [새창]	2013-06-12 11:06:14	3	삭제
		피해자를 마을사람들이 생매장했다는줄알고 깜짝 놀랬네.. 뭍힌사람이 진범이었으면좋겠다.. 진범이 아니라면..
	11	버스에서 아주머니께 자리 양보해드렸더니 [새창]	2013-06-12 10:57:38	4	삭제
		저는 그래서 안앉습니다.. 제가 등빨이라해야하나? 덩치가좋은데 예전에 발을다쳐서 치료하고 붕대까지 하고있었는데 자리안비킨다고 한소리 들었었음 제가 다리를 다쳐서그러는데요. 하니까 젊은사람타령함.. 젊ㅇ은람은 곧 디져도 앉으면 안되고 아줌마는 멀쩡해도 앉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 4년? 버스안탔었음. 지금은 돈없어 다시타는중ㅋ
	10	버스에서 아주머니께 자리 양보해드렸더니 [새창]	2013-06-12 10:57:38	31	삭제
		저는 그래서 안앉습니다.. 제가 등빨이라해야하나? 덩치가좋은데 예전에 발을다쳐서 치료하고 붕대까지 하고있었는데 자리안비킨다고 한소리 들었었음 제가 다리를 다쳐서그러는데요. 하니까 젊은사람타령함.. 젊ㅇ은람은 곧 디져도 앉으면 안되고 아줌마는 멀쩡해도 앉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 4년? 버스안탔었음. 지금은 돈없어 다시타는중ㅋ
	9	패션디자이너가꿈인고등학생. [새창]	2013-06-11 22:23:29	0	삭제
		지나가는 길이오만.. 혹시 원하는학교나 지역이 없으신게요? 전국 어느 학교라도 상관없다면야.. 모르지만 지역이나 원하는 학교를 알아야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자세히 누가 말해주지 않을까요?
	8	님.. 손한번만.. [새창]	2013-06-10 05:25:46	1	삭제
		남자 손에 화투만 있으면... 남자 : 고스돕기리해~ 냥이 : 귀찬다 퉁~
	7	오빠 나왔쪙! +_+ [새창]	2013-06-09 15:07:23	0	삭제
		내눈엔 뉴스보는 아빠에게 놀아달라 때쓰는아이로보임..ㅋ
	6	밀게에 병맛이 넘친다. 내 말 틀리면 욕하고 블락먹여라 [새창]	2013-06-08 20:22:23	8	삭제
		변쉰너구리// 그딴 논리로 어그로 끌고싶으세요? 여자편드는건 상관없는데 논리있게 편드세요 욕처먹기 싫으면.. 그런식으로 따지면 결혼할때 금전적인것부터해서 남자측도 할말 엄청많습니다 게다가 몇십년 시집살이라.. 티비에서 좀 나오십시오 모든여자가 시어머니에게 구박당한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제 주변엔 며느니가 시부모님께 엄마 아빠하면서 딸인지 며느리인지 구별안되게 잘만 살더이다 어디 까라면 까고 먹고싶고 쉬고싶고 하고싶은거 못하면서 나라지키는거와 피는안섞였지만 가족과 함께하는것을 비교합니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16:56:58	2	삭제
		막둥이가 수박먹고싶어해서 생긴일이네요.. 어디선가 임산부가 갑자기 먹고싶은건 그음식에 들어있는 영양분이 필요해서..라고 본거같은데... 암튼 막둥이썰 내노으세요 태어나기전막둥이 말고 아장아장 걷는 막둥이썰!!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16:56:58	17	삭제
		막둥이가 수박먹고싶어해서 생긴일이네요.. 어디선가 임산부가 갑자기 먹고싶은건 그음식에 들어있는 영양분이 필요해서..라고 본거같은데... 암튼 막둥이썰 내노으세요 태어나기전막둥이 말고 아장아장 걷는 막둥이썰!!
	3	반도의 흔한 27살 모태솔로녀.jpg [새창]	2013-06-08 16:39:07	20	삭제
		외모와 연예는 크게상관없는것 같아요.. 의심가는것이야 이해하지만 외모가 아름답다해서 남자들이 가만 놔뒀겠어? 는.. 아니더라구요 본인은 오징어 남자지만 남여비율이 극악인 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학번 남자 저혼자인.. 작년엠티때 후배들이랑 그 이야기했었는데 당연히 있을것같은 애들중 모솔이 많더라구요 전혀 없을것 같은애가 남자안끈이고 사귀는애도있었고.. 동기애들도 모솔비율이 1:2 인것으로 알고 있음.. 모솔이 1 밥머을때도.. 술마실때도.. 공부할때도.. 나홀로남자!! 여자들틈에 끼어 왕대접받는건 자랑.. 그러다보니 당구나 피방대신 카페와 수다등 여성화 되가는건 안자랑.. 그 많은 여자애들이이 있지만 난 무적솔로.. 결론.. ASKY......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16:05:03	0	삭제
		대학에 학점은 교수님마다 평가마다 다르겠지만 상대평가라면 자신의 출석, 태도, 과제, 시험을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비슷하게 나옵니다.. 경험적으로는 기말시험한번안본걸로 에프받진않습니다 출석 태도 과제에서 잘하는것을 떠나 열심히 하려 하셨다면 C+은 나올겁니다 좀 불안하시면 교수님께 사정을 이야기하고 대체과제물을 하겠다고 정중히 말씁 드리면 과제물을 내주시고 어느정도 점수를 인정해주실겁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03:10:54	9	삭제
		상담을 전공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보고 듣고 아는 내용을 그대로 적겠습니다 상담사는 몇가지의 경우를 제외하고 상담내용에 대하여 타인에게 공개른 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자살이나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 그리고 아동학대의 경우에만 상담내용을 타인에게 알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흔히들하시는 오해가 하나있습니다 학교상담교사가 상담에 대하여 전문적이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학교의 상담교사가 되려면 정확히 청소년상담사2급과 교직이수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대로된 자격을 가춘 상담교사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제가 알기로 교육학을 전공하시고 학교선생님을 하시다가 학회에서 주는 자격증중에 쉽게 취득할수있는 자격증을 발급받아 상담교사로 계시는분이 대다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겪어본 그분들은 상담사로서의 기본도 안되신분들이 많습니다 교사로서 지내다가 수박 겉할기로 가벼운 마음으로 되신분들이라 상담사로서의 원칙은 개나줘버려 하는... 한마디로 교사와 다를바없죠.. 실제로도 상담후에 상담내용을 고대로 부모에게 고자질하거나 동료에게 수다주제로 쓰는 경우등 상담을 전공한사람이 보면 어처구니 없어할 행동을 너무 거리낌 없이 합니다 이런 상황이 어쩔수없다하는 이유는 일단 청소년상담사 자체의 수가 적습니다 올해가 11회시험이니까요 그리고 응시자격을 간단히 말하자면 3급은 대학졸업생 2급은 석사 1급은 박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교직이수를 위해 교육학도 전공해야합니다.. 거기서 에러가 생깁니다 상담과 교육학을 전공한 석사이상의 배운사람이 상담교사를 한다는것은 애초에 꿈이 그것이 아닌이상 선택을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박사를 하고 청소년상담사1급을 취득하면 대학 교수가 되는 길이 열려있기때문입니다 또한 다른곳에서 상담을 해주더라도 상담교사가 되는것보다 돈을 많이 벌고 덜 골치아프기때문입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상담교사라는 직업은 한 남성이 난 군인이 될거야 하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부터 시작할수있는데 이병으로 입대 하는것과 비슷한거죠 그러니 상담사에대한 오해는 안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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