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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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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16:04 4 삭제
    맞습니다. 제 친구를 비난하시는 분들을 보면 전부 '똥군기'와 거친 말에 초점을 맞추시는데, 거친 말은 쌍방이 주고받은데다 '똥군기'는 전혀 아니니까요.
    13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14:44 7 삭제
    다른 분들께서 충분히 말씀하셨다고 생각해, 오유에까지 글을 끌어오신 것에 대해서는 더 가타부타하고 싶지 않습니다. 스스로 지치기도 하고요.
    저는 향후 일의 판도에 따라 경찰서에 방문할 의향이 있으며, 사과를 하신 점에 대해서는 참작하겠습니다.
    12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12:34 5 삭제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대화를 해보자고 시도했을 때 (A글에서) 고학번 선배 분께서(후배 측에서 제 친구를 욕하시던 분)는 더 이상 이 일을 끌고 싶은 기력이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는 와중에도 지인은 타 사이트로 왜곡된 말을 퍼트리고 있는데...^^;; 그 분들께서 단체 대화방에 제 친구 한 명만 초대해놓고 다수:1로 새벽 서너시에도 공격적인 대화를 하셨단 걸 제가 알고 있었을 때여서, 차라리 그쪽 다수 : 저 혼자여도 좋으니 제발 대화를 시도는 해보자~고 했는데도 일절 답변 안 하셔서 그 쪽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좋은 대책을 내주셨는데 그렇게 풀어나갈 길이 없어 마음이 불편하네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1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05:14 5 삭제

    (이 사진을 못 올린 게 생각나서 마저 올립니다)

    옹호글을 썼던 사람이나 '14 선배' 가 페이스북에서 들었던 욕입니다.
    빨간 테두리를 쳐놓은 글에 반박을 하자면, 제 친구가 한 짓이 정말 '똥군기'였다면 '후배 묻기'가 아닌 '선배 묻기'가 됐겠죠. 말씀하셨다시피 15학번 분의 지인이니까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도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아무리 이해해보려고해도 전 안 그럴 거 같아서 이해도 못하겠어요. 맥락을 지켜본 학과 다수의 의견이 그런 것이 어떻게 그게 '후배 묻기'가 되나요... 심지어 해당 학과분에는 아직 이 사건을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선후배끼리 말싸움 서너 번 있던 걸로 무슨 학과 단위로 대단한 군기를 잡은 척, 학과 단위로 후배 한명을 매도하는 척 아직도 마녀사냥을 하시나요... 그래놓고 사과하시는 것 정말 우습습니다. 근 닷새 간 친구나 제가 욕 먹은 사람들만 오백 명은 되는 것 같네요.
    10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8:53:22 9 삭제

    (사진은 페이스북 A글에 달렸던, '성악과' 사건에 대해 15학번 분이 쓰신 댓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제 친구의 후배이자, 카톡 속 후배 분의 동기이신 분이에요. 저는 직접 본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 후배분께서 더 잘 알고 계시다고 생각을 했고, 성악과에 대해서는 이 한 장이면 충분히 설명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베오베 글에 수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지금 알아서 이 댓글에 답글을 하는 형식으로 이어 적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게시글은 최대한 객관적이게 쓰려고 애썼었지만 댓글창은 좁아서 윤문하기도 힘들고, 제가 쓴 글을 다시 읽기도 힘들어서 게시글보다는 여러 가지로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곧 아르바이트를 가야해서 잠깐 적다가 자정쯤 다시 올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이 사건 자체만 놓고 보면 친구나 후배분이나 비슷하게 잘못을 했다고 생각해요. 누구 하나가 잘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친구는 말을 지나치게 심하게 했고, 후배분은 원인을 제공했으면서 대뜸 사과문을 요구하더니 이후에는 친구의 장애에 대해 비하발언을 했고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말을 아무리 심하게 했건 간에 남의 핸디캡을 가지고 욕을 하는 건 사람으로서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여서가 아니고 반대입장에서 제 친구가 후배분께 같은 말을 했더라면 저는 제 친구 가만히 안 뒀을 거예요... 어쨌거나 후배분은 제 친구가 아니고,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이끌 의무가 없어서 그냥 참았을 뿐입니다.
    제가 정말 화가나게 된 건, 제 친구의 생일날에, '똥군기'라는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SNS에 업로드 한 것 자체가 너무 지나치게 악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경찰 수사로 충분히 밝혀질 일이었고, 그 결과에 따라 합의를 보든 누군가 처벌을 받든 하면 됐어요. 근데 거짓말까지 해서라도 사람을 그렇게 끌어내려야했나요? 제목만 xx예대지, 카톡 내용에 '합평'이나 '글 잘 쓰던가' 이런 얘기 다 있었고요. 이 댓글에 첨부된 이미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정 학교 특정 학과의 특정 동아리분들이 유난히 여론 몰이를 하셨는데, 그 분들이 학교 이름도 직접 언급하셨습니다. 제가 무슨 댓글만 달면 제 타임라인까지 읽어봤다는 티를 내면서 'ㅅㅅ대 생이시네요?' 라는 어투로 위협하셨고요. (저는 충분히 위협을 느꼈습니다)
    제가 그 글을 처음 발견했고, 친구를 옹호하는 댓글을 처음 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이 일을 아는 동창 몇 명과, 친구네 학교 선배 분이나 친구네 학교 후배 분들이 친구를 옹호하는 댓글을 썼는데 외려 더 지나치게 비난받았고요. '잿빛바람'님은 퍼오셨으니까 다 알고계시죠? 다 아시면서도 이 글을 그대로 오유에 다시 가져오신 거 정말 대단하세요. 게시글 이하의 맥락은 그냥 '14 선배'는 수사결과에 순응하기로 했는데 10월 7일 페이스북에 저런 제보가 올라왔다는 게 다입니다. 이후 페이스북에서 별 관심을 받지 못하니까 11일 오늘의 유머에 올라왔고요.
    아직 읽어보지 못한 댓글이 많아서 모두 읽어본 후에 이어적겠습니다.
    9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5:50:06 26 삭제
    1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A글과 B글 모두 제 생각으로는 후배 분이 올리신 것 같은데,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고소가 이뤄진다면 저 역시 사이버상 모욕죄로 형사고발을 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 옹호 게시글만 작성하였는데도 제 글이 캡쳐되어서 '빼애애액 클라스'로 일컬어질 정도니까요^^;;; 오유여서 이 정도이지 페이스북의 댓글 란은 인신 공격 내지는 부모님 비하 발언도 많았습니다. A/B글 모두 PDF파일로 저장해두었구요. 수업중에 잠깐 나와서 적는 거라 이만 적고 다시 갑니당...ㅜㅜ.. 감사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4:14:26 0 삭제
    ㅊㄱ예대 글 맞구 저는 ㅊㄱ생이 아니고 숭실대생입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0:53:43 0 삭제
    이미 고소 접수하신 사건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0:53:16 0 삭제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0:52:23 0 삭제
    '흔한 쉴드'를 작성한 친구되는 사람입니다. '아이고부처님'님의 말이 다 맞습니다. 이렇게 적어주셔도 안 읽는 분들이 많네요ㅠㅠ... 아직 이 게시글이 있다는 걸 저만 알아서 친구 본인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ㅠㅠ 오후에 제가 곁에서 지켜본 대로, 최대한 객관적이게끔 '있는 사실'과 페이스북에 작성됐던 댓글들을 근거로 게시글 작성해보겠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이 힘든 와중에도 잘 들여다봐주심에 ('아이고부처님'께) 감사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0:46:49 24 삭제
    안녕하세요. 제가 페이스북에 썼던 댓글도 캡쳐되어 올라와있고, 저까지 비난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네요. 2차 고소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이름을 가려주신데에 감사의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저는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 '옹호글'을 쓴 사람이고, 저 캡쳐 이미지 속 '선배'의 지인입니다. 여기까지 글이 올라온 걸 보니 어떤 식으로 제 친구를 도발하시고, 또 이런 일을 하려고 벼르셨는지 잘 알겠어요. 주변에 오유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데도 이렇게나 빨리 귀에 들어오네요.

    (어줍잖은 핑계를 댄다고 하실까봐서 적자면) 저는 12시 창작수업에서 시를 취합해서 앞에 띄우는 잔일을 돕고 있고,
    그 일을 하려거든 일찌감치 준비해서 12시 수업에 꼭 가야만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글을 올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원래라면 식사를 하는 공강 시간 (13:30~14:45) 동안 제가 저장해뒀던 해당 페이스북 PDF파일과 친구가 준 캡쳐 일부를 포함한 '선배측 입장'을 작성해 되도록 3시 이전까지 올리고자 합니다. (본 게시글도 PDF로 저장해두었습니다.)

    그 때까지 무분별한 원색적 비난은 되도록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친구가 했던 말이, 후배들이 당초에 제공했던 발단에 비해 과했다는 것을 친구도 잘 인지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는 공개 사과문 역시 게재한 바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공개사과문을 요구했다고, 제 친구더러 왕이냐고 비꼬시는데 제 친구가 요구한 것이 아니고요.
    후배 분들이 발단 사건 A를 만듦 > 제 친구가 후배 분들을 욕함 > 후배들이 A 사건에 대해 얘기해줄테니 공개사과문부터 ~일 ~시까지 15 단체 대화방에 게시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언급 > 제 친구는 공개사과문 게시함 > A 사건에 대한 해명이 선행됐어야 마땅하나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사과문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을 핑곗거리 삼아 '사과문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 대화도 해줄 수 없다'고 함 > 후배분들이 친구 고소 > 제 친구는 사건 접수 됐다는 문자 받았고, 경찰 수사 결과를 따르기로 함 > 페이스북 페이지 '웃고가자'에 본 글과 완전히 같은 캡쳐 이미지가 일언반구의 설명 없이 업로드 됨 > 저를 포함한 친구의 지인 몇 명이 자발적으로 사건의 맥락을 댓글로 게시하였으나 원색적인 비난이 셌음 > 오유에도 올라옴 (여기까지가 오늘)

    이고요. 이 과정 속에서 후배 분들 여러명이 제 친구 한 명만 단체 대화방에 초대해 '복지 카드 인증해라', '장애 3급' 등의 비난을 하신 적도 분명히 있습니다.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개싸움'이었으면 개싸움이었지 똥군기는 절대 아니었고, 제 친구가 사과할만 한 부분은 후배분들이 욕을 못하시는데에 비해서 (~~녀석, 이라든가 장애, 라든가 그런 말씀만 계속 하시더라구요 제 친구한테. 그리고 이걸 제가 알려도 되는 부분인가 싶기는 해서 친구한테 많이 미안한데.. 제 친구는 실제로도 장애가 있기 때문에 이건 대단한 욕이구요;;) 제 친구가 평소에도 입이 거친 친구였어서 그 부분이 유난히 강조되지 않았나 싶네요.

    급히 적는 글이어서 두서가 없음에 죄송합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3 예전에 했던 디즈니 CD 게임인 것 같은데 찾아주실 수 있을까요?ㅠ.ㅜ [새창] 2014-12-08 07:09:12 0 삭제
    1 찾아봤는데 아니예요ㅠㅠ 풀 일러스트 게임이라 도트 그래픽은 없었거든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장미 [새창] 2013-06-15 08:06:13 0 삭제
    색감이 참 예뻐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07:58:54 0 삭제
    저도 민음사 세계문학을 잘 읽고 있었는데
    파리대왕을 읽는 순간...ㅎㅎ... 파본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문체가 만연체의 표본이더라고요
    요새는 한 두 달 돈 적게 들여 야매로 번역해 싼 값에 출간하는 곳이 많으니 잘 골라 사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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