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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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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3 03:54:30 0 삭제
    1

    15후배 다섯 분이라고 말씀드린 바가 없는데 어떻게 알고계시는지요...?;
    28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3 03:52:45 0 삭제
    1 친구가 화에 겨워서 그렇게 표현했지 싶네요.
    27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20:13:14 6 삭제
    '성악과' 사건에 대해서는 맨 윗 댓글에 답글로 게시해두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별 일이 아닌 일로, 이렇게 대형 커뮤니티에서 많은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후에 주시는 피드백들이 있다면, 아르바이트 다녀온 이후에 답변하겠습니다. 제가 해명글을 게재한 이후로, (당초 B글만 업로드 되었을 때와는 달리) 많은 분들께서 자기 일이 아닌데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려고 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해당 사건은 후배분들 측에서 이미 제 친구를 고발하신 형사 사건이고, 제 친구도 향후 (맞)대응에 대해 아직은 혼자서 많이 고민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수사 결과를 통해 양쪽 모두 납득 가능한 방향으로 해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개인의 싸움으로 여러 타인의 귀한 시간을 뺏고 있는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만, 평소 선후배 위계질서라면 학을 떼는 제 친구가 하필이면 '똥군기'로 인신공격이며 부모욕까지 듣고 있는 게 안타까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방적으로 친구를 옹호만 하려는 입장은 절대 아니며, 자기가 말을 거칠게 한 점이 잘못됐다고 친구가 인정한 점과 공개사과문을 작성했다는 점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외려 제가 여기서 친구를 싸고 돈다면, 친구가 한 자기 반성은 아무 것도 아니게 될 테니까요) 다만 사실이 아닌 글이 이제는 그만 유포되었으면 합니다. 또, 이미 수사가 진행중인 사건으로 더는 친구든 해당 후배 분이든 상처입지 않았으면 합니다. 피곤해서 글의 골자가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이만하면 제가 할 만한 말은 다 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평화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일하러 가겠습니다^^;;...
    26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20:00:32 0 삭제
    건필하세요 파이팅
    25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20:00:10 4 삭제
    '똥군기'가 아니라는 점도 읽히지 않을 정도인가요? 제가 증명하고자 하는 것은 그게 전부입니다. 또, 일반인으로써 증명할 수 있는 사실관계는 이 정도가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평상시에 녹취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친구를 과하게 싸고 돌 마음은 전혀 없고, 친구가 이미 인정했고 이미 공개 사과문을 게재했듯이 친구의 잘못이 있습니다. 친구가 먼저 수사 결과에 따르겠다고 말해서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고요. 다만, 친구의 말만 편집된 카카오톡 대화를 SNS며 대형 커뮤니티에 '똥군기'라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퍼나르고 있는데, 그 거짓말 때문에 몇백 명이나 되는 사람이 앞뒷 맥락을 모르면서 친구나 친구 부모님, 내지는 저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게 참기 힘들었던 거고요. 후배 분의 지인분들이 해당 이미지를 퍼트리고 다니실 때 쓰는 '똥군기'라는 문구가 사실이 아니라는 점만 알리고싶은 겁니다. 쌍방이면 쌍방인 언어폭행이었지 '똥군기'는 절대 아니니까요.
    24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50:41 0 삭제
    그건 제가 표현 한 게 아니고 다른 후배 분들이 작성하신 글에서 인용한 것입니다ㅜㅜ... 해당 댓글을 이미지에도 첨부해두었구요.
    23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50:07 0 삭제

    1. 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한 게 아니고 / 제가 모르는, 15학번 후배분께서 A글에 작성하신 댓글에 그렇게 적혀 있던 것을 인용했고 또 해당 댓글의 이미지를 글 내부에 첨부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언급했듯이, '14 선배'가 공개사과문을 단체 대화방에 게재한 이후로 15 단체방에는 해당 사건 관련한 대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소 접수되었다는 문자도 개인에게만 오는 것이고, 단체 채팅방을 꾸리셔서 '14선배'를 초대해놓고 고소 운운하신 분들은 아주 소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너분 정도인 것 같습니다)

    2. 쓰던 중에 수업에 가게 되어서 이만 적게되었다고 밝혔는데 이 점을 두 분이나 언급하시네요ㅠㅠ 제가 명확히 적지 않은 탓인가봅니다. 성악과 사건에 대해서는 맨 윗 댓글에 답글로 작성해두었습니다. 후배를 조진 일은 전혀 아니고요. 이 글에도 해당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사진은 앞서 여러 차례 얘기했듯 해당 학과의 15학번 분 (게시글 속에 있는 옹호 댓글 쓰신 15학번 분과는 다른 15학번 분이예요)이 쓰신 글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9:45:48 56 삭제
    알겠습니다. 본인이 가졌던 애초의 취지와 다르게 일이 커졌다는 점을 잘 이해합니다. 다만, 더 큰 커뮤니티에 2차적으로 게시글이 옮겨지면서 친구나 제가 받았던 충격은 쉬이 잊혀질 것 같지 않습니다. 그 '게시글 옮김'에서 너무도 명징한 악의가 보였거든요.
    거진 하루가 지나서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보셨고... 그 글이 '재차' 옮겨진 점, 진지하게 쓴 글이 '빼애애액'으로 치부되며 또다시 희화화되고 있는 점...
    옮기신 글을 처음 봤던 오늘 아침에는 저도 악에 받쳐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사과하셔도 받으려는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하시리라고 생각지도 않았고요. 이제 와서는 좀 복잡한 심경이네요. 저도 친구 때문에 이렇게 나서게 된 입장이니,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요.
    그냥... 대단히 잔인한 일을 하셨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1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34:36 3 삭제
    뒷담화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알 수 있는 바가 없습니다. 왜냐면 글에서도 수 차례 언급하고 있듯

    후배분께서 '친구가 공개 사과문을 올리면' 뒷담화 사건에 대해 대화하겠다고 말씀하셔놓고,
    공개 사과문에 트집을 잡으며 일체 대화를 거부하고 형사고발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말씀하신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20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33:12 4 삭제

    적다가 수업을 들으러 갔으니까요ㅠㅠ 그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는데도 콕 집어 지적하시니 뭐라고 말씀을 드려얄지 감도 안 잡히네요. 성악과 사건은 윗 댓글들에도 사진을 업로드 한 바 있지만 재차 올립니다. 또 심한 욕에 우열을 나누는 것도 대단히 웃기는 일이지만, 저는 솔직히 '좆' 운운하는 욕보다는 사람의 가정사에 얽힌 장애를 가지고 비난하는 게 훨씬 저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요. 이 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긴 말은 않겠습니다.

    사진은 앞서 여러 차례 얘기했듯 해당 학과의 15학번 분 (게시글 속에 있는 옹호 댓글 쓰신 15학번 분과는 다른 15학번 분이예요)이 쓰신 글입니다.
    19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30:15 2 삭제
    저도 모르는 분께서 작성하신 댓글이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자세히 여쭐 수가 없는데, 15분들 단체 대화방에서 보기에는 그래보였다는 말 같아요. 공개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는 후배분들 : 제 친구 한 명 있는 대화방에서만 고소 얘기를 언급한 것으로 압니다.
    18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28:46 3 삭제

    맨 윗댓글에 올렸지만 여기도 다시 올립니다.
    같은 학과의 다른 후배분께서 A글에 작성하신 댓글 전문이에요.
    17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28:05 0 삭제
    그렇습니다.
    16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27:48 1 삭제
    모든 글은 편집을 거칠 수밖에 없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다만 명백한 거짓말로 마녀사냥을 유도한 글과 제 글을 동급인 것처럼 폄훼하실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5 "서울 XX예술대학교 문예XX과 똥군기" 게시글 속'선배'의 지인입니다. [새창] 2015-10-12 19:23:33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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