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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7:36:41	7	삭제
		누가 알고 말고 식의 개인 문제가 아니라 이 기회에 역사교육문제 좀 다시 생각해보자라는 취지에서 저런 트윗 올리신 것으로 보여요. 여기에서도 '위인들의 얼굴 모르는 게 심했다 안 심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계속하시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문제 나올겁니다.
	62	코스트코 가 장사가 잘되는 이유 (보배펌) [새창]	2016-05-07 11:55:06	16	삭제
		소품종 품질 보장이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같은 계란, 같은 우유를 사더라도 뭐가 더 좋은지 고민하면서 사는데, 코스트코에서는 적어도 품질은 보장해준다는 면에서 신뢰가 보이네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3:08:43	1	삭제
		컷오프당했음에도 정청래가 당지지를 선언하고, 김광진, 은수미 등등 많은 의원들의 필리버스터, 여당지지자들의 안철수 지지 등등 문재인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지지를 얻고 영향력있는 정치인인 건 맞지만 위와 같이 많은 이슈가 있는 데 이를 100% 문재인 덕이라고 하는 것은 같은 진영에 정말 힘쓰고 있는 사람들 무시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100%할 수 있으면 독재하죠. 뭐하러 당만들고 민주주의합니까? 같은 야당지지자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단순히 내부 분열만 일으키는 주장입니다.
	60	클럽에서 좀 놀아본 정의당 땀돌이ㅋㅋㅋ [새창]	2016-04-10 13:46:54	6	삭제
		이제 선거유세에도 이런 퍼포먼스하시는 분들 따로 고용하셔할듯ㅋㅋ 관심없던 사람들에게도 어필이 될 것같아요
	59	[익명] 인연끊었어요..이런 친구 어떤거같아요 [새창]	2016-04-05 22:08:48	1	삭제
		보통 대인관계가 나누어지죠. 사업친구, 클럽(?) 등 놀 때 만나는 친구, 사회친구, 속마음 터놓을 수 잇는 친구 등등...계산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말과 행동이 되더라고요. 속마음 꺼내고 만날 친구는 아닌 것같아요.
	58	[익명]저만 과거에 매여 사는것 같아요 [새창]	2016-04-05 22:05:43	0	삭제
		행복한 사람은 미래를 보고, 힘든 사람은 과거를 본데요. 요즘 힘드신가보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처럼, 꿈꾸면 미래가 오지 않을까 싶어요. 밤이 오면 잠자고 아침되면 깨는 것처럼, 꿈을 꾸시면서 오늘을 버티시면 내일 아침이 올 거라 생각해요. 저도 어느새부터인가 과거를 자주 보게되던데... 그래서 감정적으로 글이 읽히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57	빅쇼트를 보고 - 우리 2030세대도 너무 위기의식이 없는게 아닌가 [새창]	2016-04-03 19:05:24	0	삭제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투표율 올라가고 있고... 경제가 올해 바닥 찍을 것같으니 새로운 기반에서 기형적 경제구조를 바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6	빅쇼트를 보고 - 우리 2030세대도 너무 위기의식이 없는게 아닌가 [새창]	2016-04-03 19:01:07	5	삭제
		실질적으로 위기가 있다는 전제 하에 사회 전반에 걸친 경제적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게 20대부터인데 당장 위기의식을 갖기란 힘든게 아닌가 싶어요. 20년간은 '너 공부만 잘하면 모든 위기는 풀릴 것이다'라고 세뇌를 받죠. 하지만 현대사회는 지식정보사회가 아니라 자본사회니까요. 자본은 핵심기반이고 지식과 정보는 +@같은 느낌이고, 심지어 공부 잘하는 건 자본이 있어야 잘하게 되는 거니까요. (일반적으로 말씀드린 거고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얼마든지 예외 많습니다. 제 친구도 포항공대 갔어요) 또한 20년간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만 공부했지, 사회적 가치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게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윤리관이 굳혀진 채로 어른이 되죠. 굳이 20대 30대의 문제점은 IMF와 같은 경제적 변화를 모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재산(부동산)이 없어서 그저 돈만 벌면 되겟지라고 생각하고요.. 심지어 IMF 원인조차 모르는 사람도 대다수입니다. 심지어 경제학과에서도 원론과 교과서 즉, 미국 사례 중심이지 국내 사례는 잘 안다루고요.(학사수준) 국가에 대해서는 애국의 대상이 되지 동반자적 대상이 되진 않습니다. 정부와 사회를 자신과 동떨어져서 보게 되죠. 평균 취업나이 27~8이라 하는데, 그 전에 사회의 경제적 위기를 알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저 개인의 취업이 눈앞에 있고, 자기 손으로 번 돈은 알바뿐이지만 가장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대이기 때문에 사회의 문제 인식보다는 개인의 문제를 먼저 찾게되어 문제 인식이 낮다고 봅니다.(물론...원론적인 관점에서 말한 거고, 희망이 점점 떨어져가는 것과 반비례해서 투표율도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20년 교육과 경제적 경험 부족으로 앞으로 일어날 위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55	문대표님께서 참고 계십니다..우리도 참읍시다.. [새창]	2016-03-18 21:36:03	1	삭제
		문대표는 말 그대로 '대표' 지 영도자가 아닙니다. 김종인 씨를 현재 직위에 올린 분도 문재인 전 대표고요. 전 문대표를 신뢰하지만, 전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를 지지하는 건 소통이 잘되고, 진정성이 있는 분이라 좋아하는 거고요. 다만, 본문에서 참으라고 하는데 무엇을 참으라는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박영선, 김종인, 공천정책, 비례대표 등등 무엇에 대한 건지 잘모르겠습니다.
	54	정청래는 신의 한수 인듯,, [새창]	2016-03-18 21:15:05	1	삭제
		신의 한수를 만드는 건 정청래 전 국회의원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 유권자가 될 거라 생각해요. 과거의 말보다 이번 행동에서 정청래라는 사람을 좀 더 알 수 있게되었네요.
	53	티어의 상태가? [새창]	2016-03-17 13:42:49	0	삭제
		ㅊㅊ 하...3시즌째 골드인데 나도 이제 유학 준비해야하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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