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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월요일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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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누가 이상화 선수를 깨웠을까요? [새창] 2018-02-20 10:14:37 58 삭제
    애초에 가는게 이상하네요. 중요한 말이라도 코치나 감독에게 대신 말하게 하는게 좋았을 것같네요.
    마치 수능 당일 시험장 들어가려는데 교문에서 사람 세우고 이야기하는 선생님이면 비슷하려나
    80 시게 이미지가 안좋은 이유 [새창] 2017-12-21 15:28:47 0 삭제
    1. 막말.
    유머게라면 이해를 더하죠.
    민감한 사안에서 거침없는 막말과 사람 속마음을 미륵처럼 들여다보시고 '너는 ㅇㅇ 이니라.' 하는데 사람 미침.
    하지도 않은 것에 대한 낙인을 어떻게 해명하나요 몰아넣고 막말하는거 솔직히 이해는 가요. 개인은 그럴수 있잖아요. 근데 그런 댓글이 푸르댕댕합니다.
    반대가 없어요. 대댓글에 오히려 속이 시원하다, 팩폭이다 뭐다함. 하다하다 베오베 게시글로 쌍욕이 제목으로 나올때도 있는데 기가 차더라고요. (섹드립이나 그렇게 좀 봐주지)
    시사게의 글들은 최소한 욕, 비아냥 등은 자제하고 감성가지되 글 자체는 냉정하게 써주셨으면 합니다. 가장 중요한 주제를 가지는 게시판인만큼 그만한 예의도 갖추어야합니다.


    2. 베오베 80퍼를 차지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
    좋아하는 감정이나 추천 당연히 자유죠. 그리고 다른 이용자들이 베오베 눌렀는데 절반이 사진한장, 글 서너줄이라면 피로감 느끼는 것도 당연한 상황입니다.


    3. 오유식 해결법
    이때까지 게시판마다 분쟁이 여러번 있었는데 운영자의 편항적 조치로 인해 분쟁이 더 커집니다. 시게 분들 활동이 왕성하기도하고 1대 1로는 게시판 다 이기죠..
    가만히 시간 보내면 시게 vs 전부 해도 이제는 이길 것같은 상황인데 한 술 더 떠서시게는 일베 분탕 몰이하고 영자님은 차단을 합니다. 며칠이 지나도 공식적 입장은 없네요 회의진행상황이라도 알려주면 모를까.
    분쟁은 어디든 있을 수있지만 일베 분탕세력 몰이로 언제나 상황이 종식되는 것같더라고요. 이정도면 거의 새로운 오유식 해결법이네요.


    토론과 존중이 있어야 공생이됩니다. 차단도 적당해야 대안이 되죠. 다른 성항의 이용자들이 다른 게시판에서 싸우는데 차단보다는 분리가 답이죠.
    말만 존대지 어쩔땐 욕하는 디씨보다도 완고한 태도를 보이는게 겁이 날 정도네요. 누가 그 분을 욕하면 박사모야? 안철수지지해? 하는것보다 왜? 이렇게 한마디만 물어봐주세요. 정책이 모두에게 이익일수없고 이해될수도 없습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05:29:31 7 삭제
    노골적으로 적대적이고 욕이 적힌 댓글에 반대하나없네요. 와...
    78 (후방)시노자키 아이 상반신 노출 사진 [새창] 2017-12-14 13:56:31 13 삭제
    닉이이... 항문외과세요?ㄷㄷ 치과선생님보다 더 무섭
    77 부산 아재가 써보는 여기저기 맛집 [새창] 2017-12-08 06:05:28 0 삭제
    맛집 와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6:27:13 1 삭제
    임무 단위로 움직이는 분대에서 갖추어야할 인원수, 정수라는게 있습니다.

    이 정수가 맞춰진 꼴을 못봤어요. 이 정수 맞추고 싶어서 각 소대장들이 신병 땡길려고 난리던데... 그렇게 무리하게 땡길려다가 꼭 사고 나요.
    그럼 무리하게 땡겨진 인원도 자기 몸상태에 안맞는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고, 부대원들도 화나서 갈구고 악순환.
    75 여긴 히든 스페이스인가요? [새창] 2017-09-12 16:39:04 0 삭제
    마법사들의 공간이네요
    74 얼마전부터 취미로 혼자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새창] 2017-09-07 15:00:12 0 삭제
    예고편 나왔네요
    본편은 언제 보여주시나요ㅎ
    73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19:30:40 0 삭제
    산후우울증이든 뭐든 저렇게 찔러죽인다느니 저정도까지 폭언을 하는 것은 정도를 지나쳤네요
    72 최근 쿠팡 직구한 것들 [새창] 2017-06-16 12:14:45 0 삭제
    미대생이신줄 ㄷ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1:43:39 1 삭제
    공무원 제일 겁내는게 민원이라 한번 넣으셔도 좋을
    것같아요.
    69 신입생한테 극딜당한 복학생 [새창] 2016-10-18 17:42:05 0 삭제
    주제라는 말을 언급하는 건 좀 이상하네요.
    근데 기본적으로 꾸미는 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슬리퍼가 아니라 운동화라던가. 추리닝이 아니라 면바지라던가 이정도 수준에서는요

    글만 보고 알기는 어렵지만 말이 과하긴 하네요 신입생이 여자를 마음에 두고 있엇나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3:10:15 2 삭제
    모르는 사람 앞에서라도 한숨 쉬는 거 아닙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9:13:03 0 삭제
    친일 식민지 역사를 만든 사람들의 후손들이 재벌이 되어 떵떵거리고 있고

    그 역사를 못 배운 사람은 천하의 대역죄인이 되어 있죠. 아이돌 특성상 다시 치고 오르기 힘들죠. 음악성으로 뜬 것도 아니니까요.

    이번 사태에서 바라보는 가치관이 정말 다양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판단 기준의 주류에 속하지 못했고, 이해가 힘들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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