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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너에게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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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너에게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25일차 [새창] 2017-07-19 09:39:07 0 삭제
    감사합니다! 요즘...다시 힘들어지네요!ㅠ.ㅠ 그래도 덕분에 힘이 납니다!
    136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23일차 [새창] 2017-07-17 11:08:59 0 삭제
    네 맞습니다. 저도 매일매일 고민입니다. ㅠ.ㅠ 스스로 참 부족한 사람이었구나..싶어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노력해보려고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5 여섯살 네살 두아이 그리고 서른아홉..간암4기.. [새창] 2017-07-12 11:34:22 1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힘내세요!
    134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20일차 [새창] 2017-07-12 11:27:26 0 삭제
    어이쿠 감사합니다! 부끄러워지네요..참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보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133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20일차 [새창] 2017-07-11 12:56:06 0 삭제
    여전히 상냥하셔요!ㅋㅋㅋㅋ
    힘이 나네요~~감사합니다!!^^*
    132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16일차 [새창] 2017-07-11 09:40:12 0 삭제
    혹시, 집에 같이 있더라도 둘을 좀 분리할 수 있으신가요? 첫째는 안방, 둘째는 거실 이런식으로요.
    첫째는 이제 어린이라서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놀텐데, 둘째가 자꾸 방해하니까 짜증 날꺼예요.
    저는 그런 상황이 생길까봐 둘을 되도록 분리했어요. 첫째는 저랑놀고, 둘째는 아빠랑 놀고요!
    가끔 첫째랑 저랑 둘이서 데이트도 하고요!^^
    131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16일차 [새창] 2017-07-11 09:35:16 0 삭제
    https://youtu.be/ghzeHeo29N8

    https://youtu.be/tI1cco7ZWJ4

    동영상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꺼예요.^^
    130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16일차 [새창] 2017-07-11 09:31:40 0 삭제
    어이쿠! 지금 많이 힘드시죠? 두아이 모두 손이 제일 많이 가는 시기!!! ㅎㄷㄷㄷ

    사실 저도 조언할만한 깜냥은 안되지만서도. 그 시기를 지나온 사람으로 말씀드립니다.

    첫째아이가 31개월쯔음에는 애가 하나였어요. 둘째는 첫째 5세때 가졌거든요. 그맘때가 제가 제일 후회되는 시기입니다.
    지금 첫째가 불안해하는 이유가 그 시기에 제 육아방법때문에 그런 것 같거든요. 그때쯤 아이가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지면서, 엄마말을 집중해서 듣지를 않을때인가봐요.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을 듣지않고, 자기 호기심대로 주장대로 물도 쏟고 저지레도 하고...그랬어요.
    그래서 그 시기에 제가 아이를 때렸었네요.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매로 엉덩이며, 발바닥이며 때렸어요. 그당시에는 사랑의 매라고 포장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학대였어요. 아이가 제맘대로 안되니, 물리적으로 혼을 냈어요.
    그런 방법은 그순간은 아이가 잘못했다고하고 엄마말을 잘 듣고 행동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마음속에 분함과 억울함이 쌓여요.
    그래서 집에서는 순한 아이지만, 밖에서는 폭력적인 아이로 돌변합니다.

    서두가 길어졌지만, 폭력과 폭언으로 아이의 행동을 교정할 수 없어요. 소리친다고 아이가 말을 듣지않아요.ㅠ.ㅠ
    1. 감정읽어주시고, (아이가 했던 말 반복"00이가 이러이러해서 속상했구나"/ 생각안나면 "그랬구나")
    2. 하지만, 00이가 이렇게 행동하면 ㅁㅁ이가 아프데/ 속상하데."
    3. ㅁㅁ이가 00이한테 그런 행동하면 마음이 어떨까?
    4. 00이가 긍정적으로 말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행동하자.
    돌쟁이는 시도해보지못해서..잘모르겠지만, 첫째아이는 1번~4번대로하면 잘 따라올꺼예요.

    그리고, 제가 종종하는 실수인데요. 첫째와 둘째가 싸우면 누가 잘못했건 간에 둘째가 먼저 울거든요.
    그러면 저도 모르게 첫째이름을 먼저 부르고 훈육하게 되는데요. 절대로 누구 편들어준다는 느낌을 주시면 안되요!
    설령 눈에 빤히 첫째가 잘못한게 보여도, 솔로몬처럼 재판을 해서 1번~4번 방식으로 훈육하셔야해요.^^

    제가 요즘 감정코칭육아하면서, 솔로몬이 되어 두아이를 중재하는데요. 신기하게 둘째 아이의 울음과 짜증이 많이 없어졌어요.
    울어도 엄마가 편을 안들어주니까, 안울더라고요!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부부가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어요.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해주세요! 아이들한테 하는 것 처럼요..^^

    마음이 괴로우실때는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시고, 아이들이 10대되고 20대 되는 상상을 해보세요!
    그때는 엄마 껴주지도 않을꺼잖아요!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129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16일차 [새창] 2017-07-07 18:26:49 0 삭제
    정말 상냥하세요!^^* 응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감정코치형 육아 화이팅!
    128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16일차 [새창] 2017-07-07 18:25:45 0 삭제
    격려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정신줄 잡고 계속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127 유아 심리 에 관해 아빠가 공부할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07 14:56:03 0 삭제
    저와 신랑이 함께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동영상입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큰 도움이 되었어요. EBS에서도 이런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아요. 유투브 검색해서 시간날때마다 보시면, 책만큼 도움 되실 것 같아요.^^

    https://youtu.be/tI1cco7ZWJ4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7:31:53 6 삭제
    눈물이 핑도네요. 다시한번 스스로 반성하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125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10일차 [새창] 2017-07-04 17:21:59 0 삭제
    신랑도 일부러 했던 말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윗님은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육아 화이팅!!
    124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8일차 [새창] 2017-06-29 10:21:13 0 삭제
    ㅠ.ㅠ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좀더 힘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123 걸음마보조기를 안사줘서 걸음마가 늦는건가.. [새창] 2017-06-28 17:16:58 0 삭제
    위에 분들 다 맞는 말씀이세요. 조금더 기다리시면 한발두발 아장아장 걸을꺼예요.^^

    우리 아들은 두돌 지나서 말을 했어요. 첫돌 지나도 "아빠" 밖에 못했는데...두돌지나니까 봇물터지듯이 말을 하더라고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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