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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경상사투리주의) 이말 해석할 수 있는 서울사람? [새창]	2021-03-11 22:39:57	1	삭제
		추가) 저 짜 저 조이 항거 있네! 아시는분?ㅋㅋㅋㅋ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3 09:35:36	1	삭제
		진짜가 낙타나따!!!! 모텔만화보면서 일본어공부하다 포기한 1인입니다....축하드려요! 노력은 배신때리지않습니다!!! 앞으로도 원하시는 일, 행복한 삶 가꿔나가시길 바랍니다!^^
	150	오크에게 착취당하는 엘프 만화 [새창]	2020-12-22 21:27:41	0	삭제
		존잘님 더 없나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넘나 취향(?)저격!
	149	영어공부 자료 추천 [새창]	2019-12-21 14:11:52	0	삭제
		공유감사합니다! 애들이랑 같이볼게용~~^^
	148	[속보]대전에서 장발 남자가 흉기들고 거리 활보 .... [새창]	2019-04-30 10:54:46	0	삭제
		기레기는 그럴 수 있어요...기레기 무조건 믿지 마세요!! 오유야 아프지마..
	147	[속보]대전에서 장발 남자가 흉기들고 거리 활보 .... [새창]	2019-04-30 10:51:15	11	삭제
		저분 옷차림을 보세요! 저 사진 몇일전 촬영한 겁니다. 실제 목격하신분에 따르면 횡설수설 말하며 정신이 좀 이상한 분이셨다고해요. 저 옷차림에 긴 꼬치를 들고 횡설수설하며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녔다고 생각해보세요...충분히 위협됩니다. 잘모르시는분들...댓글 함부로 다시네요. 안탁까움... 대전시민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5:42:00	3	삭제
		실수로 댓글이 날아갔네요. 이전글도 보았는데 망설이다 댓글을 답니다. 아이를 낳았다고 부모가 되는건 아닙니다. 남편과의 관계이전에 부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아이를 돌볼때 님의 기분이 널뛰기를 하신다면 산후우울증 일수도 있으니 정신과 상담, 약복용도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부모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드실꺼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부모공부를 위해 유투브에 "육아" "감정코치형육아" "법륜스입 육아" 검색해서 마음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님은 엄마이고 부모예요, 그전과는 상황이 달라졌어요. 님의 남편분을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많이 당황스럽고 힘드실꺼예요, 님처럼요! 동영상 함께 공유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결정을 하시던지 응원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순간을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가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144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61일차 [새창]	2017-08-22 23:27:37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ㅜ 응원해주신 덕분으로 지금까지 힘낼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23:22:13	10	삭제
		혹시.."요즘 모기 지긋지긋해..." 요 cm송은 안부르나요? 4살 둘째가 시도때도없이 지긋지긋하다며...
	142	당사자 모르게 둘째가 생겼다 [새창]	2017-08-22 23:20:04	0	삭제
		아이는 하늘이 내리시는 겁니다!(단호)^^ 축하드려요! 동성이 아이들끼리는 좋더라고요. 둘째 성별을 떠나서 얼마나 사랑스런 존재인지 태어나면 아실꺼예요. 모든 예상을 뒤엎습니다. 정말 예쁘고요~덩달이 첫째도 더더 예뻐집니다.^^
	141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37일차, +38일차 [새창]	2017-08-02 09:07:57	0	삭제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애들도 아직 어린데...초딩이 되니 유딩과는 확연히 다르네요.ㅠ.ㅠ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140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37일차, +38일차 [새창]	2017-08-02 09:07:14	0	삭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힘이 되고 있어요.
	139	딸 몇살까지 목욕 시켜야 하나요? [새창]	2017-07-19 18:19:30	1	삭제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를 키웁니다. 아직 생일이 지나지않아 만6세, 초등학교1학년인데요. 만 5세부터 일주일에 2~3번은 혼자 목욕하도록 하고, 옆에서 등이나 손이 닿지않는 부분을 도와줬습니다. 처음에는 비눗물도 그대로 있고, 머리도 잘 못헹궜었는데...한 1년쯤 지나니 혼자 잘하더라고요. 이제는 동생 목욕도 시켜준다고 합니다.^^; 부족해보여도 계속 칭찬해주고, 독려해주면 실력이 늘어 곧 목욕 독립시킬실 수 있을꺼예요. 화이팅입니다!
	138	감정코치형 육아실천 +27일차 [새창]	2017-07-19 18:10:46	0	삭제
		마침 제가 너무나도 필요했던 말씀입니다. 어제는 제마음을 정말 어찌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삼진아웃제도, 내 감정도 표현하기!" 잊지않고 힘내겠습니다. 오유에 육아일기쓰기 정말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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