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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백구탄왕자x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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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긍정+긍정 [새창]	2016-10-19 17:31:15	1	삭제
		그럼 "좋~~기도 하겠다" 이거는용?
	125	약 2년 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새창]	2016-06-02 22:10:10	0	삭제
		그러게요... 빠른 사과와 함께 쉽게 처리 될 수 있었던 건데 말이죠... 운전자 분은 계속 사과했었는데 그놈의 동승자가 문제입니다 ㅠㅠ
	124	약 2년 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새창]	2016-06-02 22:09:10	0	삭제
		ㅋㅋㅋ 잘 아시네요~ 저는 2년이 지난 아직도 저 길을 지날때면 트라우마 때문에 파란불 바껴도 바로 못가고 꼭 한번 더 확인하고 가게 됩니다 ㅠㅠ 뒷차가 빵빵거리더라도요....ㅠㅠ
	123	약 2년 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새창]	2016-06-02 22:02:04	1	삭제
		그러지 마세요....생각만 해도 빡쳐요....ㅎㅎ 싸제로 달려있던 휠 타이어가 더이상 출시가 안되는 모델이라 문제 생긴 휠과 타이어 두짝에 대한 비용만 준다고 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병원 가는 것 까지 태클을 거는데.... 숨질뻔 했습니다 열받아서!ㅋㅋㅋ
	122	약 2년 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새창]	2016-06-02 22:00:43	0	삭제
		저는 옆차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오히려 옆차가 NF차량과 직접 부딪히고 저에게는 완충작용을 해준 덕과, 시야가 가려져 몸에 아무 힘이 안드간 상태로 부딪혀서 놀란 것과 안전벨트에 눌려서 아팠던거 제외하고는 크게 다치지 않았었지요 ㅎㅎ 저는 당시에 sm3 중고차를 사서 몰고 다니던터라 '에이 뭔 블박이여' 했었거든요 ㅎㅎ 근데 한 날 자전거로 제 운전석 문짝을 약 50센치 이상 푹 긁고 도망간 '어떤 개XX' 때문에 블박을 달았었는데 이렇게 효자노릇 할 줄 몰랐습니다 ㅎㅎ
	121	약 2년 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새창]	2016-06-02 21:57:27	0	삭제
		저도 나중에 보험 처리과정에서 가해차량 보험 직원이 빡치게 해서 결국 갈데까지 갔었습니다요 ㅎㅎ
	120	약 2년 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새창]	2016-06-02 21:56:53	0	삭제
		동승자 아줌마가 욕을 하진 않으셨지만 블랙박스 영상을 본 후 뻔뻔하게 굴었던거에 대해 사과를 했다면 제가 그렇게까지 열받았었을까 싶네요 ㅎㅎ
	119	약 2년 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새창]	2016-06-02 21:56:07	0	삭제
		아마 다른 글과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본 영상은 제 블랙박스 영상이라 저와 경찰, 보험사에서만 보유하고 있으며 저는 그 어디에도 관련 글을 올린적이 없습니다 ^^
	118	약 2년 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새창]	2016-06-02 21:55:16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사고는 절 황당하게 만들었고 동승자의 행동은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ㅎㅎ
	117	약 2년 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새창]	2016-06-02 21:54:32	0	삭제
		옵티마 차량이 완충작용도 해줬고, 거기다 시야까지 가려줘서 몸에 힘이 안드간 상태라 그렇게 크게 다치지 않은거 같네요 ㅎㅎ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7:51:42	0	삭제
		솔직히 곰녀우 저사람은 김여사라 불러주기도 아깝다. 쓰레기
	115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1:36:23	2	삭제
		아.....진짜 댓글 그만 적고 싶은데 대단하시네요 ^^ 난 당신이 얘기한 부분도 이미 진작 얘기했어요. =========================================================================================================================== 그렇다면 얼마전 사이다 게시판에서 베오게 간 식당 앞 공영주차장 관련 다툼 글과 또 그와 비슷한 글로 베오베 갔던 글들도 이유는 달랐지만 다들 민원까지 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권리를 침해받을 뻔 한 이유로 민원을 넣은 것이고, 작성자는 권리가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 민원을 넣은 것이라 이 두가지가 다를 뿐입니다. =========================================================================================================================== 이렇게 말이죠. 자 그럼 당신이 든 예를 한번 봅시다. 무료 애기밥 중단사유와 다르지 않다고 했죠? 식당입장에서 무료 애기밥 제공은 의무가 아니고, 손님입장에서 무료 애기밥을 받는 것은 권리가 아닙니다. 맞습니까? 그걸 주지 않는다고 해서 생겼던 사건입니다. 그게 이 일과 비슷하다며 댓글을 달았는데,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만약 작성자가 바람을 넣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자전거 가게 주인과 다퉜다거나 싸웠다면 그 일과 같은 얘기가 되겠죠. 그러나, 이유가 어찌되었건 민원제기를 한 것은 당연히 의무를 위반한 가게주인이 잘못한 것에 대한 신고를 한것입니다. 아니 애초에 가게주인이 위법행위를 하지만 않았으면 이렇게 될 일도 없는 것입니다. 인정합니까? 그리고 공영주차장의 상황을 봅시다. 내 권리를 침해받을 뻔 하여 신고를 하였는데, 이 것 역시 원인이 다를 뿐 식당 주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신고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식당 주인이 견인차를 불러 차를 견인하였습니까? 차를 망가트렸습니까? 폭력 또는 폭언의 차이나 상황의 차이가 있을 뿐, 사실이 다를건 없습니다. 이제 저기 아래에 작성자가 글을 올려놔서 알게 된 상황이지만 자전거 가게 주인도 어느정도의 폭언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 것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인신공격을 해놓고 설명 드렸으니 사과 안해도 되죠?ㅋㅋ 라며 비꼬는 당신 태도는 당신이 작성자에게 지적하고 있는 인성에 대한 문제점 보다 당신의 인성 문제가 훨 크다는 것을 느끼게 하며 이만 마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14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09:25:24	2	삭제
		나는 당신이 주장하고 있는 작성자의 심보가 고약하다는 말을 거부하고 있는게 아니야. 또한 가게주인이 바람 안넣어준 것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작성자의 심보나 원천적인 신고원인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고, 위법행위를 신고한 것을 단지 작성자의 행동이 아니꼽다는 이유로 이렇게 뭇매를 맞을 상황이 아니란 것을 계속 주장하고 있는 거지. 난 그 누구에게도 비공감 조차 누르지 않았어. 왜냐면 나와 비슷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건, 반대 의견을 얘기하는 사람이건 맞고 틀린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바가 다를 뿐이니까. 그런데 당신의 그 인신공격적인 발언은 아주 잘못된 행동이며, 또한 그런 부분의 지적은 하나 없이 추천만 해주는 것을 보며, 오유를 2000년에 메일로 발송하던 오늘의 유머를 받아보며 시작한 사람으로써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곳이었나 싶네. 아무튼 인신공격적인 발언에 대한 사과는 해주길 바라며.. 정말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음.
	113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09:07:47	2	삭제
		똘똘님은 자꾸 맞지 않는 비유를 하시는군요. 회사 선임이 결재를 해주는 것은 공적인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처리해주어야 하는 "의무" 입니다. 이 의무를 위반하고 사적인 감정만 가지고 처리 해주지 않았을 경우, 대게는 선임과 후임간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회사 자체의 손실로 이어지기 마련이고, 당연히 선임이 잘못한 결과 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예가 아닙니다. 제 의견에 반대하는 다른 분들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제가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작성자의 심보가 고약하던지 어찌됐던지 민원제기 한 것은 위법행위를 신고한 것인데, 그것이 단지 작성자의 행동이 아니꼽다는 이유로 이렇게 뭇매를 맞을 상황이 아니란 것을 계속 주장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더 이상 똘똘님과의 의견 나눔은 불필요한 힘만 빼는 것일 듯 하여 이만 하겠습니다.
	112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08:39:01	2	삭제
		당신이 날 저능아로 치부하려고 한다면 사실만 놓고 봤을때 공영주차장 얘기와 이 얘기가 어떻게 디른지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해봐. 못하겠거든 사과하고. 그렇게 지식이 차고 넘치는 사람이 논리적 반박없이 인신공격적인 발언따위나 하나? 수준이하라 반응하지 말까 싶었지만 이건 뭐 손이 떨릴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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