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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트랄로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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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트랄로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2:12:32 0 삭제
    생기실거예요 힘내세요
    27 "데덴찌"의 어원은? [새창] 2015-04-28 19:55:59 0 삭제
    으라음~쎄야 되는대로 살기 똥빨아 먹기로 기억하는데요 아니면 그냥 데데엔찌 했던 것 같네요, 데덴찌는 그냥 수천지 일어발음 같은데 일본인들이 아직도 편가르기 할 때 데덴찌란 말을 사용하나요?
    26 에일리언 같은 이것, 옛날엔 부자만 먹었어요 [새창] 2013-08-30 10:35:32 0 삭제
    스위스 화가 Hansruedi Giger 한스뤼디 기거가 대갱이 먹구서 에일리언 그렸군요 이제야 알겠음 ..ㅎㅎㅎ
    25 유럽의 흔한 아파트 현관문.JPG [새창] 2013-08-30 10:28:42 0 삭제
    대체로 유럽보단 아르누보와 유겐스틸의 발생지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쪽 같네요
    24 유럽의 흔한 아파트 현관문.JPG [새창] 2013-08-30 10:27:49 0 삭제
    아르누보 스타일 대문 멋지네염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13:52 0 삭제
    절대시계 컬렉터군..난 니들이 진지한 표정하구 이런글 배끼거나 퍼다 나르고 있는거 상상하면 웃프다.
    국제에너지기구를 원자력 기구로 둔갑시키는 미련하고 티미한 충성심의 ㄱㅈㅇ 직원 그리고 댓글 알바 일베츙
    북괴가 쳐들어오면 맨 먼저 인공기 쳐들고 아바이 만세 할 반역자 새끼들
    왜 평화로운 오유와서 물흐리는데?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04:48 1 삭제
    이 글을 퍼온게 아니라 ..지금 여기 오유 게시판에 직접 국정원 알바 일베퀴벌레 한마리 들어와서 개소리 완창하고 가는 건가요? 참 빡치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7:33:53 0 삭제
    자위대가 정식 군대가 되자마자 체르노빌 때 처럼 일본 군인(가설임)들이 후쿠시마에서 공구리로 매꾸고 잠수하고 그러면 그나마 지금의 모든 일본의 뻘짓이 이해가 되련만....국제 아니 우주 민폐 일본 , 지금 태양의 흑점 폭발 입자들이 폭풍이되어 지구쪽으로 불어오고 있다는데 더러운 방사능이나 실어 가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티눈같이 한반도 옆에 성가시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짓 미우짓만 골라하는 성진국 예뻐할 수가 없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7:27:03 1 삭제
    그럴 때 린스로 머리 감으면 좀 풀리다고 어디서 들은 것도 같고 아님 그냥 칙촉님 말처럼 네 발로 등교하셔도 간단히 해결될듯해욤 ㅜㅡ
    19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13-08-25 21:21:59 2 삭제
    아니 우리나란 도대체 어떤 나라이길래 외국인에게 함부로 땅을 살 수 있게 하는걸까요? 장기 대여식으로 땅을 빌려줘 개발, 개간하는데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이리도 쉽게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고쳐야하지 않을까요?
    18 북한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새창] 2013-08-25 21:12:51 0 삭제
    어느 나랄 찾아봐도 자기나라 '국익'에 반하면서도 자신들 세력확장이나 집권연장에만 혈안이 된 정당은 대한민국의 색누리 외엔 없을 겁니다. 그래도 통일이라는 공통 화제로 굳이 한 나라를 꼽자니 독일이 떠오르더군요.
    통일된 이후에도 우파 혹은 극우정당이라 지목할 만한 자유당,기민당,나치즘을 표방하는 NPD라는 독일의 정당들을 보면 결국 통일된 후 독일의 실직률을 낮추는데에 장애가 되는 이유와 막대한 비용이 재건을 위해 동독쪽에만 집중되어 투자된다하는 불만들을 공공연히 이슈화 시켜 비교적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서독출신의 지지를 얻고 보이지 않는 위기감 공포감을 조성하는 대목이 우리나라 어느 한심한 정당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서독출신과 부유층의 표를 확고히 얻어내어 둘의 상생이나 화합을 방해하기 위해서 지능적인 운동을 진행하고 있음이 목격된다 할까요? 물론 위의 주장들이 사실에 입각한 것 일지라도 독일인들이 지향하고자하는 하나의 독일과 화합의 민주주의 정신과는 전혀 맞지 않을 내부의 분열의 시잘점잊 통일 전의 독일의 모습보다 이해의 벽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대목에서 이러한 우파들의 끈질긴 노력이 바탕이 되었을거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독일의 정당들은 외교적으로 볼 때 '국익'을 위해서는 무조건 뭉칩니다) 평여하튼 국가에 혼란이 가중되는 것은 우파의 생존을 위해선 매우 중요하고 이는 생명줄 밥줄이 되어준다는 면에서 대한민국의 통일된 미래를 그리 낙관할 수만도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공황상태의 유럽경제와 여러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독일도 지금의 한국처럼 모든 문제를 외국인들 (조선족, 동남아 노동자 및 이민자들처럼)과 더불어 동독출신(osi'오지')의 무기력함 무능함 때문이며 이들을 지지하는 세력 역시 독일의 발전을 저해하는 자들(색누리라면 그들을 빨갱이라 부를듯)이라고 부릅니다. 그래도 비교적 건강한 정치를 한다는 독일인들에게도 이러한 양상이 보이는데 통일 후 만약 색누리가 존재하는거라면 생존을 위해 이러한 기본적 수단,방법은 동원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선동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근거없는 모략도, 더러운 일베퀴벌레들과도 결탁을 서슴치 않는 그들이니 더러운 꼴 당하지 않으려면 독일을 거울삼아 우리는 통일을 더욱 잘 준비해야지 않을까요? 교육당국이 의지를 갖고 초등학교때부터 국사교육을 철저히 (좀) 시켜주고 우리 국민 스스로가 왜 통일을 해야하는지 인지하는것만이 가장 안전한 통일을 보장 해 줄 거라 생각이 듭니다...mb정권 초기 국어를 영어로?? 오렌지 어레인지 발음 사건 떠오릅니다ㅎㅎ한민족임을 인식하는 것 그것을 증명하는데에는 우리말이 있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요? 세계를 떠돌아 다니던 디아스포라 유태인들 역시 그들이 히브리어를 잘 보존하고 간직했기에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다시 건국하듯 우리 역시 우리말과 한글을 잘 보존하길 바랍니다. 한민족이 하나되고 한반도가 통일되었을 때 발생하는 긍정적인 효과 (지리적-경제학적 측면), 외교적 문제 예를 들어 박통이 jp를 성진국에 보내 밀담으로 대충 갈겨놓은 침략보상문제와 독도문제 전면 백지화 혹은 통일한국의 재입장 표명 등의 발생할지 모를 사례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국가가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mb정권을 통해 잃어버린 5년 통일에 관한 개념을 다시 다잡아도 모자라죠.
    17 옥션 탈퇴했음.. [새창] 2013-08-18 22:20:12 9 삭제

    16 상식 대공황 [새창] 2013-07-23 01:25:09 2 삭제
    히틀러 오스트리아 사람 유태인 무슨 말? 오스트리아 인이미 미술 전공 못했고
    미대 다니고만 싶어하던 지망생 정작 낙방하여 독일로 이주 시민권이 아니라 독일 오스트리아를
    아예 하나의 제국으로 만듦. 잘못된 지식 함부로 오유에 올리지 마세요
    15 상식 대공황 [새창] 2013-07-23 00:46:23 3 삭제
    나는 꼼수일까님의 -히틀러 유태계 오스트리아인 빈에서 미술 전공 하다가 독일 시민권 취득하고 유태인 학살- 의 지식에 오류를 지적합니다.
    히틀러는 유태인계가 아닙니다. 히틀러가 유태인과 연관성이 있긴 하지만 유태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유태인과 연관이 있는 이유야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인, 첫째 그가 유태인 학살을 계획, 지시한 인물이었다는 점(홀로코스트) 둘째 그가 지망하던 미술대학 교수가 자신의 유일한 꿈을 꺽은 사람이었고 불행히도 그 교수가 유태인 출신이었다는 점 그리고 셋째 브라나우 암인이라는 오스트리아 린츠 지방의 작은 도시에 살던 어린시절 공교롭게도 초등학교 동급생 친구가 훗날 실증,분석주의 철학자이자 반나찌주의를 표방한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이 었다는 점으로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히틀러가 어릴적 자신의 증오심과 시기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든 유태인 인물의 표본(나의 투쟁에 기록된 한 유태인 소년)이 그 라는 설이 간혹 제기 되곤 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아돌프 히틀러는 가방끈이 짧은 세무 공무원 출신 알로이스 히틀러(Alois Hitler 또는 Alois Schicklgruber 알로이스 시클그루버:오스트리아인) 와 그 후처인 클라라 푈츨(Klara P
    14 [경고] 표창원 교수님 서명 이대로는 20만명 못찍습니다 [새창] 2013-06-21 17:46:25 2 삭제
    서명하고 왔습니다.
    가끔씩 인터넷 해킹 때문에도 그렇지만
    포털 사이트 가입이 사실 많이 늘어나다보니
    제 비번이 헷갈릴때가 종종있더군요.
    이런 서명운동 참여하거나 할 때
    비번이 생각나지 않거나 로그인 절차가
    번거로워 덮어두는 경우도 솔직히 있어왔는데
    비번만 잘 기억해둔다면
    로그인 해서 서명하는 것 정말 손쉽고
    간단한 일인 걸 새삼 느낍니다.
    촛불을 들고 거리흘 행진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일거라 생각합니다.
    서명 완료했구요 이번 기회로 국민이 민주주의의 존엄을
    깨닫고 시민이 참여하여 정의 실현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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