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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1-31 02:59:39	24	삭제
		독성실험합니다. 쥐에게 약 먹이고 어디가 아픈지 알아보는 일이죠. 이렇게 해도 되나.... 싶어서 항상 고민입니다.
	12	쓰레기는 의대생으로 나오는 여자인 '주연'씨 아닐까요? [새창]	2013-11-19 23:38:08	0	삭제
		젠장....응칠을 안봤더니.... 찾아볼테다....ㅋ
	11	[스크랩용] 과실비율 인정기준 입체도표 [새창]	2013-10-11 16:30:00	0	삭제
		어떤 경우에는 보행자 과실이 너무 커서 운전자가 손해를 배상해 주기 억울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교통사고는 교통사고와 관련한 특별법 대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요.... 특별법이 없었다면 교통사고는 과실 유무를 불문하고 상해 또는 과실치상이 될 것입니다. 고의든 아니든 사람을 다치게 했으니까요... 상해사건에서는 과실비율이라는 것이 없죠. 무조건 상해 아니면 과실치상입니다. 더 큰죄가 되죠....(정당방위...이런 것만 아니면요...) 저도 억울하게 느껴지는 경험도 있었지만 이런 점들을 생각하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곤 합니다. 까딱했으면 상해로 잡혀 갈 뻔했구나...하구요...ㅎㅎ
	10	큰일났습니다 여러분 [새창]	2013-10-01 22:32:14	0	삭제
		그네 줄끊어졌네요.... 그네??끊어져???
	9	아 진짜 오유 더러워서 못하겠네요 [새창]	2013-10-01 22:21:35	0	삭제
		웃기셨네요 드러우면 askyㅋ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0:27:54	0	삭제
		피나스테라이드 제제의 국내 시판후 조사 결과입니다. 국내에서 6년동안 3,6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조사 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07명에서 124건(3.37%)이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 것은 위장장애(속쓰림), 발기부전, 성욕감퇴, 사정장애(정액량감소), 발진, 가려움증, 과민반응, 두통, 어지러움이었다. ① 소화기계 : 소화불량, 변비, 위장장애(속쓰림), 목마름 등 7건(0.19%) ② 비뇨생식기계 : 발기부전, 성욕감퇴, 사정장애(정액량감소) 등 102건(2.78%) ③ 피부 : 발진, 가려움증 등 2건(0.05%) ④ 전신이상 : 양손저림, 과민반응, 두통, 권태감 등 6건(0.16%) ⑤ 기타 : 어지러움, 중이염, 간기능 이상 등 7건(0.19%) 외국사례까지 종합해 봤을때 성기능과 관련된 부작용은 먹지 않을때 대비 3~5%증가되는 것으로 되어있고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일시적(약을 먹을때만)발생하지만 몇몇 사례에서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정도입니다. 질문자께서 궁금해하시는 '머리'관련한 부작용으로는 '두통'정도가 있는데요...두뇌 기능과 큰 관련성은 없는것 같습니다. 시판후 조사에서 두뇌 기능 관련 부작용에 대한 사례보고가 있었을 수는 있는데...저는 못들어봤네요. 탈모인들의 스트레스를 알기에 먹지 말라고는 못하는데요....특히 20대라 하시니 스트레스가 좀 심할꺼 같은데... 다들 아시겠지만 모든 약이 부작용이 있습니다. 부작용 대비 효과의 가치가 크다고 판단되면 먹어야지요. 탈모가 어려운 것이 그 약이 가지는 부작용이라는 것이 기능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와 연관된 것이라서 먹어라 먹지마라 하는 것을 제3자가 결정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돌고 돌아 결론은....본인이 판단하셔야 된다는.... 쩝.........
	7	전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요.. [새창]	2013-09-25 18:48:13	0	삭제
		쓸 힘은 있으신가요?
	6	군대다녀오연 철드나요? [새창]	2013-09-24 16:08:58	1	삭제
		이상한 어른이 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16:07:14	0	삭제
		아....뭔가 아쉽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14:01:16	0	삭제
		아.....들어갔구나.....ㅡㅡ;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00:49:24	0	삭제
		교과서로만 배웠던 사례를 여기서 보네요... 임상경험이 1년 밖에 없어서 보지 못했는데... 진짜 있구나..ㅎㅎ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00:38:13	0	삭제
		최근에 지정된 몇가지 일반의약품(의약품 슈퍼판매...)을 제외하면 약국에서 약사에 의해 판매되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이 약사를 통하지 않고 약을 구입하는 것은 그것이 일반의약품이라 하더라도 안됩니다.
	1	탈모약 잘 아시는분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9-24 00:34:54	0	삭제
		프로페시아 및 그 제네릭(복제약품)은 효능은 다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다르다면 그것은 랜덤입니다. 어떤 약이 좋고 어떤 약이 나쁜지는 알수 없다는 말이구요... 가격은 프로페시아 및 그 제네릭의 경우 전문의약품이지만 비급여대상약품(의료보험에서 돈을 안주는 약)이기 때문에 가격은 제품마다 다르고 같은 약이라 하더라도 약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제품이 싸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마이녹실은 프로페시아와 다른 경로를 통해서 효과를 나타내는 약이기 때문에 같이 복용했을 때 장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약이라는게 섞이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기도 하거니와 질문자님의 탈모가 어떤 형태의 탈모인지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의사에게 같이 복용해도 될런지 물어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안전하기도 하고 돈도 아끼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탈모정...이라고 쓰셨는데요...그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한의원 같은데서 파는 약인거 같은데요... 한의원에서 파는 약이 맞다면 우선은 마이녹실이나 프로페시아를 써본 후에 효과가 없을때 그 다음 방법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약과 관련한 정보는 좀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다 저렇다 구체적으로 말씀 못드린 부분이 있는데요... 만고의 진리....진료는 의사에게...약은 약사에게...ㅎ 참고로 제가 발모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제약회사 연구원이라서 아는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너무 믿지는 마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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