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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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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꼭봐주세요ㅠ할부수납잡아준다던 대리점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4-05-18 11:28:51 0 삭제
    저도 그랬던 적이 있는데 그런 경우는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필요해요.
    수납 해주기로 한 내용이 들어있는 서류 같은게 있으면 본사에 연락해서 증거확인 되면 본사에서 해결해 주더라구요.
    10 오늘 월급날이니까... 나눔!!! [새창] 2014-04-10 15:13:46 0 삭제
    치킨은 닥추죠
    9 책게에 애기엄마 애기아빠는 안계시나 [새창] 2014-01-15 00:49:26 6 삭제
    9살 아들과 3살 딸.. 그리구 2살 짜리 조카를 키우고 있어요.
    집에 있는 책들을 다 읽어서 읽고 또 읽어주는 중인데 나눔 신청해 봅니다.
    [email protected]
    8 남양유업 현황 [새창] 2013-06-26 21:50:52 0 삭제
    저희는 남양 분유 먹이다가 파스**로 바꿨어요ㅡㅡ
    남양 ㅂㅂ
    7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6-22 08:50:16 0 삭제
    A야 욕먹으니 억울하니? 니가 이렇게 욕을 먹는 이유는 거짓의로 일관하는 너의 어머니와 무책임한 니 행동과 말 때문이야. 지우려고 했다고? 입양 보내려고 했다고? 니가 진정 그런 식으로 나왔다면 내 동생이 그렇게 아이를 낳겠다고 결연하게 나오진 않았을 거야. 분명 처음엔 너도 낳자고 했어. 그래서 내 동생은 낳을 결심 한거고.. 그런데 이제와서 아니었다고? 내 동생이 죽어서 말을 할 수 없다고 니가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 그리고 낳기로 했음 너희 어머니가 반대를 했건 어쨋건 죽을 힘을 다 해서 설득시키고 혼인신고라도 하고 갔어야 맞는거 아니니? 휴가 나와서도 짧은 휴가였어도 내 동생 얼굴만 보고 갈게 아니라 조카도 보고 너도 현실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할지 같이 고민 했어야지. 다음 휴가때 내 동생 빼고 느그 친구들끼리 같이 술 마실 계획 세울게 아니라 말이야. 내 동생 혼자 낳아서 내 동생 혼자 책임지게 하고 너는 한발짝 뒤에서 그렇게 군대에 있다고 아무런 책임 없다그 생각한거니? 그래서 니가 욕을 먹는거란다. 장례식때도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냐니까 넌 아무 생각도 없다고 했지. 그렇게 넌 또 너희 어머니 뒤에 숨어 있었던 거야.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또 욕을 먹는거고.. 니가 아무리 이제와서 니가 우리 조카를 키우겠다고 해도 넌 아무 힘이 없잖아? 너희 어머니 뜻대로 움직이면서 말만 키우겠다고? 웃기지 말아라. 조카 키울 생각 하지마. 지금 많이 참은 거니까.. 놀기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니가 퍽이나 아일 잘도 키우겠구나. 결국 너희 어머니 몫이고, 우리 가족은 너희 어머니에겐 절대 우리 조카 못 맡겨. 이유는 너도 알거야. 내 동생이 조카 낳았을 때 전화 한 통, 문자 한 통 없었어. 조카 낳고도 내 동생 인정하지 않았어. 그건 조카마저 부정한거나 마찬가지야. 그러니 절대 조카 데려간다는 더러운 수작은 부리지 말자. 만약 그렇게 나오면 진심으로 신상 털어버릴지도 모른다. 넌 너희 어머니랑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라. 쭉~
    6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6-21 14:18:42 4 삭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A의 지인이 얘길 해줘서 그런건지 페이스북도 불리한 내용은 모두 삭제된 상태인데(죽기 전, 다음 휴가때 제 동생 빼고 보자고.. 친구들끼리 술 마시자는 내용 등.) 이 글을 보고 자기가 키우겠다고 조카를 데려간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데려가도 그런 집엔 저희가 더 보내고 싶지 않네요 지금은.. 혼인신고도 되어있지 않았으니 못데려가겠죠. 혹시라도 법률에 관해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혹시라도 나중에 A쪽 집에서 조카를 데려간다면 뺏기게 되나요?
    5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6-21 09:50:55 0 삭제
    A는 장례식에서 저에게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때 자신은 낙태를 하자고 했지만 제 동생이 거부해서 시간이 지나 차라리 입양을 보내자고 했었다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정말 그런 놈이 임신중 계속 관계를 요구하며 친구들과 함께 동거를 했을까요? 물론 저희의 잘못도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얼마전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낙태 또한 살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생을 적극적으로 말릴 수 없었다고요. 어머니 자신이 동생을 죽인거나 마찬가지래도 자신은 절대 생명을 죽일 수 없었다고 울면서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A의 어머니는 여전히 자기 자식이 제일 귀한가 봅니다.
    4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6-21 09:50:55 23 삭제
    A는 장례식에서 저에게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때 자신은 낙태를 하자고 했지만 제 동생이 거부해서 시간이 지나 차라리 입양을 보내자고 했었다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정말 그런 놈이 임신중 계속 관계를 요구하며 친구들과 함께 동거를 했을까요? 물론 저희의 잘못도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얼마전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낙태 또한 살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생을 적극적으로 말릴 수 없었다고요. 어머니 자신이 동생을 죽인거나 마찬가지래도 자신은 절대 생명을 죽일 수 없었다고 울면서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A의 어머니는 여전히 자기 자식이 제일 귀한가 봅니다.
    3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6-21 08:27:58 6 삭제
    제 동생은 A에게 조카를 안겨보는게 소원이라고 했고,
    결국은 죽어서 장례식 때가 되어서야 그 소원을 풀 수 있었습니다.
    A의 어머니는 조카를 낳고 나서도 아무런 연락도 없었으나 장례식에 와서는 수고했다는 연락을 했었다고 거짓부렁을 했습니다.
    A의 어머니의 거짓과 위선에 지친 제 동생은 마지막 문자로 A가 귀한 것처럼 자신도 귀한집 딸이라고 남긴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도 A의 어머니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지 계속해서 거짓으로 저희를 분노케 했습니다.
    힘든 사정이라면서 비싼 등산복을 입고 등산하고 다녔습니다.
    장례식에 온 것도 사실은 A의 군생활에 피해가 될까봐 수습하려고 온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죄했다면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저희 가족의 연락은 받지도 않는 A의 어머니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절대 사람이 아님을...
    2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6-21 08:27:58 0 삭제
    제 동생은 A에게 조카를 안겨보는게 소원이라고 했고,
    결국은 죽어서 장례식 때가 되어서야 그 소원을 풀 수 있었습니다.
    A의 어머니는 조카를 낳고 나서도 아무런 연락도 없었으나 장례식에 와서는 수고했다는 연락을 했었다고 거짓부렁을 했습니다.
    A의 어머니의 거짓과 위선에 지친 제 동생은 마지막 문자로 A가 귀한 것처럼 자신도 귀한집 딸이라고 남긴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도 A의 어머니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지 계속해서 거짓으로 저희를 분노케 했습니다.
    힘든 사정이라면서 비싼 등산복을 입고 등산하고 다녔습니다.
    장례식에 온 것도 사실은 A의 군생활에 피해가 될까봐 수습하려고 온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죄했다면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저희 가족의 연락은 받지도 않는 A의 어머니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절대 사람이 아님을...
    1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6-21 08:27:58 38 삭제
    제 동생은 A에게 조카를 안겨보는게 소원이라고 했고,
    결국은 죽어서 장례식 때가 되어서야 그 소원을 풀 수 있었습니다.
    A의 어머니는 조카를 낳고 나서도 아무런 연락도 없었으나 장례식에 와서는 수고했다는 연락을 했었다고 거짓부렁을 했습니다.
    A의 어머니의 거짓과 위선에 지친 제 동생은 마지막 문자로 A가 귀한 것처럼 자신도 귀한집 딸이라고 남긴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도 A의 어머니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지 계속해서 거짓으로 저희를 분노케 했습니다.
    힘든 사정이라면서 비싼 등산복을 입고 등산하고 다녔습니다.
    장례식에 온 것도 사실은 A의 군생활에 피해가 될까봐 수습하려고 온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죄했다면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저희 가족의 연락은 받지도 않는 A의 어머니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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