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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4
    방문 : 3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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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46:24 1 삭제
    어릴땐 원래 남자는 가고, 여자는 안 가는것. 이라고 정말 아무 생각 없었는데요.
    자라면서 군대라는 집단과 정부의 썩은 부분을 점점 더 알게되니...
    솔직한 마음으론 군대 안 가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구타, 인격모독으로 한 인간을 망가트리는 것 부터..
    필요로서 징집 시켜놓고 다치면 나몰라라 팽해버리는 그 모습들....
    그저 듣기만하고 보기만 했을 뿐인데도 끔찍한데 실제로 다녀오신분들은 어떻겠어요.

    저도 제 남동생이 군대를 다녀왔고, 다녀와서 엄청나게 힘들어하며 괴로했었어요.
    제대를 하고 시간이 지나 복학하고 나서도 한참까지 그랬구요.
    정말 저러다 애 잡는것 아닌가 싶을정도였어요. 굿이라도 해야할까. 심리상담이라도 받아야할까...매일 가족들끼리 걱정했었는데..
    동생은 끝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을 안 하더라구요. 원래 정말 고통스러우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 안 하잖아요.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다행스럽게 이겨내고 자기 일 잘하고 있지만.
    이런 주변 상황이나, 뉴스들을 접할때마다. 그리고 곧 군입대를 해야하는 사촌동생들을 보고 있으니.
    그 누구라도 가능하다면 보내기 싫더라구요...
    말은 믿고 맡기라고 하면서 믿고 맡길 수가 있는 곳인가요..?

    전 항상 군인들에게 더 좋은 대우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우리나라는 군인들 무시하잖아요? 그런거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고.
    월급도 제대로 줘야하구요. 솔직히 그게 월급이예요? 기본 시급도 안되는데요?
    자기개발 시간을 충분히 주는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제발 문제가 생기면 덮어버리지 말고, 제대로 수사해서 처벌받은 놈은 받고.
    보상받아야 하는 분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여성의 입대 문제도.
    가야한다면 가겠죠.
    사병으로서 능력이 안된다면 지원이라도 할 수 있는것이고.
    만에 하나, 정말 전쟁이 터진다면 적어도 총기 사용법 정도는 알아야 내 가족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비명만 질러대다고 죽을 순 없잖아요.

    근데 정말로 대한민국 군대는 너무 가기 싫어요. 그래서 다행이라고 말했던거구요.
    한편으로 저를 대신하여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또 너무 미안하기도 해요.
    누가 가고 싶겠어요. 저도 제 주변 사람들 보내기 싫은걸요.

    유리천장. 임신. 여성의 독박육아. 독박가사, 고부갈등 등등..
    이것 또한 큰 문제죠. 다들 잘 아시잖아요?
    하지만 서로 다른 종류의 문제잖아요. 서로 비교 할 수 없는것이구요.

    서로 싸울게 아니라 '아..그렇구나. 너 너무 힘들었겠구나' 라고 서로 이해해주고 방법을 찾아 문제 해결해야겠죠.
    이건 남의 일이 아니라, 내 가족, 내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싸울 일도 없다고 생각해요.

    전 정부의 잘 못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해결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할텐데. 무능하니 국민들은 힘들고 더 싸우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니 우리끼리라도 제발 이해하고 배려하고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5:26:01 74 삭제
    저는요.
    패게만이 아나라 뷰게든 다게든 보면.
    분명히 자신이 있고 맘에 드시니 올리신다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나오면 불편해하시고..
    불편하시면 살짝 블러처리하셔도 될텐데 그러시진 않고..

    누구도 묻지 않았는데 몸무게 이야길 매번 하시는것도 그렇고..

    다이어트 하셔서 많이 감량하셨더라구요.
    그걸보니 이전의 기억 때문에 아직 자존감이 낮으신가봐요.

    스스로가 만족한다면 신경 안 쓰셨으면 좋겠어요.
    되려 너무 신경쓰시니 답정너 느낌도 났었어요.

    본인 스스로 그런게 좋으면. 그냥 신경쓰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5:15:30 50 삭제
    아 뷰게는 저도 조금...공감이요..
    시선이 자꾸 다른곳으로 강탈당해요.
    눈 화장을 보여주고 싶으셨던건지...
    어쩐지..신경 쓰이신다면 자르고 올리시는 법도 있는데..
    800 치즈어매입니다.. 수원 다녀와서 소식을 너무 늦게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새창] 2017-01-12 11:49:26 22 삭제
    메일보니 지운이던데...
    지운아, 버렸으면 버렸다. 어쨌으면 어쨌다...
    말이라도 해라 제발.
    욕 먹으니까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해서 억울한 척 하더니.
    진짜...인성 엉망이다...
    책임질 생각은 1도 못 하는구나.

    무슨 생명이 장난감인줄 아나보네...
    799 이사 갈집 도배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6-11-21 17:01:31 1 삭제
    친구가..어머님이랑 계약서 쓰러 갔는데..얘도 실수 했네요..
    계약서에 현 상태로 임차, 훼손시 임차인이 책임진다 라고...
    결국 도배, 누수(창문쪽 누렇게 뜬게 누수라고 하네요) 불가할것 같아요..
    이런 경우 그냥 파기하거나 그냥 살아야나요 ㅠㅠ
    798 이사 갈집 도배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6-11-21 16:19:42 0 삭제
    투룸에 월세 50인데..
    뭐 깍아달란것도 아니고, 전세도 걸려있는데..(전세 얼만지 까먹었어요..천이던가??)
    풀 옵션아니고..그래서 당연히 될줄 알았는데.
    안된다 해서 그런가봐요.

    부엌 사진은 싱크대랑 타일쪽이 사진으론 안 보이는데 누렇다네요.
    좀 전체적으로 누런데, 연하게 나왔대요.
    797 김해 확장은 절대 신공항 가덕에 안준다는 의미 [새창] 2016-06-21 15:41:04 3 삭제
    대구 공항도 있는데.
    있는거 쓰라그래여. 진짜
    796 후기) 눈밑지방재배치 후기 남겨드립니다. [새창] 2016-06-21 15:01:54 0 삭제
    저는 제거랑 재배치중에, 제거가 좀 더 나을거 같아서 제거 했어요.
    어차피 제거든 재배치든 나이들면 또 다시 튀어나 올 수 있다해서, 제거했어요.
    그게 좀 더 간단한 수술인듯 해서요.
    나이들면 그때 재배치 해도 된다고 하니까...

    저도 쌍꺼풀보다는 레이저로 지질때 뜨거웠던게 좀 그랬어요 ㅠㅠ
    부분 수면마취였는데...그 열감은 느껴지더라구요. (쌍수랑 같이)
    그래서 아파서..눈에 힘 들어갔더니.
    한쪽에 멍 들어서 한 한달 눈 밑에 멍자국 달고 살았어요 ㅋㅋ
    794 코스모폴리탄 7월호구매하세요 [새창] 2016-06-20 13:43:38 2 삭제
    폰이 알람인 제겐 필요없는 녀석이네여! 헷...
    ....하..
    793 유리필름 네일 어렵네요 ㅠㅠ [새창] 2016-06-20 13:38:34 1 삭제
    에이 더러워, 치우고 다녀요 좀.
    791 저 미샤 립 털러 갈건데여. 뭐 털면 좋을까여? [새창] 2016-05-16 16:23:43 0 삭제
    와 전 주변에 나눌 친구 없는데 부러워요.
    다들 화장은 그닥 안 좋아해서-_ㅠ
    790 저 미샤 립 털러 갈건데여. 뭐 털면 좋을까여? [새창] 2016-05-16 16:17:43 0 삭제
    아 맞아 레드카펫 이뻤어요!
    근데 블로그 발색 찾아보니 레드카펫은 없더라구요.
    완전 색상 이쁘던데..스타루비만 있구..
    789 저 미샤 립 털러 갈건데여. 뭐 털면 좋을까여? [새창] 2016-05-16 16:17:10 0 삭제
    꿀자몽티 색상도 이쁜가요?? 1+1이니 같은색 말구 다른걸 주워와야할듯 한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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