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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럿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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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선천적 도덕선생님 [새창]	2016-06-20 12:51:00	13	삭제
		님 계정 팔았어요?
	268	투표일에 제발 흥분해서 새벽 6시부터 줄서지 마세요 [새창]	2012-12-18 01:02:21	0	삭제
		전 지난 총선때 밤새 술마시고 투표하고 집에 들어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7	직접 만든 선거 독려 음악입니다!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12-15 20:39:47	0	삭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266	직접 만든 선거 독려 음악입니다!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12-15 20:39:47	0	삭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265	직접 만든 선거 독려 음악입니다!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12-15 19:59:09	1	삭제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 ㅋㅋ 굽신굽신 ㅠㅠ
	264	직접 만든 선거 독려 음악입니다!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12-15 19:59:09	0	삭제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 ㅋㅋ 굽신굽신 ㅠㅠ
	263	이 노래 잘 부르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2-09-24 17:49:33	0	삭제
		플라이투더스카이 남자답게?
	262	고3 풋내기가 인디삘나는곡 작곡한거 한번 올려봅니다 [새창]	2012-07-18 03:04:58	1	삭제
		저도 프로라고는 할 수 없지만 곡을 쓰고 음악을 하는 사람입니다. 기타 도입부에서 딜레이가 약간 추가되고 사운드가 채워지기 전까진 팬분리가 안되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요 드럼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하이햇 볼륨 약간 줄이고 리버브가 약간 추가되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음악 잘 듣고 갑니다 ~!!
	261	흔한 여동생 자랑 [새창]	2012-06-24 23:29:45	12	삭제
		음악에 열정이 있으신거면 간단한 티칭이랑 정식스튜디오 녹음정도 무료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현직 보컬트레이너고요. 제가 생각하는 지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셔도 됩니다. 부담안가지셔도 되고요~ 목소리 좋아서 그런거니 카톡아이디! zealrot8609
	260	흔한 여동생 자랑 [새창]	2012-06-24 23:29:45	99	삭제
		음악에 열정이 있으신거면 간단한 티칭이랑 정식스튜디오 녹음정도 무료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현직 보컬트레이너고요. 제가 생각하는 지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셔도 됩니다. 부담안가지셔도 되고요~ 목소리 좋아서 그런거니 카톡아이디! zealrot8609
	259	여기맞죠? 취중진담하는곳. [새창]	2012-05-19 01:43:25	0	삭제
		음악하는 사람입니다. 글쓴이가 꼭 보셨으면 해서요. 이 글을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니 사실 벌써 만들었습니다. 허락을 구하고 싶어서요. 카톡아이디 zealrot8609 이쪽으로 연락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258	(BGM)[이야기]섹스, 영화, 행복. [새창]	2012-05-03 03:56:12	34	삭제
		다 맞는 말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섹스가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완전히 부정하지도, 완전히 긍정하지도 않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일단 저 글 작성자(퍼온것이겠지요?)의 태도 자체는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애초에 인터넷에서 소위 중2병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비판으로 그럼 윤동주나 이상도 중2병이냐? 라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 비유가 틀렸어요.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잘난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주장은 모조리 맞다.' 라고 이야기 하는 그 나이대의 보편적인 사고를 중2병이라고 하는 것이고, 어떤 대상이나 주어진 현실에 대해서 특이한 시각을 가지고 남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중2병과는 다르죠. 근데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는 중2병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먼저 잘못된 성 인식이 어두운 10대의 성문화를 만든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작성자의 잘못된 성 인식이 1%의 가능성으로 책임질 수도 없는 임신을 만들 수도 있다는 말에는 어떻게 반박할련지... 그리고 대체 책임지지도 못할 아이를 단 1%의 가능성을 가지고 임신했다고 입양보내는걸 자연스럽게 여기는 태도가 말이나 됩니까? 본격적으로 꼬투리 좀 잡아 볼게요. 1. 콘돔을 검색하면 성인인증이 뜬다. 당연합니다. 콘돔을 파는 사이트등은 대부분 자위기구(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등 시각적으로 유해한 매체들에 많이 노출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더 왜곡된 사이트들로의 유입을 쉽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반박이 안되나요? 피임법 네이버에 쳐보세요 성인인증 걸리나 안걸리나.. (콘돔은 교복입고 약국, 편의점 가도 팝니다.) 2. 제니,주노와 주노를 비교하셨는데, 주노라는 영화를 (대충) 보고 무분별하게 우리도 임신해도 입양하면 되겠지라고 혹시라도 생각할 지도 모르는 지구상의 단 한커플에 미칠 파장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나요? 3. 아기를 낳는다는 것이 한 여성의 자주적 인생이 끝나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 자체가 더 어이없군요. 임신과 탄생이 어머니에게 인생이 끝나는 일입니까? 신성한 일 아닙니까. 다만 축복받는 것이나 아니냐 그만큼의 정신력이 있느냐 능력이 있느냐 등의 차이겠지만요. 4. 단 1%의 임신 가능성이라도 염두해 두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의 섹스라고 생각합니다만... 출산이 자주적인생이 끝나버리는 일이라.... 진짜 어이없네요.. 5. 경구피임약이 자궁암 확률을 낮춰준다는 말을 들어보셨다면 그에 비해 유방암 발병 확률은 증가한다는 논문은 보신건가요. 아니면 보았음에도 흘려 들으신 건가요. 애초에 약이라는 것은 안먹을 수록 좋은겁니다. 한알이 증가할 수록 부작용확률도 몇배로 증가 하는 겁니다. 의사, 약사 들은 그럼 약달고 살겠네요. 6. 성욕이 있으니 섹스를 당연하게 해야한다는 당신의 논리는 모든 남성에게는 폭력성이 있으니 길가다 꼬나본다는 이유만으로 졸라 때려도 할말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짐승과 인간이 다른 이유는 이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체가 다 자랐으니 - 사냥을 할 수 있는 나이 - 새끼쳐도 되는나이 라는 게 덜 진화한 인간의 사고방식입니다. 사슴잡고 물고기 잡는 원시인의 생각에 그대로 머물러 있군요 그대는. 7. 부모들이 자신의 자식에 대해 성관계를 하는 것을 안좋게 인식하는 이유중 하나는 멋도 모르는 어린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아직 돈도 못벌고 책임질 능력도 없는 애새끼가 맞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피임법이 99%의 피임을 해준다는 당신의 말은 막말로 100명중 1명은 임신한다는 이야기입니다. 8. 무엇보다 문제인 것은 당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면 받아들이지 않을려고 하는 청소년 특유의 사고방식입니다. 많은 섹스가 질수축은 약화시키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럼 요실금과 이쁜이 수술은 무조건 나이들어서 그런건가요? 출산의 영향이 가장큽니다만... 9. 여기에 글을 쓴다고해도 저 작성자가 볼일은 없겠죠. 다만 무분별하게 저 주장에 동의하시는 청소년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10. 처녀성을 운운하는 것은 물론 잘못된 사고방식중 하나입니다. 다만 당신의 사고방식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당신이 덜 진화된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고입니다.
	257	(BGM)[이야기]섹스, 영화, 행복. [새창]	2012-05-03 03:06:02	7	삭제
		다 맞는 말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섹스가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완전히 부정하지도, 완전히 긍정하지도 않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일단 저 글 작성자(퍼온것이겠지요?)의 태도 자체는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애초에 인터넷에서 소위 중2병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비판으로 그럼 윤동주나 이상도 중2병이냐? 라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 비유가 틀렸어요.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잘난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주장은 모조리 맞다.' 라고 이야기 하는 그 나이대의 보편적인 사고를 중2병이라고 하는 것이고, 어떤 대상이나 주어진 현실에 대해서 특이한 시각을 가지고 남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중2병과는 다르죠. 근데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는 중2병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먼저 잘못된 성 인식이 어두운 10대의 성문화를 만든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작성자의 잘못된 성 인식이 1%의 가능성으로 책임질 수도 없는 임신을 만들 수도 있다는 말에는 어떻게 반박할련지... 그리고 대체 책임지지도 못할 아이를 단 1%의 가능성을 가지고 임신했다고 입양보내는걸 자연스럽게 여기는 태도가 말이나 됩니까? 본격적으로 꼬투리 좀 잡아 볼게요. 1. 콘돔을 검색하면 성인인증이 뜬다. 당연합니다. 콘돔을 파는 사이트등은 대부분 자위기구(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등 시각적으로 유해한 매체들에 많이 노출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더 왜곡된 사이트들로의 유입을 쉽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반박이 안되나요? 피임법 네이버에 쳐보세요 성인인증 걸리나 안걸리나.. (콘돔은 교복입고 약국, 편의점 가도 팝니다.) 2. 제니,주노와 주노를 비교하셨는데, 주노라는 영화를 (대충) 보고 무분별하게 우리도 임신해도 입양하면 되겠지라고 혹시라도 생각할 지도 모르는 지구상의 단 한커플에 미칠 파장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나요? 3. 아기를 낳는다는 것이 한 여성의 자주적 인생이 끝나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 자체가 더 어이없군요. 임신과 탄생이 어머니에게 인생이 끝나는 일입니까? 신성한 일 아닙니까. 다만 축복받는 것이나 아니냐 그만큼의 정신력이 있느냐 능력이 있느냐 등의 차이겠지만요. 4. 단 1%의 임신 가능성이라도 염두해 두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의 섹스라고 생각합니다만... 출산이 자주적인생이 끝나버리는 일이라.... 진짜 어이없네요.. 5. 경구피임약이 자궁암 확률을 낮춰준다는 말을 들어보셨다면 그에 비해 유방암 발병 확률은 증가한다는 논문은 보신건가요. 아니면 보았음에도 흘려 들으신 건가요. 애초에 약이라는 것은 안먹을 수록 좋은겁니다. 한알이 증가할 수록 부작용확률도 몇배로 증가 하는 겁니다. 의사, 약사 들은 그럼 약달고 살겠네요. 6. 성욕이 있으니 섹스를 당연하게 해야한다는 당신의 논리는 모든 남성에게는 폭력성이 있으니 길가다 꼬나본다는 이유만으로 졸라 때려도 할말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짐승과 인간이 다른 이유는 이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체가 다 자랐으니 - 사냥을 할 수 있는 나이 - 새끼쳐도 되는나이 라는 게 덜 진화한 인간의 사고방식입니다. 사슴잡고 물고기 잡는 원시인의 생각에 그대로 머물러 있군요 그대는. 7. 부모들이 자신의 자식에 대해 성관계를 하는 것을 안좋게 인식하는 이유중 하나는 멋도 모르는 어린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아직 돈도 못벌고 책임질 능력도 없는 애새끼가 맞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피임법이 99%의 피임을 해준다는 당신의 말은 막말로 100명중 1명은 임신한다는 이야기입니다. 8. 무엇보다 문제인 것은 당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면 받아들이지 않을려고 하는 청소년 특유의 사고방식입니다. 많은 섹스가 질수축은 약화시키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럼 요실금과 이쁜이 수술은 무조건 나이들어서 그런건가요? 출산의 영향이 가장큽니다만... 9. 여기에 글을 쓴다고해도 저 작성자가 볼일은 없겠죠. 다만 무분별하게 저 주장에 동의하시는 청소년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10. 처녀성을 운운하는 것은 물론 잘못된 사고방식중 하나입니다. 다만 당신의 사고방식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당신이 덜 진화된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고입니다.
	256	[bgm] 내년부터 국가공인 강제정모가 시작됩니다. 고갱님 [새창]	2011-09-27 05:15:17	7	삭제
		http://news.donga.com/3/all/20110301/35210660/1 강원도/서울/경기 쪽 분들만 해당된다네요... 휴.. 부산삽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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