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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익명]그냥 제 이야기 조금만 적다가 가도 괜찮죠? [새창]	2013-06-21 01:40:29	2	삭제
		글에서 작성자님이 얼마나 속깊고 여린 사람인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작성자님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일들이 많았네요... 꼭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그동안 힘들었죠.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마음의 문이 조금 열린 것처럼, 앞으로 점점 더 행복해질거예요.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8	[익명]그냥 제 이야기 조금만 적다가 가도 괜찮죠? [새창]	2013-06-21 01:40:29	1	삭제
		글에서 작성자님이 얼마나 속깊고 여린 사람인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작성자님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일들이 많았네요... 꼭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그동안 힘들었죠.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마음의 문이 조금 열린 것처럼, 앞으로 점점 더 행복해질거예요.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7	추억마저 망가진 느낌.. [새창]	2013-06-21 01:06:14	0	삭제
		시간이 더 지나고 남아있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좀 사그라들어야 추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토닥토닥.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1:20:37	0	삭제
		저는 텀블러 선물이 좋던데! 화장품은 피부에 따라 못쓸수도 있고 선호도 차이가 있기도 하고요ㅠㅠ 2~3만원대로 텀블러는 어떠세요?
	24	지금 외국인데 느므 외롭네요 ㅠ [새창]	2013-06-08 21:17:41	1	삭제
		저도 연수가서 맨날 방콕하고 했던지라 남일같지가 않네요ㅠㅠㅠ 으허엉ㅠㅠㅠ 타지에서 홀로 고생많으셨어요 남은 13일 푹 쉰다고 생각하고 지내다가 건강히 돌아오세요!
	22	[익명]혼자 술먹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3-06-08 00:55:09	3	삭제
		어머님 많이 힘드실테니 옆에서 무너지지 말고 힘이 되어주세요. 꼭 완치되실겁니다.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21	[익명]혼자 술먹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3-06-08 00:55:09	0	삭제
		어머님 많이 힘드실테니 옆에서 무너지지 말고 힘이 되어주세요. 꼭 완치되실겁니다.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20	[익명]혼자 술먹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3-06-08 00:55:09	15	삭제
		어머님 많이 힘드실테니 옆에서 무너지지 말고 힘이 되어주세요. 꼭 완치되실겁니다.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00:24:31	0	삭제
		윽 술냄새나는글이네요ㅋㅋㅋㅋ 승진축하드려요!ㅋㅋ
	18	[익명]자랑글!! ㅎ.ㅎ; [새창]	2013-06-08 00:20:34	0	삭제
		우왕 축하드려요! 든든+뿌듯하실듯ㅎㅎㅎ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23:59:44	1	삭제
		ㅋㅋ만화캐릭터 같아요 발가락이 앙증맞은게 귀여움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2:56:26	0	삭제
		저도 172인데 종종 신어요ㅋㅋ 힐 신으면 확실히 몸매가 예뻐보이니까 신고 싶어져요
	15	우리집 구름이 자랑.. ㅋㅋ [새창]	2013-06-06 20:37:47	0	삭제
		아 진짜너무귀여워요ㅋㅋ 눈이 똘망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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