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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최저임금 도 안주는 나라 [새창]	2014-01-29 17:19:14	3	삭제
		/소소하다 네?????? 맙소사 님! 수습시급과 정규시급은 알바가 챙겨할 권리이자 사업주가 지켜야할 약속입니다. 그걸 누가 더 잘고 있어야 되는 차이가 있나요??? 당연히 아르바이트는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알고 있어야될 것이고 사업주는 그걸 지킬수 있도록 노력해야되죠 아니 자기 권리를 남한테 설명받아서 알아야 한다는거 자체가 우수운되요???
	54	최저임금 도 안주는 나라 [새창]	2014-01-29 17:15:33	3/14	삭제
		/소소하다 님은 어디 알바나 직장 구할때 대뜸 문자로 묻고 또 저따위로 문자로 답변하는게 아주 예의에 맞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애초에 난 저런 문자로 묻는것 자체가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는데요??? 금액적인 측면에서야 당연히 수습시급에서도 못미치는걸 따지는게 당연하겠지만 저렇게 문자로 저렇게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구직원했던 수많은 아르바이트생 중에 단 5프로 정도가 저렇게 문자로 질문하고 문자로 답함 ㅡㅡ 그리고 문자로 저렇게 질문해서 면접보러 오는 경우는 진짜 3프로도 안됨
	53	최저임금 도 안주는 나라 [새창]	2014-01-29 17:08:55	5/18	삭제
		/질풍처럼 님 한글 못 읽음??? 내 글 어디에? 3200원 짜리 이야기가 있고 법 안지키는게 잇음????? 저글이 재작년거라면 4100원정도가 정당한 시급이고 작년거면 4300원정도가 정당한 시급인데 금액이 약간 차이나는 것은 사업주한테 직접 전화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다라고 말할일이라는 상호간의 예의를 설명해 놓았것만 ㅡㅡ 진짜 댁같은 사람들이 문제임
	52	최저임금 도 안주는 나라 [새창]	2014-01-29 17:04:36	5/15	삭제
		글고 알바들 최저임금만 알게 아니라 일하는 도중에 그만둘때는 최소 정해진 기간이전에 사업주에게 분명히 그만둔다는 의사표시를 해야된다는걸 알았음 좋겠다. ( 글로기준법상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 근데 이거 어길경우 어떤 처벌 가능한지는 모르겠음 ) 갑자기 잠수타서 알바비 지급 안하고 있으면 꼭 부모님 다 데리고 와서 바락바락 따지더라. 그럼 그 부모님한테 당신 자식이 이렇게 이렇게 했다고 말하면 남의 가게 앞에서 애들을 얼마나 혼내는지 ㅡㅡ (그러면서도 알바비는 챙겨 갈려고 한다만.... )
	51	최저임금 도 안주는 나라 [새창]	2014-01-29 16:58:20	9/34	삭제
		사람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ㅡㅡ 최저임금 최저임금 그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첫달에 하나하나 다 가르쳐 놓아도 3달 이상 일한다는 약속 깨고 1~2달만에 그만두고 나가는게 현실임 그래서 법적으로 만들어놓은게 수습시급임. 사업자는 최대 3개월간은 국가에서 고시한 최저 임금의 90프로정도만 줘도 합법적이라는 것. 그럼 작년 수습시습은 대략 43xx원 2012년은 41xx원임 저글 언제부터 떠돌아 다녔는지 모르지만 지가 받을수 있는 금액에서 얼마 차이 안난단 소리 근데 싸가지 없게 질문도 예의 갖춰서 전화로 한것도 아니고 달랑 문자로 묻고 답변도 저따구로 보내면 어느 사업주가 좋아 하겠음??? 우리 부모님 10년넘게 까페하면서 수백명의 알바들 거쳐 갔었는데 진짜 19~22살 짜리 개념없는 넘들 얼마나 많은지 어지간하면 저 나이 또래는 알바를 안시킴 3일 일하다가 가게 나두고 도망가는 넘도 있고( 앞집 사장님이 가게에 아무도 없다고 전화와서 내가 약속있는 도중에 가게 가서 일한적도 있음 난 메뉴 반도 못만들때였는데 ) 또 일한지 5일만에 다쳐서 약국보내서 약먹이고 했더니 치료비랑 정신적 피해보상비 달란 새끼도 있었음. 기타 등등 어찌나 미친넘이 많은지; 참고로 우리가게 같은 경우엔 바로 쓸수 있는 사람이 많이 필요해서 경력자 위주로 뽑는데 간혹 진짜 열적적으로 알바 시켜 달라고 하는 초보자들 있음... 근데 이런 새끼들 70~80프로가 1달동안 사비털어서 밥먹여가면서 메뉴 만드는법 다 가르쳐 놓았더니 한달일하고 월급받고 잠수탐 ㅡㅡ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나도 20대 처음 알바 시작할땐 순전히 알바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일했었음. 근데 나이를 먹고 수많은 알바를 해보고 부모님 가게 같은 경우도 많이 겪어보니 알바만 약자라 할게 아니라 사업주도 약자라는 소리를 하고 싶은거임.
	50	27살 오유인 남자 4호[BGM] [새창]	2014-01-03 14:44:49	7	삭제
		그만해 미친넘아 너무 슬프잖아 ㅠ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9:32:34	0	삭제
		일반적인 다운펌 + 볼륨펌 + 컷 까지 해서 6~7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적당한 가격입니다~ 아줌마 펌처럼 아에 그냥 꼬아버리는건 3~4만원 임....
	48	바람난 마누라 끝까지 잡은 남편 ㅎㄷㄷㄷ [새창]	2013-12-24 01:40:09	59	삭제
		설명에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영상 끝까지 보시면 내연남이 남자를 매달고 마구 질주하는게 아니라 내연남은 사람 매달려 있는데 차를 어떻게 움직이냐는 늬앙스가 아주 강합니다. 직접적으로 매달고 못가겠다는 식으로도 말하고요. 걸릴당시 내연남은 그나마 이성이 남아 있는 상태고 마누라는 걍 미쳐서 남편 죽일 작정으로 엑셀 밟으라고 합니다. 제가 볼땐 마누라가 아주 미쳐서 내연남과 어떻게 된 경우로 보이네요. 물론 내연남이 잘했다는 말은 아니지만서두요. 그리고 이거 예전에 올라왔을 당시 법적으로 말이 많았는데 내연남쪽에서는 죄가 없다는 의견이 강했습니다 ( 매달고 간부분에서 ) 중간에 보시면 내연남측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었고 말하는거에서 움직이지 않고 싶어했던게 강했거든요... 죄는 머 불륜하나로? 요약되는 의견이 강하더군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0:21:01	5/10	삭제
		난 오히려 작성자 말을 더 못믿겠는데??? 무슨;;
	46	[브금]실제 키스 후기.ㅈㅍㅈ [새창]	2013-12-15 01:30:21	0	삭제
		아니외.... 다 읽고 나서 화가 나지????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1:30:32	0	삭제
		소개팅망 한 35번? 정도 했음 . . . . . 그래도 안생김 ^ㅡ^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7:00:42	0	삭제
		이거 찔러보기식 허위, 과장 기사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2:53:39	0	삭제
		나는 빡빡이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4:28:07	1	삭제
		성분 헌혈 딱 한번 해봤는데 감기기운이라기보단 조금 피곤한 정도더군요. 대구 사는 B형이긴 한데 요즘 몸이 안좋아서 계속 약을 먹는지라 안타깝네요 ㄷ
	41	[해외직접구매]나도 한번 티비 좀 사보자[BGM] [새창]	2013-12-04 11:31:50	36	삭제
		1. 불량으로 인한 반품은 걱정할거 없음. 검수방법을 정밀 검수로 하거나 보험 들면됨. 2. ip 차단은 헛소문임 ( 이번에 시계랑 의류 잘 구매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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