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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8	ㅜㅜ 기아승 [새창]	2013-08-12 02:06:33	0	삭제
		아 역시나 해태 유니폼은 강한듯...
	507	삼성라이온즈여.. [새창]	2013-08-08 16:31:38	4	삭제
		그러네요 현대도 보니 제법 기간은 있네요 그래도 아무래도 1,2위를 번갈아 해버린 sk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4강안에 든걸로 왕조라 칭해주면 삼성도 00년부터 3.2.1.4.2.1.1 했는데 왕조라 불러주나요? ㅎㅎ
	506	삼성라이온즈여.. [새창]	2013-08-08 10:55:12	5	삭제
		현대는 왕조라고 할만큼 길지 않았죠 해태나 최소한 김성근감독 시절 sk 정도는 되야 왕조지 1-2년 강하다고 왕조라기엔 무리가 있죠
	505	선동열의 투수육성? [새창]	2013-08-02 12:55:48	1	삭제
		장원삼 넥센서 사온건 100프로 선감독 덕분입니다. 구단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집을 꺾지 않으신탓에 우리도 좌완 에이스가 생겼죠 ^^
	504	[삼성] 청년실업 해결문제... 100%임.. [새창]	2013-08-01 23:18:21	2	삭제
		헐... 급할때 헐어쓰는 생명보험을 노리시네...
	503	기아.. [새창]	2013-08-01 21:39:11	0	삭제
		그래도 서울 사는 삼팬은 늘 기아 팬분들 수가 많고 단합이 잘되고 자기팀 끝까지 아끼는게 부럽습니다. 동네 치킨집 아저씨 처음에 다른팀 팬이더만 기아가 이겨야 장사가 잘된다고 기아로 갈아타시더군요. 그정도로 팬이 많다는 반증이겠죠. 오늘도 솔직히 광주 직관가신 기아팬들 힘빠지실만 하실텐데 끝까지 똘똘뭉쳐 응원하는거 대단하더군요. 야구를 원년부터 봐와서 그런가 해태 롯데가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서 그런가 애착이 더갑니다. 아뭏든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502	라이온즈팬으로서 기사 읽을 때 부끄러운 댓글이 너무 많네요. [새창]	2013-07-31 23:57:56	3	삭제
		어차피 분란을 위해 댓글 다시는분들은 그다지 고치려고 할 필요도...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제가 2005년에 가입해서 시사게시판에서만 주로 댓글을 달며 한 5년 상식선에서 뭔가 이해시켜보려다 손들고 눈팅만 합니다. 그때는 일베고 뭐고 없던시절인데.. 그때 싸우던 사람들 대부분 일베가서 고랩 행세하고 있더군요. 그냥 무시가 답인듯합니다.
	501	라이온즈팬으로서 기사 읽을 때 부끄러운 댓글이 너무 많네요. [새창]	2013-07-31 23:57:56	1	삭제
		어차피 분란을 위해 댓글 다시는분들은 그다지 고치려고 할 필요도...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제가 2005년에 가입해서 시사게시판에서만 주로 댓글을 달며 한 5년 상식선에서 뭔가 이해시켜보려다 손들고 눈팅만 합니다. 그때는 일베고 뭐고 없던시절인데.. 그때 싸우던 사람들 대부분 일베가서 고랩 행세하고 있더군요. 그냥 무시가 답인듯합니다.
	500	선동열의 투수육성? [새창]	2013-07-31 23:46:43	16	삭제
		솔직히 선감독 본인이 너무 천재적인 선수생활을 했었고 혹사당하다시피 던져대도 멀쩡한...투수로선 너무나 좋은 몸을 타고났어요. 그래서 일반 선수들에게 너무 기대치가 높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해태시절 번번히 지금의 오승환마냥 나오면 패배를 안겨줬기에 삼팬으로써 싫어했었고.. 또 제가 일본있을땐 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게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도쿄 오는날도 몇번 그리고 꽤 먼 나고야까지 가서 응원하곤 했었는데...삼성감독오시고는...흠 절대로 지역이 어쩌니 이런 이유에서가 아닙니다. 전 원년부터 삼팬이지만 가장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투수는 박충식선수이니까요.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23:46:43	7	삭제
		솔직히 선감독 본인이 너무 천재적인 선수생활을 했었고 혹사당하다시피 던져대도 멀쩡한...투수로선 너무나 좋은 몸을 타고났어요. 그래서 일반 선수들에게 너무 기대치가 높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해태시절 번번히 지금의 오승환마냥 나오면 패배를 안겨줬기에 삼팬으로써 싫어했었고.. 또 제가 일본있을땐 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게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도쿄 오는날도 몇번 그리고 꽤 먼 나고야까지 가서 응원하곤 했었는데...삼성감독오시고는...흠 절대로 지역이 어쩌니 이런 이유에서가 아닙니다. 전 원년부터 삼팬이지만 가장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투수는 박충식선수이니까요.
	498	삼게니까 좀 민감한 질문좀 할게여.. [새창]	2013-07-31 15:11:10	0	삭제
		이름값있는 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는데 그 기대치에 좀 못미쳤고 그 실망감을 별명처럼 짓다보니 이름에 "재"가 들어간탓에 그렇게 된거져 ㅎㅎ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15:06:33	0	삭제
		그렇죠.ㅎㅎ 벤클도 야구의 묘미중 하나고 선수들의 쇼맨쉽중 하나인데 팬끼리 괜시리 열낼필요 있을까 싶네요
	496	기아 팬이지만 김진우 잘못이 맞습니다. [새창]	2013-07-31 15:03:51	9	삭제
		이기고 지고를 가려야하는 프로에서 선후배를 너무 따져버리면 좀 그렇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선후배를 떠나서 같은 동업자끼리 좀 위험한 상황이 자신이 의도 했건 아니건 자신이 만든 상황이라면 살짝 제스처 정도는 취해줘도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어제 같은 상황도 좀 아쉽다 정도에서 마무리 해야지 그걸 인성운운까지 몰고 가는건 오버죠. 박한이 입장에서도 쳐다볼만했고 김진우 입장에서도 승부중 꿀리고 들어가기 싫었을수도 있습니다. 프로니까요. 아쉽다 정도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495	기아 팬이지만 김진우 잘못이 맞습니다. [새창]	2013-07-31 15:03:51	4	삭제
		이기고 지고를 가려야하는 프로에서 선후배를 너무 따져버리면 좀 그렇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선후배를 떠나서 같은 동업자끼리 좀 위험한 상황이 자신이 의도 했건 아니건 자신이 만든 상황이라면 살짝 제스처 정도는 취해줘도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어제 같은 상황도 좀 아쉽다 정도에서 마무리 해야지 그걸 인성운운까지 몰고 가는건 오버죠. 박한이 입장에서도 쳐다볼만했고 김진우 입장에서도 승부중 꿀리고 들어가기 싫었을수도 있습니다. 프로니까요. 아쉽다 정도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494	오늘 벤치클리어링 느낌이.. [새창]	2013-07-30 23:28:44	0	삭제
		1 괜시리 싸우는 글에 댓글 달기는 싫구 궁금은 하고 ㅎㅎ 나름 덕당하게 편협하지 않은 시각의 글이라 끼워넣기 한겁니다 ^^;; 폐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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