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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근데 선동열이 박경태를 써서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4-04-27 23:58:42	2	삭제
		오치아이 코치는 작년엔 없었구요. 선감독 나가고 2년인데 삼성 2년 픽업 자원중에 신인시절 오승환 정현욱 안지만 급 애들이 있기나 했나요
	597	근데 선동열이 박경태를 써서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4-04-27 23:53:32	2/4	삭제
		전임감독 공 소리 안들으려면 생짜로 1군짜서 우승해야하는거면 기아 09년 우승에 서정환감독 공도 많이 있겠네요. 신생팀 창단해도 무명선수로 팀을 못짜는판에 너무 억지죠.
	596	근데 선동열이 박경태를 써서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4-04-27 23:50:31	2/4	삭제
		삼성 3연패가 모두 류감독 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시스템야구를 하는편이라 감독이 차지하는 비중이 타팀에 비해 작으니까요. 그리고 그당시 선감독이 아니고 다른 감독이었으면 채 최 박을 안썼을까요? 걔들이 2군서 보여준게 없는데 콜업해서 써준것도 아니고...조원수박차 기용해서 4강 못가면서 그중에 차우찬 하나 건진건데..그걸 공이라고 보기는 어렵지않나요?
	595	근데 선동열이 박경태를 써서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4-04-27 23:37:59	2	삭제
		네 기회를 준것도 투수 키운거라 하시면 어느정도 납득이 되네요. 삼성에서 김성근은 완성형이 아니었고 김응룡감독이야 솔직히 너무 자원이 없는데다 나이도 있으시잖습니까 4위팀 물려받은 선감독님에 비하기는 좀 그렇죠..
	594	근데 선동열이 박경태를 써서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4-04-27 23:33:11	2	삭제
		우승에 4강팀 물려받아 5.8위로 못하는건 자원이 없어서고 445팀 물려받아 3연패 하는건 전임감독 유산이고 그러네요. 너무 선감독편에서만 바라보시는듯 하네요. 전 선감독이 김응룡감독 유산을 받아 우승했고 그 유산 떨어먹고 14년만에 4강 못갔다고 보거든요. 투수 몇 올라온것도 오치아이가 거의 손본건데.. 도대체 뭘 보고 그렇게 투수를 잘 키운다고 하시는지
	593	근데 선동열이 박경태를 써서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4-04-27 23:20:56	2	삭제
		단순히 자원이 없어서라고 하기엔 삼성계실때 키울 투수자원많은 기아를 늘 부러워하신 선감독님이고.. 감독으로 계실때 구위가 올라왔다해서 키운거로 봐야한다면 류현진은 김인식 감독이 키운거죠. 모르겠네요. 그냥 데메테르님이 선감독 삼성계실때 삼팬들 마음을 좀 알아줬음하는게 시작이었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592	근데 선동열이 박경태를 써서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4-04-27 23:10:12	2	삭제
		은혜를 모른다...전 김응룡감독 은혜는 아직 감사하는편이네요. 그리고 오승환..선감독 말대로 였음 안뽑았겠죠. 권혁 정현욱도 선발로 써먹을수 있는 자원을 불펜화해서 혹사시킨거구요. 도대체 그 능력있는 선감독이 기아가서는 성적 못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591	근데 선동열이 박경태를 써서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4-04-27 23:02:15	3	삭제
		시비거는거 아닙니다 ^^;; 오랜만에 왔다 아이디가 보여 진심으로 여쭙는겁니다. 선감독님 삼성 계실때 기아 키울 투수자원 많다고 부럽다고 입에 달고 계셨죠..그리고 오승환 정현욱 권혁은 선감독 이전에도 이미 보여준 선수였고 안지만 차우찬은 선감독님 공이라면 납득하겠습니다. 꼭 류감독 끌고 들어가시는건 여전하십니다 ㅎㅎ 야구 얘긴 주로 mlbpark에서 하는편인데 거기 기아팬분들과도 시각차가 상당하신데요?
	590	근데 선동열이 박경태를 써서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4-04-27 21:21:39	3/4	삭제
		삼성 통합3연패를 선감독 유산이고 투수 조련능력은 모든 감독들에게 인정받았다시던 데메테르님 ...아직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덧붙여 선감독 유산 끝나서 올해부터 내리막길일테니 지켜보라던 삼성 그럭저럭 중위권은 유지하고 있네요. 노쇠화라던 승엽이도 그럭저럭 해주고 있구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1:23:17	0	삭제
		내년중반기 넘어 하는거라 내년 성적을 두고 봐야죠. 손아섭 비롯 몇몇은 확정인듯하지만..ㅎㅎ 그나저나 국대감독 전임이 있으면 좋겠어요. 삼성팬으로선 근래들어 삼성감독 대표팀 감독 나갈때마다 조마조마합니다. 잘하면 본전 못하면 역적이라...팀 일정 손해보고 나가는건데 굳이 욕까지 먹기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23:27:23	0	삭제
		그리따지면 kbo에서 이룬게 별거 없는 박찬호는 윤석민보다 못한 선수겠군요. 제대로 윤석민 욕먹이시네...
	586	2014년 여러분의 강중약은? [새창]	2013-12-16 22:43:26	3	삭제
		3강 삼성 넥센 엘지 3중 롯데 두산 NC 3약 SK 기아 한화
	585	선수 수급(저변)가 먼저일까, 일자리 제공(파이)이 먼저일까 [새창]	2013-12-13 01:46:36	1	삭제
		파이는 한국수준에서 클만큼 커져있습니다. 선수들 갈데없다고 무작정 파이만 키우는건 근시안적 생각이죠. 차라리 미국이나 일본처럼 부활동화 해서 한국 야구선수들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게해서 야구에 재능이 특출나면 프로진출하던지 대학팀으로 가고 야구 재능이 특출나지 못하면 병행하던 공부로 대학을 가서 다른 자기 적성을 찾는 방식으로 가는게 올바른 방향일겁니다. 다른거 모두 제쳐두고 운동만하는 방식으로 운동선수를 키우니 선수들 인성문제도 가끔 터지는거고 부상입거나 프로 입단 못하면 오갈데가 없어지는겁니다. 인구가 한정적이고 팬수가 한정적인 우리나라에서 무작정 야구팀만 많이 만들면 얼마못버티고 무너지는팀 속출할겁니다.
	584	궁금한것중 하나가... [새창]	2013-12-13 01:36:45	0	삭제
		원래 메이저리그처럼 수비만 주는 상이다가 베스트10 이라는 인기도 짙은 상과 합치면서 지금처럼 된겁니다. 지명타자부분이 있는것만 봐도 수비상은 아니란게 명확하고 일종의 "일정기준이상의 스텟을 지닌선수들을 대상으로한 야구관계자들의 선호도 투표"정도로 보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외국용병 차별하는것도 한국에서 영화제든 방송사 대상이든 시상식 참석안하면 상 안주는 관례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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