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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자취하시는분만 들어오세여 [새창]	2013-12-07 09:37:24	0	삭제
		제발 저에게 주시와요 ㅜㅜ.... 자취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백조라서....ㅜㅜ 흐아잉앙아잉 [email protected] 쌀은안주셔도되요!!
	26	[익명]개같은 처남 때문에 이혼위기에 놓여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11-27 10:33:19	1/8	삭제
		근데.... 진짜 사랑한다면 이혼까지는.... 굳이할필요가없지않나요...? ㅜㅜ 그럼 아내분은 이혼을 계속 반복하면서 살아가시지않을까 싶네요... 혈연도 혈연나름이지 처남은 영 아닌듯.. 부부는 무촌이라는데 다시한번생각해보세요. 차라리 처남과연을끊으시지..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3:24:21	0	삭제
		저요...20살에 백수에요.... ㅜㅜ 저좀껴주세요 ㅜㅜ 20살 부디 좋은 추억만들수있도록 ㅜㅜ [email protected]
	24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12:12:21	0	삭제
		다행히내친구들은나보다더싼걸추구한다!!
	23	결혼한다면 어떤 여자랑? [새창]	2013-11-06 00:17:14	11	삭제
		상고가뭐어때서
	22	(반찬나눔)베오베 돈없는 사람들 저렴한팁..보고 나눔 [새창]	2013-11-05 00:15:34	0	삭제
		ㅜㅜ 백수에 이제 자취시작해서 할수있는반찬이없네요...ㅜ 조심스럽게 줄섭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2:29:19	3	삭제
		정신 챙겨요 차라리 기숙사있는 공장으로 가세요. 도우미는 무슨. 어차피 망했는데 뭘 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지금이라도 바꿔야죠. 그리고가족은 천륜이래잖아요. 선택할수없는. 그치만 버릴수는 있어요. 그정도면 할만큼했어요. 지금부터 자신을 사랑하고 하찮아도 열심히 하다보면 나쁜일도있겠지만 좋은일도 생기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살아요. 그리고 가족 미워서, 가족들처럼 안살거야 생각치말아요. 불쌍하다 생각해요.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는게 나을걸요?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똑같이 살기싫어서 발버둥치려하면 결국 똑같이는 아니어도 비슷하게 살아가는거 같더라구요. 언니. 힘내세요. 언니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자라왔던 언니는 행복하게 살 가치가 있어요. 누가봐도 나쁜 행동 그런거 하지말고 살자구요.
	20	왜 아무도 몰라주지? [새창]	2013-10-29 11:08:11	0	삭제
		저랑 주민번호같네용ㅎㅎ 앞부분이 저도 94년10월29일생잉다
	19	[익명]전 여친에게 예약문자인척 문자 보내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3-10-28 22:51:59	1	삭제
		보내봐요. 좋아한다면.
	18	21차 오유 출사] 수원 행궁. [새창]	2013-10-28 00:50:02	0	삭제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제가 학교다닐때 매일 지나간곳...ㅎㅎ 졸업하고가보니 눈물이날려고했었죠...ㅎㅎ 하... 다시학교다니고싶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11:03	0	삭제
		미안.. 나기독교인..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03:25	0	삭제
		그래서 전 이별을하게된듯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3:58:14	0	삭제
		어제새벽에헤어진남자친구가 당신이었음좋겠네요. 단지 사랑을확인하고싶은건데. 어려서부터 제대로 사랑받지못해서 계속 사랑받는 느낌이좋아서 사랑한단말듣고싶어서 그런건데. 상처받은거에 대핞사과를받고싶었을뿐인데 장애인이냐는둥 지금이라도알게해줘서고맙다 그렇게 떠나가네요. 항상 담날에다시돌아왔기때문에 혹시나 기다렸는데 술한잔하고 자려고누웟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3:54:09	0	삭제
		더정들기전에 그만했으면좋겠어요. 전6살많은남자친구만났었는데... 뭔가 어리다고 만만해하는기분이었고 또래 친구들만나고싶고그러더라구요.. 좀있다가 나이차이나는분과사겨도 괜찮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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