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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_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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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_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맥주 좋아하는 오유인 모여라! (BGM) [새창] 2011-08-02 12:49:34 14 삭제
    흐...아사히 확실히 맛있고, 처음 맛봤을때 좋아하던 맥주였었긴 했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사히맥주는 미쓰비시 중공업, 후지 산케이그룹, 후지TV, 니혼방송, 히노 자동차, 토모생명, 아지노모토, 도쿄미쓰비시은행, 시미즈건설, 다이세이 건설, ANA항공, 올림푸스 기업들과 함께 역사왜곡에 적극 후원하고 있는 일본 극우파입니다.

    물론 맛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다양한 맥주의 특성상 입맛에 맞는 다른 대안의 맥주을 찾으실수도 있을테니,

    기왕이면 아사히말고 다른 맥주를 마셨으면 하네요.

    만날 독도문제로 일본 욕하면서 뒤에서 그 왜곡을 도와주는 짓은 좀 그렇잖아요?


    진지는 아침부터 삼겹살 구워먹었고,

    네, 전 씹선비입니다=_=;
    172 내장그래픽 딸린 메인보드에 외장그래픽카드 연결 못하나요? [새창] 2011-06-18 08:40:10 0 삭제
    내장그래픽카드가 달린 메인보드도 외장그래픽카드 슬롯(pci e 16x)은 당연히 있구요~

    외장그래픽카드를 장착하게 되면 요즘은 자동적으로 바이오스가 인식해서 내장은 죽이고 외장으로 구동됩니다~


    단, 주의하셔야 할점은 pc본체가 슬림형일경우 외장 그래픽카드가 커서 장착이 안되는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일반 타워형은 규격이라 다 맞습니다~)
    171 타임캡슐 2011 ~ 2014캡슐갑니다 [새창] 2011-03-02 00:18:17 1 삭제
    대리진급은 했겠지만, 과장까지는 아직 무리일테고..

    그 회사에서 행복하니?

    인정은 받고 있고?

    결혼은 했니? 못했으면 사랑하는 사람은 있니?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진 않니?


    잘모르겠다..벌써 꿈마저 바래어졌는데..

    지금도 사람과 사적인 대화한지가 언젠지 모르겠는데..

    죽을 계기가 없으니 그냥 살아가고 있는것뿐인데..


    지금은 어떠니?

    만약 지금도 같다면..

    우리 조금만 더 고민해 보자..

    딱 5년만 더 살아보자..
    170 20대후반 30대초반....돈을 얼마쯤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새창] 2008-04-24 21:08:52 2 삭제
    많은거 같은데요.. 솔직히 요새 평균 사회초년생입사 나이가 27~28이고,

    그렇게 따지면 3년정도 모은거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은데..

    일년에 천만원 모으기 쉽지 않죠..특히나 사회 초년들은요..
    169 좋아하는 뮤지션 앨범 기다리시는 분? [새창] 2008-02-09 20:35:41 0 삭제
    이소은 5집과 자우림 7집이요..

    김윤아씨의 그 고혹적이고 매혹적인 목소리..캬아~

    저는 밝은 노래를 좋아하는데 자우림은 짝수집마다 어두운 색을 띄고 있어서

    이번 7집은 매우 기대가 됩니다!!
    168 워크래프트3를 하시는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08-02-06 01:57:22 2 삭제
    음..스타게시판이라고 -_- 워크글이 올라오면 반대를 하는 경향이 있어요-_-a

    게시판 없는 워크인들이 참아야지요 뭐;;

    제 아이디는 speed[VDSL] 이고,

    웨스트 아시아 둘다 있긴 한데 아시아는 안해요'ㅁ'

    그리고 클랜방은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못들어갑니다.

    길드장(치프턴)님 아이디가 aaa3이라고 하니 이쪽으로 귓말 보내서 가입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들어가지실 겁니다 -_-)//
    167 워크래프트3를 하시는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08-02-05 23:49:37 1 삭제
    저도 완전 초보 온리 언데드 유저인데..

    로더른(웨스트)써버에서 하고 있어요=//=

    시간 나시면 같이 한게임 해요~
    166 이 빌어먹을 놈의 자존심이 뭔지. [새창] 2008-02-04 06:59:17 7 삭제
    T_T 으허헝..저번 그 여고생도 그렇고..

    왜 이렇게 세상에 힘겨워하는 아이들이 많은지..너무 슬프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요..저도 어린시절 꽤나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오유와보면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수성가하신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Ω님도 저처럼 되지 마시고-_ㅜ 그분들 본받아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저 같은 경우 또래 아이들이 먹는 패스트푸드 음식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제가 막 취업을 해서 좋은것은 못 사드리지만 간단한 식사 한번 사드리고 싶어요..

    서울사시면 연락주세요. 네이트온 아이디 [email protected] 입니다.

    힘들때나 고민상담이 필요할때 연락주세요
    165 이 빌어먹을 놈의 자존심이 뭔지. [새창] 2008-02-04 06:59:17 6 삭제
    T_T 으허헝..저번 그 여고생도 그렇고..

    왜 이렇게 세상에 힘겨워하는 아이들이 많은지..너무 슬프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요..저도 어린시절 꽤나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오유와보면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수성가하신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Ω님도 저처럼 되지 마시고-_ㅜ 그분들 본받아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저 같은 경우 또래 아이들이 먹는 패스트푸드 음식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제가 막 취업을 해서 좋은것은 못 사드리지만 간단한 식사 한번 사드리고 싶어요..

    서울사시면 연락주세요. 네이트온 아이디 [email protected] 입니다.

    힘들때나 고민상담이 필요할때 연락주세요
    164 ...제가 중고거래로 물품을 샀는데요 [새창] 2008-02-03 23:05:47 2 삭제
    뭐...정 안된다면 일단 경찰서 가서 사건접수라도 해보세요..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9만원이 작은돈도 아니고-_-

    일단 할수있는데까진 해봐야지요!!
    163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2 23:25:00 9 삭제
    아,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또래의 아이들이 패스트푸드음식을 사먹는게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는데..

    206th님도 그러시지 않을까 하네요..

    서울사신다면 저도 막 취업을 해서 대단한것은 못 사 드리지만 간단한 식사한번 사드리고 싶네요..

    네이트온 아이디 [email protected] 입니다.

    위로가 필요하시거나 힘들때 연락주세요..
    162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2 23:25:00 24 삭제
    아,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또래의 아이들이 패스트푸드음식을 사먹는게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는데..

    206th님도 그러시지 않을까 하네요..

    서울사신다면 저도 막 취업을 해서 대단한것은 못 사 드리지만 간단한 식사한번 사드리고 싶네요..

    네이트온 아이디 [email protected] 입니다.

    위로가 필요하시거나 힘들때 연락주세요..
    161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2 22:57:59 8 삭제
    토닥토닥..힘내세요..

    저희 부모님도 초등학교 4학년때 부도를 내셨죠..

    그뒤 다섯식구가 정말 힘들었어요..

    어렸을때 다니던 수많은 학원을 끊고, 집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빚독촉전화가 오고..

    얼마나 어려웠냐면...부모님께서 어느날 정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미안하다며..쥐약을 사다가 먹고 다 같이 죽자고 할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돈이 없어서 힘들었던거보다 더 힘들었던건 부모님의 불화였습니다.

    저도 그렇게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글쓴분께서는 저보다 더 힘든 상황이니..

    그 고통이 상상이 안가네요..


    저희집은 그뒤 10년 정도가 지나고 지금은 잘 살진 못해도 조그만 전세집을 마련하고..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206th님도..꼭 행복이 찾아오실거예요..저처럼 공부 포기하지 마시고..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하셔서 행복이 찾아왔을때 꽈악 쥐고 놓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160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2 22:57:59 0 삭제
    토닥토닥..힘내세요..

    저희 부모님도 초등학교 4학년때 부도를 내셨죠..

    그뒤 다섯식구가 정말 힘들었어요..

    어렸을때 다니던 수많은 학원을 끊고, 집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빚독촉전화가 오고..

    얼마나 어려웠냐면...부모님께서 어느날 정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미안하다며..쥐약을 사다가 먹고 다 같이 죽자고 할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돈이 없어서 힘들었던거보다 더 힘들었던건 부모님의 불화였습니다.

    저도 그렇게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글쓴분께서는 저보다 더 힘든 상황이니..

    그 고통이 상상이 안가네요..


    저희집은 그뒤 10년 정도가 지나고 지금은 잘 살진 못해도 조그만 전세집을 마련하고..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206th님도..꼭 행복이 찾아오실거예요..저처럼 공부 포기하지 마시고..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하셔서 행복이 찾아왔을때 꽈악 쥐고 놓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159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2 22:57:59 21 삭제
    토닥토닥..힘내세요..

    저희 부모님도 초등학교 4학년때 부도를 내셨죠..

    그뒤 다섯식구가 정말 힘들었어요..

    어렸을때 다니던 수많은 학원을 끊고, 집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빚독촉전화가 오고..

    얼마나 어려웠냐면...부모님께서 어느날 정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미안하다며..쥐약을 사다가 먹고 다 같이 죽자고 할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돈이 없어서 힘들었던거보다 더 힘들었던건 부모님의 불화였습니다.

    저도 그렇게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글쓴분께서는 저보다 더 힘든 상황이니..

    그 고통이 상상이 안가네요..


    저희집은 그뒤 10년 정도가 지나고 지금은 잘 살진 못해도 조그만 전세집을 마련하고..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206th님도..꼭 행복이 찾아오실거예요..저처럼 공부 포기하지 마시고..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하셔서 행복이 찾아왔을때 꽈악 쥐고 놓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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