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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우리는 동물을 키울 자격을 갖추었는가? [새창]	2013-10-17 15:27:43	7	삭제
		애니멀 호드(Animal Horde)는 동물이 이뻐보이고 아름다워 보이고 사랑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수를 무책임하게 데리고 와 열악한 환경에서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님의 친구가 그러신 거 같은데요. 잘못된 관심과 사랑때문에 많은 반려동물이 고통받고 있답니다. 물론 친구를 신고하시라는 건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고양이나 타 반려동물들의 수를 줄이시는 게 상책입니다.
	20	나리는 잘때 입벌리고 자고 벼리는 카메라 정복.. [새창]	2013-10-17 13:21:10	0	삭제
		고양이랑 자주 안놀아주시나요? 막짤 눈빛이 "일 언제 끝나.....ㅡ.ㅡ" 같애요 ㅎㅎ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3:18:28	0	삭제
		힘줄을 제거하는 수술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사람에게는 손가락관절 적출수술과 동일하니까요. 물론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선 중성화는 필요할 수 있다고 보지만, 힘줄제거수술은 좀 반대합니다. 물론 좀 감정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건 고양이의 트라우마만 더 늘릴 뿐이라 생각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3:13:51	0	삭제
		11아 그리고 누룩뱀은 다 자라도 별로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회사나 집에 뱀이 들어오면 옛날엔 아주 경사스런 일로 보았습니다. 뱀은 장수의 상징이며 부의 상징이라고 했거든요 혹시 님 회사에 들어오면 님한테 큰 복이 올 지도 몰라요 ㅎ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3:11:07	0	삭제
		뱀에 대해선 아는 게 적어 잘 모르겠지만요..... 머리가 삼각형이 아니면 독은 없는 뱀입니다. 안물리시고 방사하셨다면 더는 올 일 없을 겁니다.
	16	고수님들이건뭘까요ㅜ [새창]	2013-10-17 13:08:40	0	삭제
		고무목줄이라......... 다른 집사분이 키우시는 고양이 같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찾아가보시고 친분도 터 보시는 편이..?
	15	뇌성마비고양이 미래 :-) 여전히 잘 지내는군요~ [새창]	2013-10-17 13:04:32	0	삭제
		병약한 생명이지만 그 생명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안쓰럽고 기특하게 보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아직은 살만한가 봅니다
	14	포항 터미널 밸류 근처 이신분? [새창]	2013-10-17 13:02:37	0	삭제
		아 고향인데 지금 창원이라 안타까워요......ㅠ.ㅠ 빠른 조치가 필요한데......
	13	기숙사 앞에 새끼고양이가 나타났는데 [새창]	2013-10-17 13:00:40	0	삭제
		참치는 저장식품이라 염분이 높아 고양이식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요. 우유도 적합하지 않아요. 주먹 두개 크기면 생후 3~6개월 이내인 것 같네요. 그럼 우유는 가급적 피해 주세요. 소화가 어려울 가능성이 있어요. 가능하시면 고양이먹이 캔 사서 먹이시구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어디서 잠을 청하는 지 모르겠네요. 박스 위치를 잘 모르겠지만 담요는 터무니없이 얇은 것 같습니다. 시중에 오천원만 써도 충분히 따뜻한 담요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러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길거리에 나돌아 다니고 사랑을 받지 못하고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로드킬되거나 쥐약 섞인 밥을 먹고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참으로 안쓰럽고 슬픕니다. TNR이 생명권 침해라지만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생명존중을 부르짖다니요......터무니없고 개념없는 소리입니다. 잡설이 좀 많았네요 ㅎ 가능하시면 보호소에 데려가시던가 아니면 이참에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아 기숙사생이시면 어렵겠지만요)
	12	작은 가슴 장점 14가지 [새창]	2013-10-15 09:05:13	8/113	삭제
		가슴 크란 말 안했어요. 평균만 따라가세요. 전세계 가슴평균.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중 하나 맞지만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전세계 어딜 가든 김치년이란 말은 안들었음 좋겠어요. 독일에서 오거나 프랑스에서 유학 온 친구들은 한국이 이해가 안간대요. 공부하는 데 명품가방 들고,하이힐 신고 등교하는 여자 처음 봤다고. 공부하는 데 무슨 그런 게 필요하냐며 자기는 청바지에 티셔츠랑 워커로 다니는데 부끄러워 고개를 못들겠더군요. 아 이것이 진짜 선진국이구나 하구요.
	11	KBS 시사기획창 -현장 르뽀/후쿠시마의 진실 (10/15-화 [새창]	2013-10-15 01:38:45	1	삭제
		빌어쳐먹을 쪽발이 사무라이 문화때문에 힘있는 인간은 자기가 가진 힘만 믿고 무턱대고 자기 의견만 고집하고, 힘없고 아랫사람은 자기나라 국토에서 살고 싶어서 빌어먹을 윗놈 비위를 맞추려 신발이나 살살 핥고 있고. 이제는 전범국인 주제에 금지된 자국군마저 소유하려 한다. 과학기술이 발달되어 많은 것들이 말만으로 억지만으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을 터인데 아직까지도 어린애 같이 떼를 쓰고 있는 그들을 보면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정말 가능하다면 일본열도를 굴삭기 한삽 가득 퍼서 우주로 날려 버리고 싶은 이유는 뭘까......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1:28:12	0	삭제
		11 흑요암주괴가 아니고 흑요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튼 까맣다는 건 공통이지만요 ㅎㅎㅎㅎㅎ 어휴 난 인조 다이아몬드 연성과정인줄 알았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1:26:30	5	삭제
		ㅅㅂ 세상에 중립이 어디있나?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중립이라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중립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8	현지인들은 신경안쓰는데 왜 한국이 더 난린지ㅇㅅㅇ;;.facebook [새창]	2013-10-15 01:17:01	0	삭제
		일본인은 저런 족속입니다. 물론 우리 나라의 문화도 다른 문화보다 낫다 못하다 말할 처지는 되지 않지만요. 일본인은 겉마음과 속마음이 다르게 표현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우리처럼 자신의 감정을 보다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고 그들만의 웃음만이 있는 가면 속에서만 진짜 자신들의 얼굴을 보이죠. 왜인지 아십니까? 그들은 사무라이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힘있는 자에게 빌붙어야만 삶을 영위하고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관습이 사라진 근,현대에서도 그런 가르침이 정형화되어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힘이 강한 윗사람에게는 복종하고 자신보다 낮은 사람에게는 냉혹하며 자신과 동등한 위치의 사람이 위험에 처했을 때 그들은 무덤덤합니다. 그 사람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었다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말이죠. 후쿠시마 사태도 같습니다. 도쿄전력과 같은 국가 차원의 대기업의 말을 들으며 일본에서 고분고분히 살 것인지, 말을 듣지 않고 괜히 나대었다가 자신들의 나라에서 강제추방되어 다른 나라의 슬럼가에 정착해 위험한 생활을 사는 것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지. 우리나라는 아마 "내 나라인데 조금 참고 살지 뭐" 보다는 "아무리 내 나라라 하더라도 이렇게 더러운 건 나도 못참는다"라고 나가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한반도의 역사 중 외세에 침략을 당해 십수 또는 수십년간 그 나라의 통치 하에 놓여 있었던 시대 그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역사책을 조금이라도 뒤져 보시면 아실 겁니다. 원자력발전소가 터져서 바다로도, 공중으로도 방사능이 터져 나간 거 아시죠? 공중으로 퍼져 나간다면 그들은 미량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북반구를 뒤덮을 겁니다. 지구의 자전에 의해 생긴 기류에 의해 순환되니까요. 해수를 통해 퍼져 나간다면 그 역시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북반구의 해역을 뒤덮을 겁니다. 지구의 해수는 표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더 깊이 내려가면 해류 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아십니까? 일본은 전범국인 것을. 군대를 소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헌법을 개정하여 군대를 보유하려는 꿍꿍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아마 세계 제 2차 대전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가 봅니다. 그러니 지금 안전불감증은 절대 위험한 것입니다 주의하세요.
	7	(다시보기) 당신은 왜 명령을 어겼소? [새창]	2013-10-14 22:41:03	0	삭제
		충성.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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