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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여기 특이한 주특기 있으신 분? [새창]	2015-05-14 19:33: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전차정비병 그것도 K계열 입니다 ㅋ
	80	한국군 일급비밀.jpg [새창]	2015-05-13 16:14:3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엄청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친애하는 오유이용자님들... [새창]	2014-01-12 23:58:16	0	삭제
		1넵 감사합니다 이름 잘 적어서 분실하지 않도록 할게요,
	78	친애하는 오유이용자님들... [새창]	2014-01-12 23:25:21	0	삭제
		1,11 모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레크리레이션이 없는 건 괜찮은데.... 간식이 없는건 좀......ㅠ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3:06:16	1	삭제
		1 주방에 있는 식칼은 누가 들었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예를들어 여동생이라던가.... (내가 감기로 쓰러졌을 때 여동생이 영양죽 해준다면서 만들어 준 지옥의 경옥고인삼황기죽......ㅠㅠ)
	76	아.. 결국 저만은 영영 안갈거같앗지만 결국가네요 ㅠ [새창]	2014-01-12 23:02:04	0	삭제
		저는 생일이 2월 17일인데 내일 논산훈련소 입소합니다. 수고하세욤~~~ 저는 K-1 전차정비로 입대합니다~
	75	[펌] 아버지가 동생 라면 끓여주다 통곡한 이야기 [새창]	2013-12-14 22:33:36	3	삭제
		공감합니다. 저는 저희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국수 끓여 드리고 맛있다고 칭찬듣고 웃으며 부모님이랑 같이 차타고 집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를 대려는 순간 부고소식이 날아오더군요. 참고로 집에서 할아버지댁까지는 차타고 1시간 거리입니다. 그 때 이틀동안 울어서 마지막에는 눈물도 말라 버릴 정도로 힘들었죠......
	74	[사람에따라혐오?]오징어회 [새창]	2013-12-10 03:35:11	5	삭제
		아 머리 설 때 정말 끔찍하군요...... 사후경직이 생방송으로......
	73	심령사진 [새창]	2013-12-10 03:02:48	0	삭제
		심령사진이 아니라 데스노트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3:01:47	0	삭제
		해병대 떨어진다고 사회나가서 뒤떨어지고 그런거 아닙니다.저도 중학교 고등학교 3년개근하고 대학교에 들어와서 학군단에 지원했더니 말도 안되는 이유로 떨어뜨리고(마지막 면접때 거기 총책임자-중령일듯 합니다-와의 면접에서 면접관이 "자네 말뚝박을 생각은 없나?"라고 해서 "아직 생각해 보지 못했지만 적성에 맞는다면 지원 해 볼 생각이다"라고 했다고 떨어뜨렸고) 육군 유해발굴병신청당시 국사전공이 아니었다고 떨어졌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군대가 다가 아니에요.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올라가기만 하면 재미없죠. 360도 회전도 해 보고. 급강하도 해 봐야죠. 너무 상심치 마세요. 셰익스피어가 말하길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하지만, 삶은 멀리서 보면 아무 변동없는 지평선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급격한 경사가 있죠. 아마 님이 자주 떨어 지시는 거 보면 나중에 다가올 대박을 대비하기 위한 액땜 같습니다. 참고 기다리세욤 ㅎㅎ
	71	내일 당장 통일이 된다면.. [새창]	2013-12-10 02:53:59	0	삭제
		예비군을 늘리는 만큼 국방부 예산증강 및 국민들의 군인에 대한 인식과 처우의 확대가 시급하겠죠. 그 전에 대한민국이 민주통일이 된다면 북쪽을 녹지화시키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해야겠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2:50:31	0	삭제
		저는 전공이 기계공학이라 꿈도 기계관련해서 꾸었죠. 꿈에서 전 일병이었고, 수송차량(두돈반) 뒤에 타서 장비 고정시키고 알동기들이랑 시골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지뢰를 밟았는지 차체가 갑자기 펑하고 뒤집혀서 거기에 임시막사 차리고 두돈반 수리하는 꿈꿨습니다. 마침 용접기가 있어 트럭 밑의 동력전달장치를 수리할 때 행보관이랑 하사가 끙끙대는 거 보고 그거 뺏어서 용접하고 멍때리다 누구의 용접기를 뺏었는지 알고 당황하면서 "이병 OOO!"라고 말했는데 그걸 자다가 잠꼬대로 말한건 자랑. 덕분에 룸메이트가 새벽 한시인데 엄청 웃었죠.
	69	화염방사기의 위력 [새창]	2013-12-10 02:42:32	0	삭제
		네이팜을 쓴다고 하던데요.... 붙어서 대상이 전소될 때까지 태우기 때문에 인권문제로 금지된 것 같습니다. 근데 저렇게 하지 않았으면 세계 제 2차대전의 승자는 누가 되었을까요?
	68	누가 더 잘생겼냐 질문은 이거죠. [새창]	2013-12-10 02:40:46	0	삭제
		물론 그건 누구랑 오래 가는지 생각해 본 후에 그래야 겠죠 ㅌㅌㅋㅋㅋㅋㅋ
	67	고양이한테 쥐를 받았을때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3-12-06 01:59:08	0	삭제
		고양이가 쥐를 잡아 주는 건 감사의 표현입니다. 저도 먹지는 못했지만 잡아서 주머니에 넣고 와서 다른 데 버렸죠. 그리고 그 옷을 드라이클리닝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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