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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01:57:05	1	삭제
		씻길 때는 어쩔 수 없어요..... 개도 씻는거 싫어하는데.... 고양이는 오죽할까요..
	65	[펌] 사랑스러운 먼치킨.JPG [새창]	2013-12-06 01:55:26	0	삭제
		웰시 코기와 같은 매력이 담뿍 묻어나는데....... 하얽!!!!
	64	낚시줄에 걸린 돌고래, 사람에게 구조요청 [새창]	2013-12-06 01:41:27	2	삭제
		사람이라면 거드랑이 안쪽에 칼이 찔린 거였을 텐데 잘 참았네요......
	63	통영거제진주사천마산김해부산) 아기고양 입양♥ [새창]	2013-12-06 01:35:33	0	삭제
		제가 경남지역에 거주하지만 입영일 임박과 기숙사생활중인 관계로....... 아깝고도 슬픈 현실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01:34:10	0	삭제
		고양잇과 동물은 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방송에도 보듯이 목줄을 해야 타인이나 주인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겠죠. 사자를 키우는 주인들은 등을 보이면 안된답니다. 공격받는다고 합니다.
	61	동게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3-12-06 01:32:33	1	삭제
		1 고양이는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발톱을 손질하려 여러 목조가구에 흠집을 많이 내는데요. 집안 식기나 깨지기 쉬운 물품, 그리고 소파기둥이나 목조가구에 흠집을 줄이시려면 캣타워를 사시는 편도 좋습니다. 하지만 남편분이 데리고 키우자 하셨으니 남편분 보고 캣타워를 비롯해서 여러 대안을 생각해서 가정의 지출에 지장이 가지 않게끔 하라고 하시는 편으로 유도해 보시는 듯이......
	60	고양이의 보은이라고....아시나요? [새창]	2013-12-06 01:27:00	0	삭제
		주시는 건 좋지만요...... 던지시면 안됩니다. 혹여 맞으면 그것이 음식이라도 도망가는게 길고양이들이거든요.
	59	지금 집에서 무 다듬는데ㅋㅋㅋㅋ [새창]	2013-12-06 01:23:50	9	삭제
		개가 잡식이라지만 무 먹는 건 처음 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3대 ㅈㄹ견이라고 불리는 코카스파니엘인가요?
	58	울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3-12-06 01:23:01	0	삭제
		아 그리고 딱딱해 지고 말랐다 해도 떼다가 여린살에 상처나면 덧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57	울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3-12-06 01:22:18	0	삭제
		어미고양이가 있으면 알아서 처리될 겁니다. 습한 환경이 아니라면 곯아서 염증생기는 경우는 없을 듯합니다.
	56	도마뱀?? 먹이좀 알려쥬세용 [새창]	2013-12-04 07:11:24	0	삭제
		// 똘이♥인덕님 저 크기에 밀웜은 좀 무리인 거 같애요. 저도 게시글 제목만 보고 밀웜 생각했는데 밀웜보다 작은 곤충 추천합니다. 뭐 초파리나 그런 소형 곤충...?
	55	[치즈냥이]애봉이 움짤 몇가지-끄덕끄덕/꾹꾹이/궁디살랑 [새창]	2013-12-04 07:05:32	1	삭제
		저렇게 빠는 행위는 고양이가 어릴 적 어미고양이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겁니다. 어미의 품에 오래 있던 새끼는 자라서도 어릴 적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사람도 그렇잖아요. 부모님의 애정과 관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 대한 사랑과 애정표현이 잦지만 부모의 애정과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한 사람은 자라면 부모와의 관계가 많이 소원해 집니다. 동물은 사람보다 더하죠. 반면 어미의 품에서 일찍 떨어진 새끼는 저런 걸 안합니다. 한다고 해도 오래는 하지 않죠. 매일 30분간 저 마사지를 받으시면서 침범벅의 키스세례를 받으시는 집사님께 질투의 시선!!!!
	54	저희집옥상에 고양이가사는데요 종류가뭐에요? [새창]	2013-12-04 06:56:19	0	삭제
		코리안 숏헤어 치즈태비 인가봐요
	53	여러분의 아이들은 어떻게 자나요? [새창]	2013-12-04 06:53:28	0	삭제
		우리 고모댁의 코카는 잠꼬대도 하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
	52	도와주세요!! 대문밖에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새창]	2013-12-04 06:52:21	4	삭제
		반려동물에게 인식표도 부착하지 않고 두었다면 십중팔구 유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인식표가 없으니 동물병원에 한번 물어 보시고 체내에 삽입된 인식표가 없으면 동물보호소에 보내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유기견보호소에서는 특정 기한이 지나도 주인이 찾지 않으면 안락사시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 말티즈의 운명은 정말로 운에 맡겨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의무도 지키지 않는 주제에 누구나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하네요....... 책임감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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