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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키타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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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키타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그럼에도 사랑이...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새창] 2018-04-17 09:55:30 1 삭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에서 봤는데 그해 영화제에서 본영화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다만 대중적이지 않고 유명배우 조차 안 나와서 국내 개봉은 안하더라구요 정말 좋은영화 입니다.
    120 저도 오늘 리틀 포레스트 검프 봤어요 꺄아~~ [새창] 2018-03-04 00:41:27 4 삭제
    음... 진심인지 드립인지 사실 구분이 안되네요...
    리틀 포레스트 + 포레스트 검프??
    리틀 포레스트 검프??
    119 CGV IMAX 여권 이벤트.. 상품 수령 슬프네요ㅠ [새창] 2018-02-28 16:30:31 1 삭제
    저도 첫해는 열심히 도장 받고 했었죠.
    근데 경품 수령신청 기간을 놓쳐서 멘붕.
    거기다 경품을 보니 뭐 또 그닥 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그냥 신경도 안써요 그거 챙기는게
    더 스트레스 더라구요.
    118 이번 넷플릭에서 새로 올라온 -애쉬 VS 이블데드 - 어떤가요? [새창] 2018-01-19 20:21:40 3 삭제
    재미 있습니다. 예전향수 날만큼 피도 콸콸 나오고 분위기는 3편 비슷 하게 약간 코믹합니다.
    늙은 주인공 보는 재미도 있어요.
    117 스몰빌(약스포) [새창] 2017-12-26 22:57:54 1 삭제
    스몰빌 저의 첫번째 애증의 드라마...
    드라마 끝나기 전까지 코스튬 입고 날아가는 장면이 하나도 없죠. 주연배우 탐웰링이 자기 배우 이미지가 슈퍼맨으로 고착되는게 싫어서 그랬다는데
    시즌 6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게 봤는데
    진짜 그뒤론 정으로 본 드라마 였네요 ㅎ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23:20:00 9 삭제

    가장 최근에 만든 반다이 카일로 렌 1/12입니다.
    망토가 고무 같은 재질이라 질감이 좋아요.
    115 스타인에 뿔달기. [새창] 2017-11-02 23:19:25 0 삭제
    생각보단 이질감이 없네요. 멋짐니다 ㅎ
    근데 스타인은 왜 뿔이 없을까요?
    지온도 아니고 연방 껀데
    114 전 분명 한달에 하나씩 할려고했습니다... [새창] 2017-11-01 14:36:31 0 삭제
    제가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죠.
    지극히 정상입니다.
    프라탑은 쌓고 보는 겁니다.
    113 어렸을 적 나에게 주는 선물 [새창] 2017-10-21 23:04:01 0 삭제
    저도 그렇게 하나씩 사다보니 건덕후가 되었답니다ㅎ
    좋은거에요 어릴때 가지고 싶던건 커서도
    가지고 싶더라구요 아는게 많으니 가지고 싶은
    것도 더 많아져요.
    112 MG RX-78/C.A CASVAL'S GUNDAM 입니다 [새창] 2017-09-22 07:39:18 1 삭제
    저도 이거 받았어요!! 하지만 쌓인게 많아
    언제 만들지는 아무도 모르죠...ㅋㅋ
    하지만 일단 사고 보는 겁니다.
    다들 그렇게 하잖아요?ㅋ
    111 CD 구워먹는 좋은 예 (권진아 데뷔 1년 축하!!!) [새창] 2017-09-20 19:24:21 1 삭제
    제 여친 제자에요. 볼때 마다 여친님이 뿌듯해해요.
    허언 아님.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1:27:33 0 삭제
    정말 흔한 덕후네요ㅎ
    그리고 저도 흔한 덕후입니다.
    건프라의 끝은 조립이 아니라 수집이죠...
    109 송 투 송 - Song to Song, 2017 (☆) [새창] 2017-08-23 05:41:50 0 삭제
    동의합니다... 감독이 취해서 만든 느낌의 영화
    어렵고 난해 하더라도 관통하는 주제나 테마가
    있어야 하는데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108 이번 혹성탈출이 원작 영화의 이전 시대라고 봐야 하나요?(스포있음) [새창] 2017-08-23 05:39:10 0 삭제
    예전 1편과 완전 이어 진다고 하기는 힘들고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이름을 가져 온게 아닐까요?
    1편의 시간대면 핵전쟁의 한참 뒤라고 묘사가 되니까요. 2편의 돌연변이도 있고
    1편과 같은 나이 정도로 두 캐릭터가 성장 하는데
    10-20년 정도로 본다면 그냥 가져온 이름 같아요.
    동일 인물로 보기엔 시간대가 너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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