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새창]
2025-01-21 15:13:50
1 삭제
제 차도 애칭 갖고 싶어요!
201
[새창]
2024-12-27 12:33:43
1 삭제
ㅋㅋㅋㅋㅋ..... F*** Lincoln ***ti***tal 말씀하신거죠?
200
[새창]
2024-09-30 13:05:58
0 삭제
농산물유통공사 일 안하나?
199
[익명] 5000 빚 드디어 청산하네요ㅠㅠ
[새창]
2024-09-04 10:52:12
2 삭제
고생 많으셨어요.
198
[새창]
2023-06-29 13:18:24
2 삭제
많은 말씀들을 하고 계시지만 그 얘기들의 공통점은 이겁니다.
197
[새창]
2023-06-02 20:46:20
0 삭제
울산 사는데 쪽팔려서 저 울산사람이라고 말 못합니다.
196
[새창]
2023-05-20 08:17:34
0 삭제
점심 식사하는 시간과 화장실 가는 시간 등을 뺀 것으로 보이네요.
195
[새창]
2023-04-19 15:01:13
2 삭제
5,778 / 30 = 약 192....
194
[새창]
2022-12-16 19:52:11
1 삭제
반천 아이파크 아파트 근처네요.
193
[새창]
2022-11-20 15:22:51
4 삭제
의사: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아서 약 드셔야 합니다.
192
[새창]
2022-08-24 11:16:26
2 삭제
죄송하지만 태양 흑점이 지구보다 클 순 있지만, 대부분은 목성보다 훨 작을텐데요....
191
[새창]
2022-03-26 17:58:27
4 삭제
저도 님과 같이 3년전 치매 진단받은 팔순의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걱정거리가 많지만 두가지는 공통이죠.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으셔야 하는 것과 낮에 돌봄이 필요한 거. 주간보호센터 가시는 것은 일상생활이 되시면 더 나이드신 후에 가셔도 되구요. 모친께 잘 맞는 신경정신과 약을 처방받아서 꾸준히 드시는 게 제일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제 어머니는 3년동안 더 나빠지진 않으셨거든요.
190
[새창]
2022-03-20 10:13:21
0 삭제
제 아내는 좀 적게 마시는 편이라 우리부부 같이 먹는 양으로
189
[새창]
2021-07-30 10:29:13
5 삭제
7월17일 기사예요.
188
[새창]
2021-07-04 08:29:00
2 삭제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