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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익명]괜찮다고 하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새창]	2016-01-20 17:56:35	0	삭제
		그런 사람 점점 거리두는 거죠 뭐.. 빠2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7:54:33	0	삭제
		저는 헤어진지 한달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 못잊고 골골골... ㅋㅋㅋㅋㅋㅋㅋ 구남친 연락 기다려보려고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15:25:28	0	삭제
		저랑 같은 경우셨나요ㅠㅠ?...
	101	길이보다 굵기가 중요해요 [새창]	2015-12-12 03:38:26	0	삭제
		엉덩이도...!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3:01:20	2	삭제
		저도 어제 헤어졋어요ㅠㅠ 힘들진 않으셔서 다행이에요ㅠㅠ 대학와도 케바켄가 저는 핵똥차엿는데 ㅋㅋㅋ ㅠㅠ 빨리 저랑 잘맞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고 싶어요 아직 이틀째라 너무 힘드네요ㅠㅠ ㅎㅎㅎ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2:57:40	0	삭제
		맘식었다고 해서 제가 그럼 헤어지자고 하긴 했어요.....ㅠㅠ 그나마 다행이네요ㅠㅠㅎ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1:54:53	0	삭제
		무슨 목적이요ㅠㅠ 잠자리 그런거요ㅠ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1:34:20	1	삭제
		어제 헤어졌어요 밥도 안넘어가서 국물만 먹고 계속 잠도 안오고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러다가 울다 지쳐 잠들었네요.. 첫이별이라서 더 힘들고 가슴아프고 그런가봐요 오늘도 과동기라 수업때 마주치고 난 다음에 너무너무 슬퍼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울었어요 그냥 이럴 땐 내 하소연 내 마음 누군가 들어줬음 좋겠더라구요 혼자 있으면 이런저런 생각나서 혼자 너무 힘들어져서요 저는 집밖에 나가면 온통 그사람이랑 함께했던 기억에 집 돌아오는 길 내내 울었어요 큰소리로 엉엉 너무 많이 울었던지 아까는 답답해서 펑펑 울고 싶은데 눈물도 안나오더라구요 이럴 때일수록 독해져서 열심히 살아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어요 딴짓하면 조금씩 잊혀지겠지 싶어서 공부 열심히 하려구요 사진 영상 어플 관련된거 싹다 지웠어요 같이 있을 때 찍은 셀카 음식사진조차 생각날 만한 것들은 싹 다지웠어요 그래도 카톡방은 아직 못나가겠어요..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된 거 같아요............. 알바하는 내내 내가 울면서 매달리면 착한 그사람은 날 받아줄텐데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아까는 A4 세장은 될듯한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썼어요 바보같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이런 생각이에요. 나는 강하니까 내 할 일 열심히 하다보면 시간이 지나가겠고 이 상처또한 무뎌지겠지? 흔적정도 남아서 이제 그사람을 보고 안녕할 수 있을 때가 온다면 새로운 인연 만나서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요. 힘내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01:01:40	0	삭제
		그정돈가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1:04:19	1	삭제
		실제로 그런 부산여자는 없습니다.. 요새 오빠야 자체를 안쓰거든요....
	93	친구랑 절대 하면 안되는 이야기... [새창]	2015-12-07 10:59:32	0	삭제
		그냥 정치성향 같은 가치관은 다름을 인정하기 힘드시면 내버려두세요. 얘는 이렇게 생각하나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해하려 한다면 그게 더 힘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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