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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3:26:10	0	삭제
		살빼시는게 주목표면 일단 보충제 전혀 필요없구요 딱히 멀먹고 할거없이 평소드시는 식단 양만 적당히 조절해서 드시면서 살찌기 쉬운음식들 군것질하는건만 자제하세고 유산소 위주로 운동하세요. 잘뺀이후에 근육 키우실거면 보충제가 도움될건데 게이너말고 웨이프로틴 위주로 하나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48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53:38	7	삭제
		제가 적은 댓글에서 한 부분 정정합니다. 호주에서 200만마리에 달하는 길고양이를 살처분 한것은 아니며 할 계획에 있다합니다. 2000만 마리로 추정되는 야생화된 고양이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너무 심하며 멸종된 종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예 200만 마리 가량 살처분할 계획에 있다고 하는군요. zbono님 (계속 닉 언급하여 죄송합니다) 길고양이의 개체수 증가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지않는다는 자료, TNR이 효과적인 개체수 감소 방법이라는 자료. 두가지 자료 요구드립니다.
	47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47:28	8	삭제
		서울시에 올라온 공고문은 현재 시행하려는 정책일뿐이고 제가 주장하는 "인간의 인위적 개입에 의한 야생화된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인한 생태계파괴는 옳지않다" 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수 있는 자료는 되지 않습니다. 더욱지 저러한 정책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증빙 자료 또한 요구드립니다. 앞서 말햇다 싶이 TNR은 별 효과 없습니다.
	46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45:04	8	삭제
		길고양이에 의한 생태계 파괴에 관한 몇가지 기사들입니다. 심도있게 검색한것도 아니고 그냥 네이버와 구글 두가지 검색엔진에서 검색한 첫페이지에서 몇가지 기사만 링크합니다. 포식자 들고양이 '생태계가 위험하다'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511030327 논란 커지는 캣맘 혐오증, 호주는 길고양이 '200만'마리 도살? 무슨 일? http://daily.hankooki.com/lpage/world/201510/dh20151016165037138470.htm 호주 길고양이, 누가 결정하는가! 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06 2013년 네이처 등재 논문. TNR이 현재 과학적인 검증 없이 시행되고 있으며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상호 논문 심사를 거치는 과학 연구들 사이에서는 인정받지 못 한다는 주장 http://www.terrierman.com/cats-predators.pdf 이미 전세계적으로 개체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고양이에 의한 생태계 파괴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또한 TNR의 경우 해당 지역의 고양이 개체수의 70% 이상에 시행햇을때만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TNR은 개체수의 10%정도에 못미친다 합니다. 한마디로 효과도 없고 효과를 볼만큼 시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라는거죠. zbono 님이 주장하신 선진의식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다른나라에 호주는 해당사항이 없나 봅니다? 왜호주에서 200만마리에 달하는 길고양이를 '살처분' 했을까요? 호주는 우리나라보다 환경보호에 의식이 없는 나라인가보네요? 저에게 요구하신것 만큼 저도 요구드리겠습니다. zbono 님께서 길고양이는 생태파괴를 유발하지않으며 인간이 인위적으로 개체수를 증가시켜도 도심및 야생 생태계 파괴에 아무 영향이 없다는 자료를 증빙하시길 요구드립니다.
	45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23:24	6	삭제
		다른나라에서 시행하는 지자체 tnr을 비롯 급식처 건설 등등 선진의식적인 정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모든 동식물은 생명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존중받아야하며 그들이 구성하고 있는 생태계는 보호 받아야 합니다. 유독 고양이라는 특정 개체만을 케어하는 정책이 과연 선진의식적인 정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공공 급식처를 통해 봉사하는 캣맘들을 집결시키고 지역주민의 피해를 막는 정책은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캣맘들이 관리가 안되니 차라리 집결시키는 것이죠. 정말 근본적인 질문인데. 왜 고양이만? 다른 동식물들은? 도대체 왜 고양이만? 그들이 귀엽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이유말고는 없죠. 그리고 돌고래를 하나의 예로 드셨는데. 고양이라는 종이 돌고래와 같이 개체수가 비정상적으로 적어서 보호해야 하는 종입니까?
	44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19:12	8	삭제
		측은지심이라고 말하셧는데 그런식으로 접근하는게 감정적 접근입니다. 무책임한 묘주들의 유기한 고양이들이 길고양이가 되는 현실은 분명히 안쓰러운 상황이죠. 하지만 이미 사람 손을 떠난 이상 야생화된 동물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간이 인위적으로 길고양이 개체수를 늘리는 행위는 옳지않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43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15:14	8	삭제
		공존과 조화를 위하여 개입해야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고 인도적이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도심생태계를 구성하고있는 여러 동식물중 왜 유독 고양이에게만 먹이를 주고 케어해주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왜 고양이만? 다른 많은 동식물들은? 본문에도 말했다 싶이 특정 개체, 특히 고양이과 같이 생태계 내에서 최상위 포식자인 개체의 개체수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행위는 위험한 행위 입니다. 왜 고양이 개체수를 비정상적으로 늘리는 행위가 생태계를 회복시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42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09:39	7	삭제
		"길동물들 밥주는 일을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게 "길동물들 굶어죽으라"와 어떻게 같은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글의 의도를 그렇게 해석하셨다면 난독증이신거 같은데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세요. 제가 주장하는바는 1.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로써의 고양이와 야생화된 길고양이는 분명 다르다. 2. 이미 야생화된 길고양이는 도시 생태계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3. 이러한 야생화된 길고양이를 인간이 인위적으로 케어하여 개체수를 늘리는 행위는 생태계 파괴이다. 4. 자연스럽게 개체수가 유지되도록 그냥 내버려두는것이 옳다. 입니다. 중간부의 고양이이 좋아한다는 제 고백은 글의 진정성을 끌어올려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선동하기 위해서라... 인정합니다. 다만 거진선동은 아니고 제가 고양이라는 동물 자체를 싫어하고 혐오하지 않는다는걸 설명하기 위하여 적은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같은 고양이라는 동물이지만 반려동물과 야생화된 길고양이는 다른 존재입니다. 특정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늘려 생태계에 인위적인 영향을 미치는것이 옳지 않다는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길고양이들 유해조수로써 구제하거나 박멸해야한다는 주장도 아닙니다. 그냥 그들을 자연 그상태로 내버려 두자는 말입니다.
	41	왜 캣맘은 있는데 독맘 피죤맘은 없을까요 [새창]	2016-01-31 10:02:43	10	삭제
		님은 에코파시즘인가보네요
	40	버니 샌더스가 설명하는 미국의 소득 불평등의 현실 [새창]	2015-10-07 09:30:50	6	삭제
		버니 샌더스 의원의 경우 보주쪽보단 사민주의적 성향이 강한 인물인것같은데요. 해당영상에서도 부의 재분배에 관한 내용이구요 ㅎㅎ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0:02:41	0	삭제
		앞에분이 말쯤하신것처럼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같군유 해당 보충제는 안전성이랑 효과에서 검증된지 오래된 믿을수있는 보충제입니다. 다만 근육량에 따라서 효과에 차이가 있기에 초보자에게는 필요가없으며 사용량이 많아지면 간독성을 가지기 때문에 사용량에 주의가 필요하죠.
	38	닭발은 살 안찌죠?족발도 살 안찌죠? 네 맞습니다. [새창]	2015-09-22 19:22:10	0	삭제
		소금음 0kcal 입니다 체지방과는 상관없습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08:13:33	0	삭제
		박격포 아닌데요
	36	[홈런 레이스] 결승 진출 테임즈-황재균 인터 [새창]	2015-07-17 22:33:35	0	삭제
		황재균선수 평생 별명 획득.....
	35	어벤저스에서 나만 따돌려! ㅠㅠ [새창]	2015-06-29 07:40:17	0	삭제
		11 마블 최고의 인기를 가진 히어로이고 현재 MCU의 엄청난 흥행을 볼때 앞으로 스파이더맨이 에벤져스의 주축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죠머... 그런데 그게 당연한게 아니란겁니다... 원작 코믹스에선 크게 어번져스의 주축멤버도 아었는데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 영화에나오는게 원래 설정대로라면 정상이고 당연한건데 판권때문에 못나오는거라는식의 드립이 잘못되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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