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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없어서 만든 오유 베스트 ver 2.0.0 [새창]	2018-01-20 20:50:31	0	삭제
		넵. 수동으로 바꿨더니 수치가 적용이 되네요. 기본 수치가 10 정도만 되어도 자동으로 쓰겠는데 2 다 보니 거의 모든 글들이 올라와서 ^^;
	27	없어서 만든 오유 베스트 ver 2.0.0 [새창]	2018-01-20 19:29:23	0	삭제
		v 1.0 시절부터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20으로 바뀌면서 추천수 xx이상만 보여주기가 적용이 되질 않네요. 추천수를 지정하고 저장을 해도 기본 수치인 2로 계속 변경됩니당.
	26	문재인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아쉬운 점 한가지... [새창]	2018-01-10 20:59:30	3	삭제
		이번 건 토론회나 그런 게 아니라 신년 기자회견 이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동문서답을 한다거나 두루뭉술 넘어간다면 그 자체가 국가 수장으로서의 면이 안 서는거죠. 그런점 때문에 다른 나라나 대통령들이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제한하거나 미리 확인해 두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면 이 상황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습니다. 질문은 기자들이 하는 거고 판단은 국민들이 하는거죠. 다양한 언론의 질문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질문을 허용하다 보니 75분이 넘어갔다고 하여 외신은 놀랍다고 하는 상황에서 도대체 어디까지 바라는 건지 좀 갑갑 하네요. * 재 질문권을 허용했을 시 예상되는 상황 - 말 꼬리 잡아서 헛소리 하기 - 이전 질문과 전혀 상관없는 질문하기 - 남의 질답에 끼어들어 자기 질문하기 - 대통령의 답변을 이상하게 왜곡하면서 선동하기 (신년 기자회견을 개판 만들어 놓는거죠)
	25	조중동과 같은 보도도 필요 [새창]	2018-01-10 13:46:44	3	삭제
		단순 제목으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른 의도가 있는 글로 보여져 이렇게 글을 쓰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저 스스로 되새기기 위해서라도 이 나라에서 언론이 적폐로 불리고 청산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를 적어봅니다. 이들은 좌우의 개념도 제3자적 관점도 아닌 정치세력으로서 그 세력의 입으로서 행동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자기가 찬성했던 사항에 대해서 반대하기도 하고 스스로가 반대했던 사항에 대해 찬성하기도 함. 당연 바뀌는 이유에 대해서는 끼워 맞추기 또는 원론적인 예기. 당연히 다양한 관점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쪽을 반대하는 것 밖에 볼 수가 없음. 기자적인 양심은 찾아볼 수가 없고, 조사를 해서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니라 내용과 방향을 임의로 정해놓고 끼워 맞추기를 함. 그러니 영혼이 빠지고, 양심이 빠진 제목만 자극적인기사들을 양산함. 그 결과가 소방관 상황에 대해 추측보도, 인터뷰 조작, 노룩 취재와 같이 기자로서의 기본에서 벗어나는 행동이 가능해지고 그 사과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해하지 못함(잘못했다는 생각이 없음). 이런 언론들은 솔찍히 언론이라고 할 수도 없음. 말 그대로 소설가임. 페이크 다큐멘터리? 당연히 다양한 관점이 필요하고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 관점과 의견은 사실과 현실에 뒷받침 되어야지 뇌피셜에 근거하면 없으니만 못함.
	24	황금개띠의 해,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시대의 편견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8-01-01 00:42:28	2	삭제
		편견이란 말 자체가 한쪽에 편중들어 생각한다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누군가를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편견으로 생각된다고 하면 너무 과한 걸까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6:33:30	0	삭제
		현 상황은 밝혀진 것만 보았을때, 쌍방 폭행이고. 경호원 관련하여 중요 요인 경호중 발생한 상황으로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일반인대 일반인 이라면 쌍방폭행중에 한 일반인이 다른 일반인에 대하여 과한 폭력을 행사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경호원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멱살을 잡고 폭력을 행사하여 경호원으로서의 중요 업무를 방해하는 인물에 대해 빠르게 제압하고 본연의 임무로 복귀해야 하는 의무가 있겠죠. 경호원이 경호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요인 신변의 위협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경호원은 경호원으로써의 업무에 충실하기 위해 행동하였다고 보여집니다.
	22	모니터 듀얼설정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민고민 ㅠ [새창]	2017-12-28 19:11:33	0	삭제
		위 사진 기준으로 오른쪽의 dvi, hdmi 단자가 있는 부분은 본체쪽(내장) 그래픽을 쓰는 부분이고, 왼쪽의 hdmi, dp(로 보이는) 단자가 있는 부분은 추가된 그래픽 카드네요. 추가 하신 사진으로도 잘 보이지 않아 명확하지 않지만 다른 단자도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쪽으로 연결해서 쓰세요. 단자가 맞지 않더라도 어지간하믄 커넥터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1	오도방구 삘와서 입문하려고합니다 [새창]	2017-12-26 22:17:50	0	삭제
		r과 gs는 둘 다 온로드이긴 하지만 gs는 생긴게 오프로드 형으로 네이키드라고 하긴 안 맞죠 (개인적으론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310이 입문으로 는 나쁘지 않은 급 같습니다만, 자기 성향이 단기통이 괜찮은지는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 상관없이 탑니다만 경운기 같다고 주변에서 말들이 많아요. 단기통, 병렬이기통, v형 이기통, 사기통 등 cc와 별개로 차이가 많죠 차하곤 달라서 자기 성향하고 잘 맞지 않으면 대부분 바꾸시더라구요 그리고 입문하시면서 미들급으로 가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출력에 휘둘려 사고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01:48:42	0	삭제
		어디가서 이러니 저러니 말은 안 하지만 저도 인증은 하고 싶네요. 마음 깊숙~~~한 곳에서 부터 저도 문파입니다. ^^
	19	핀란드 젊은이들이 우리와 다른 점 [새창]	2017-04-07 02:06:14	52	삭제
		저런 선진국들은 노후 보장이라던지 실직 보장이라던지 잘 되어 있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 실패해도 다른 길을 찾는데 정책적인 도움이 많은 듯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니 이런 저런 도전을 해 보기가 쉽다고 할까? 진입 장벽이 낮다고 할 까? 우리나라는 그냥 사는 것 만으로도 가뜩이나 힘든데 한번 실패하고 난다면 그 끝이 두려우니 안정적인 일을 위주로 갈 수 밖에 업다는 듯이 느껴지구요. 선택의 문제도 당연히 중요 하겠지만 그 이후의 뒷받침에 따라서도 내가 도전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상황적인 뒷받침이 되는거 같네요.
	18	장제원이 청문회 스타라 하기에 올리는 글 [새창]	2016-12-25 03:53:38	17	삭제
		유승민을 평가하는 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덜 더러운 쓰레기는 쓰레기 아니냐고. 쓰레기는 결국 쓰레기입니다.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라면 최순실 문제 벌어졌을떼 환멸을 느꼈어야죠. 내가 힘들어지니까 모습이 달라지면 기회주의자일 뿐이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론 그나마도 믿지 않지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17	☜ 11월 추천견적 ☞ [새창]	2016-12-24 14:50:21	0	삭제
		여기저기 뒤져봐도 팬을 rgb로 하긴 하지만 쿨러에 부착된 별도의 led는 없네요. 괜히 NZXT에 꽂혀가지고. 감성은 감성일 뿐이군요. 그냥 기본쿨러에다가 튜닝형으로 부착될수 있는 그런걸 찾아봐야 겠습니다. 모니터는 27인치 게이밍으로 알아보구 부족하다 싶으면 작은 사이즈의 와이드라던가로 추가구매하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어차피 20인치로 듀얼 구성은 기본으로 할거라. 이런 얼토당토 않은 것들을 들고 문의를 드려 죄송하고 이런 질문에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뒤져보다가 다시 문의드리겠습니다 ㅎㅎ
	16	☜ 11월 추천견적 ☞ [새창]	2016-12-24 12:14:58	0	삭제
		말이 좀 이상했을까요? '고성능은 아니더라도'는 수냉이 아닌 팬형 쿨러에 led라도 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데요. 팬형 led라도 팬에서 나오는 led가 아닌 그런걸 기대했는데 ^^ 그냥 기본 쿨러에 팬만 바꾸는게 나으려나요? 다시 인터넷으로 빠져들어야 겠네요 ㅋ 모니터는 적당한 가격(50 이내)에, 적당한 크기(30인치 이상, 34인치 이하), 게이밍 모니터는 제외란 기준으로 찾다보니. 설치위치상 그리고 거치대에 거치할거라 더 크게는 못 갈거 같네요. - BL3200PT는 오유에서 보면 기본 평들이 좋더라구요. 게임용은 아니라는건 많이 봤는데... 작업은 할 일이 없으니 배제하는게 좋으려나요? - AOC 3477Q 은 제조사보구 선택했네요. 30인치 이상에서 FHD는 별로라고 많이들 해서 WFHD로 가볼까 하는 기준에서. 울트라 와이드라 서핑하는데 좋아보이고, ips 패널이 게임할때는 좋다는 식으로 본 거 같아서. AOC에서 다른 것들은 게이밍 모니터거나 가격대가 쭉 상승하네요 ㅡㅡ 게임할거면 무조건 게이밍이 좋으려나요? fhd 랑 온라인 fps를 안 하더라두? 7~8년된 20인치 fhd모니터(삼성 2043)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크게 아쉬움을 못 느껴서 게이밍이 필요하나? 싶어요 모니터는 뒤져봐도 사람들이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판단하기 힘드네요. *) 나중에 기회가 되면 ps4pro를 구입하려고 생각은 하는데 pc 모니터면 문제점은 없겠죠? wfhd 말고 차라리 qhd나 uhd가 나을가요?
	15	☜ 11월 추천견적 ☞ [새창]	2016-12-24 03:12:41	0	삭제
		12월까지 하나하나 좋은 조언 해 주시고 계시네요. 덕분에 저도 조언좀 얻으려 합니다 ^^; 우선 130 견적으로 특별한 사항 없으면 그대로 구입하려고 하며 주 용도는 거의 게임을 하려 하는 겁니다만 실제로는 오유 눈팅이나 쭉~ 하는 용도가 더 많지 싶네요. 게임도 엄청 고사양에 고화질로 가기 보다는 현실에 맞춰서 하는? 그 동안 못해봤던 대작(?)들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 온라인 게임은 거의 하지 않고, FPS 게임같은것도 즐기긴 하지만 스토리 모드 깨는 정도의 수준이네요. 1. 여기저기 둘러보다보니 NZXT CPU 쿨러가 '어머 저건 사야돼' 라는 느낌으로 오긴 하지만 가격도 가격에다 오버클럭도 할 줄 몰라서 낭비같은 느낌이 있네요. 아무리 감성이라도 오버클럭도 안할거라 CPU 쿨러가 고성능은 아니더라도 깔끔하면서 LED가 고급스럽게(단색말고) 비춰주는 쿨러가 있을까요? 뒤져보니 단색의 간단한 쿨러들은 보이는데 좀 생동감 있는 느낌의 LED를 가진 쿨러는 안 보이네요. 2. 모니터는 '알파스캔 AOC 3477Q 시네와이드 MHL+DP 무결점' vs 'BenQ BL3200PT 아이케어 무결점'을 보구있는데 개인적으로 어느쪽에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동영상은 프로젝터가 하나 있어서 별로 고려대상이 안되구요, 인터넷 서핑이랑 가능한 한도 내에서의 게임으로만 봐야겠네요. 주관적인 선호도 환영합니다 ㅋㅋ
	14	대법, ‘원세훈 대선개입’ 유·무죄 판단 안한다…사실상 면죄부 부여 [새창]	2015-07-17 02:41:50	0	삭제
		졔내들이 잊었을리는 없고, 모른척 하고 싶은거 겠죠. 나중에 원세훈 같은넘 나오면 지들도 변호인단에 끼어 있거나 국회의원 출마해야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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