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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닷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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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불나고 있는 대기업 인사팀 전화기 [새창]	2022-06-08 10:34:03	0	삭제
		고민입니다 주휴수당 일용직은 못받나요? 건설현장 15일 근무예정인데요 질문, 주휴수당은 필수인가요? 아니면 근로계약서에 기입되어있어야하나요? 주휴수당 안준다고 사장이 그러는데, 시급, 일당 시급 17500원으로 계산해 드릴게요. 16시~24시=8시간,야간2시간(22시~24시 17,500원×8시간=140,000원 17,500원×0.5×2시간=17,500원(야간) 140,000원+17,500원=157,500원 주6일 근무시 48시간이되는데 40시간 초과된 시간은 시간외수당으로 1.5배를 받습니다. 1.17,500원×1.5×8시간=210,000원 2.시간외야간수당=26,250원 3.1+2=236,250원 주급은 주40시간급여(야간수당포함)787,500원+시간외수당(야간수당포함)236,250원+주휴수당140,000원=1,163,750원 2주간 2,327,500원
	26	급 도와주세요) 계약서 써야하는데 ㅠㅠ 3교대 신호수 알바입니다. 급여지 [새창]	2022-06-08 10:08:39	0	삭제
		선생님 저 주휴수당은 근로계약서에 포함 안되면 못받나요 ?
	25	대학생이 되고싶은 24살 입니다 ㅜㅜ [새창]	2019-01-29 15:02:44	0	삭제
		기술 테크를 추천하는데 형편이 힘드시면.. ㅜㅜ 저라면 조선소에서 1년 빠듯하게 모아서 약 세후 270~330×12 약 3000천이면 곤부 밑천 될듯해요 주말마다 공부하고.. 전라도 부근이면 혹시 강진 장흥이면 제가 공부 봐드릴수있어요. 전북대 생공 졸업 했습니다. 단 님이 하루에 8시간씩 공부하는 조건으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14:57:25	0	삭제
		저는 길어야 1시간 30분???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14:53:30	0	삭제
		저는 하루에 9번 많이 할때는 금 토 일 3일간 21번 하고 코피 흘린적도... 여친이 하두 저랑 ㅅㅅ만 하닌까 제가 내가 너 ㅅㅅ도구야? 이렇게 말한적도 있네요 3살 연상 전여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14:51:37	0	삭제
		글쓴이님께서 그 친구의 의견을 신중히 생각해보고 고려하는것은 아마 그 친구가 친한 친구이거나 영향을 많이 주고 받는 친구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글쓴이님과 친구분의 환경이 다르듯이 글쓴이님에게 큰 영향을 줄수있는 사람은 친구분과 다를것 같아요. 글쓴이님은 물질에서 큰 영향을 주거나 받는게 없는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14:49:18	0	삭제
		저는 외과나 내과 정도에서 주변에 있으면 어르신들 그리고 저 병원 혜택본적이 있어서 대형병원 의사면 혜택 누리는 정도지.. 그리고 부모님께서 교수시면 충분히 그런문제 해결 되실꺼에요. 저는 주변에서 큰 수술이나 입원을 하셔서 그때는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의사 안정성 높은 수입정도지 정말 인생을 바꾸는건 제 생각에는 현명한 배우자 그리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지 직업 하나로 그 사람을 평가할수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는 그럴수록 본질이나 그 사람의 기본 성향이 중요한거 같아요.. 물질이 많아도 되려 마음속 지옥에서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20	길고양이들이 저를 따라와요....(약스압) [새창]	2017-01-07 19:52:08	0	삭제
		혹시 귀신 붙은거 아님??
	19	엉엉 의사 고시 필기 합격했어요 [새창]	2017-01-07 19:44:16	0	삭제
		수의사??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23:46:53	0	삭제
		좋은말 감사합니다
	17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2016-12-25 23:43:53	0	삭제
		몸이 아프면 외과를 마음이 아프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저도 다녀욬ㅋㅋ
	16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2016-12-25 23:42:55	0	삭제
		댓글이 많이 달리셨네요 저는 자살을 시도를 한적이 몇번 있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고 군대에소 그랬거든요.. 지금 치료는 시작하셨나요? 저는 스스로 나약해진다고 생각해서 절에가서 1만2천배도 해보구요 그랬어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뼈 뿌러지면 정형외과 가는 것 처럼요 앞으로 좋은일 생기실꺼고 행운도 많이 생기실꺼니까 좋은 생각 하시고 좋은 의사선생님 찾으세요 저는 첫마음 상담센터나 삼성병원으로 다녀볼려구요..
	15	귀신보는 친구 이야기 2 [새창]	2016-12-24 17:13:50	0	삭제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의 믿음이 모이면 자체가 신이 될 수 밖에.. 라고 만화에서봄
	14	도화살이 낀 내 친구 [새창]	2016-12-24 15:50:47	0	삭제
		효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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